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계엄군 썸네일형 리스트형 ‘5·18 계엄군 등 성폭력 공동조사단’ 출범…10월말까지 활동 ‘5·18 계엄군 등 성폭력 공동조사단’ 출범…10월말까지 활동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정부는 여성가족부, 국가인권위원회, 국방부 3개 기관 합동으로 ‘5·18 계엄군 등 성폭력 공동조사단’을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숙진 여성가족부 차관이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5·18 계엄군 등 성폭력 공동조사단’ 출범 합동브리핑에서 공동조사단의 역할 및 향후계획에 관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여성가족부) (c)시사타임즈 공동조사단은 여가부 차관과 인권위 사무총장을 공동단장으로 하며 3개 기관 총 12명의 인원으로 구성된다. 10월31일까지 활동한다. 피해신고 접수, 피해 조사, 군 내외부 자료조사 등을 통한 당시 피해 사실에 대한 전반적인 조사가 조사단의 주요 업무다. 여가부는 피해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