휠체어탄라이언챌린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협동조합무의, ‘휠체어탄라이언챌린지’ 캠페인 마쳐 협동조합무의, ‘휠체어탄라이언챌린지’ 캠페인 마쳐 총330개 해시태그 모이고 439회 공유 목표인 300개 초과로 카카오·라인 전달 예정 “캠페인 자체로도 장애인식개선 효과 있을 것” [시사타임즈 = 이종현 기자] 휠체어 탄 레고, 미국 PBS 방영 어린이 프로그램 ‘세서미 스트리트’의 자폐아동 ‘줄리아’, 휠체어 탄 마블 수퍼히어로 ‘프로페서X’, 한국에도 이런 장애 반영 캐릭터를 만들자는 소셜 미디어 캠페인이 성공적으로 끝났다. ‘장애를무의미하게’ 장애인 이동권증진 콘텐츠를 제작하는 협동조합 무의(muui. 이사장 홍윤희)는 지난 7월9일부터 무의가 진행한 ‘휠체어탄라이언챌린지’ 캠페인에서 총 330개의 #휠체어탄라이언챌린지 해시태그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의 소셜 채널에서 모아 당초 목표인 300..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