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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총선

서울YMCA 청소년, 4·13 총선 독려 가두 캠페인 펼친다 서울YMCA 청소년, 4·13 총선 독려 가두 캠페인 펼친다 [시사타임즈 = 양동현 기자] 서울YMCA는 오는 4월9 오후 2시부터 광화문과 종로구 일대에서 150여명의 청소년들이 제20대 4·13총선에 선거권이 있는 모든 시민들이 선거에 참여 할 수 있도록 ‘선거 독려 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다. 서울YMCA는 “이번 캠페인은 선거권이 있는 만19세 이상 모든 시민이 선거에 동참하여 소중한 한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아직 청소년들은 투표권이 없지만 대한민국 국가의 방향을 성인에게 맡기는 만큼 모든 시민이 투표에 참여하여 권리를 행사하고 더 밝고 나은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 주길 바란다”면서 “국가의 주권은 바로 시민이라는 마음으로 가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 더보기
4·13 총선 예비후보 12월15일부터 등록 시작 4·13 총선 예비후보 12월15일부터 등록 시작 [시사타임즈 = 강광일 기자] 2016년 4월13일에 실시하는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의 예비후보자 등록이 12월15일부터 시작됐다. 등록기간은 내년 3월23일까지로, 예비후보자로 등록을 하면 공식 선거운동 개시일(3월31일) 전이라도 제한적인 범위에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 전체 지역구 246곳에 등록한 예비후보자는 70명(남성 68명·여성 2명)이다. 정당별로는 새누리당 49명, 새정치민주연합 12명, 무소속 1명이 등록했으며 정치인(28명)·변호사(11명)·교육자(6명) 등이 등록했다. 또 연령별로는 50세 이상 60세 미만이 44명으로 가장 많았고 60세 이상 70세 미만(15명), 40세 이상 5..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