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1박2일

<1박 2일> 차태현, 아바타 홍경민 덕분에 황금 휴식 차태현, 아바타 홍경민 덕분에 황금 휴식 [시사타임즈 = 이미경 기자] KBS2 차태현이 황금같은 휴식(?)을 보냈다. 사진제공-블러썸엔터테인먼트. ⒞시사타임즈 3월16일 방송 된 에서는 전라남도 증도로 금연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지난 주 방송분에서 차태현은 멤버들 중 유일한 비 흡연자로 이번 금연 여행에 홍경민을 아바타로 내세웠다. 이날 여행의 주제가 금연인 만큼 대부분의 게임이 멤버들의 금연을 위한 코너로 이루어졌다. 아바타인 홍경민이 모든 활동을 대신하며 차태현은 본의 아니게 구경꾼 신세로 전락한 것. 그러나 평소 온 몸을 다해 열정적으로 임해 온 차태현인 만큼 결국 스스로 경기의 심판을 자처하며 휴식을 반납(?) 했고, “분량을 채우려는 것이 아니냐”는 멤버들의 핀잔에도.. 더보기
정준영, ‘1박 2일’서 외모만큼 훈훈한 ‘남친 룩’ 정석 뽐내 정준영, ‘1박 2일’서 외모만큼 훈훈한 ‘남친 룩’ 정석 뽐내 [시사타임즈 = 이미경 기자] 예능 블루칩으로 떠오른 매력남 정준영이 패셔니스타 대열에 합류했다. 사진출처=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캡쳐. ⒞시사타임즈 3월9일 KBS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금연여행’을 떠나는 내용이 방송됐다. 이날 정준영은 흡연을 하면 입수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 김준호에게 흡연 몰카를 시도하다 결국 정준영까지 동반 입수를 하게 돼 웃음을 유발하는 등 4차원 요물 막내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처럼 엉뚱한 모습으로 그만의 웃음 코드를 만들어내며 순수하면서 개성 있는 매력의 정준영은 최근 편안하면서도 스타일까지 놓치지 않는 패셔너블한 스타일링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중. 특히 지난 336회.. 더보기
차태현, ‘이차선 다리’ 라이브 열창…만능 재주꾼 면모 재입증 차태현, ‘이차선 다리’ 라이브 열창…만능 재주꾼 면모 재입증 [시사타임즈 = 이미경 기자] KBS2 차태현이 영화 의 ‘이차선 다리’를 라이브로 열창하며 만능재주꾼의 면모를 재입증했다. 사진제공=블러썸엔터테인먼트. ⒞시사타임즈 지난 16일 방송된 서울 시간여행 두 번째 편에서 멤버들은 KBS2 쿨FM 라디오 생방송 현장을 기습 방문했다. 이때 청취자로부터“‘이차선 다리’를 들려 달라”는 요청을 받은 차태현은 “콜!” 이라며 흔쾌히 응했고 즉석에서 바로 노래를 시작한 것. ‘이차선 다리’는 지난 2007년 영화 에서 차태현이 불렀던 곡으로 O.S.T 삽입곡이다. 갑작스러운 라이브 요청에도 불구하고 우월한 노래실력을 선보인 차태현은 멤버들과 유인나 모두를 감탄케했으며 만능재주꾼의 면모를 다시 한 번 입증한.. 더보기
차태현, ‘착한 눈물’ 선보여 화제…애잔한 감동 전해 차태현, ‘착한 눈물’ 선보여 화제…애잔한 감동 전해 [시사타임즈 = 이미경 기자] KBS 2TV 차태현이 폭풍 눈물로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사진제공=블러썸엔터테인먼트. ⒞시사타임즈 서울로 시간 여행을 떠난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무엇보다 차태현의 ‘착한 눈물’이었다.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부모님의 옛 사진을 깜짝 공개했고, 내내 눈물이 그렁그렁 맺혀있던 차태현은 자신 부모님의 사진과 대학 졸업사진 등이 나타나자 쉴새없이 눈물을 쏟아내며 추억에 젖었다. PD는 "사실 여러분이 오늘 갔던 곳은 사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그 분들도 똑같이 보고 경험했던 그런 곳들이다"고 설명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1박 2일 차태현, 재미도 있고 무한 감동이네요!” “태현오빠 눈물, 정말 따뜻해요.” “맨날 웃는 .. 더보기
<1박 2일> 차태현, ‘신생아 잠’으로 귀요미 매력 발산 차태현, ‘신생아 잠’으로 귀요미 매력 발산 [시사타임즈 = 이미경 기자] 차태현의 쓰러지고 또 쓰러지는(?) ‘포복절도(抱腹絶倒)’ 웃음이 화제다. 사진제공-블러썸엔터테인먼트. ⒞시사타임즈 지난 19일 방송된 KBS2 예능 시즌3에서는 경기 북부로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방송됐다. 그 중 차태현은 게임마다 빵빵(?) 터지며 배를 잡고 구르며 일명 '포복절도' 웃음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화제를 모은 것. 저녁식사를 위한 ‘지압판 멀리뛰기’에서 차태현은 승부를 결정짓는 마지막 주자로 막중한 임무를 지니고 있었다. 차태현은 5m 60cm를 뛰는 능력을 선보이며 승리를 거두지만, 결국 지압판의 고통을 참지 못하고 바닥에 쓰러지고 말았다. 두발을 번쩍 들며 뒤로 바닥에 누워버린 차태현은 아픔을 호소했지만 이 모습은.. 더보기
기상청, 전국 중·고교생과 1박2일 ‘기후캠프’ 운영 기상청, 전국 중·고교생과 1박2일 ‘기후캠프’ 운영 [시사타임즈 = 박수연 기자] 기상청(청장 이일수)은 6월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국립중앙청소년 수련관(천안 소재)에서 ‘청소년 기후변화 동아리 발대식 및 기후캠프’를 개최한다. 기상에 대한 올바른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된 이 캠프에서는 △동아리 발대식 △기후변화 특별강연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전국에서 선발된 50개 동아리(중학생 100명, 고등학생 100명, 지도교사 25명)가 참석한다. 청소년 기후변화 동아리는 이 캠프를 시작으로 6월부터 8월까지 스스로 기획한 △지역 기후변화 현장 탐방 및 조사 △기후변화에 따른 영향 조사 △창의적인 홍보와 노래 제작 프로젝트 등의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기상청은 동아리 활동에 적극적.. 더보기
전곡선사박물관, ‘1박2일 구석기 시간 여행’ 23일부터 시작 전곡선사박물관, ‘1박2일 구석기 시간 여행’ 23일부터 시작 [시사타임즈 = 강광일 기자] 경기도는 3월23일에 진행되는 전곡선사박물관 ‘1박2일 구석기 시간여행 캠프’가 5분 만에 예약이 마감되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전 곡선사박물관 1박 2일 구석기 시간여행은 가족만의 막집을 만들고, 주먹도끼 만들기, 창과 돌팔매를 이용한 사냥체험 등을 하며 선사시대 생활상을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가족끼리 선사시대 도구를 활용해 선사시대식 꼬치구이를 만드는 이색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밤에는 박물관을 관람하고 텐트에서 반짝이는 별을 바라보며 가족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는 점도 매력이다. 이 프로그램은 경기도 박물관/미술관 체험프로그램인 ‘1박 2일 뮤지엄캠프:별☆밤’의 하나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