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구시, ‘지구를 위한 시간, Earth Hour’ 31일 진행 [시사타임즈 = 박속심 기자] 지구를 위한 시간, Earth Hour가 3월 31일 오후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다. 대구시는 제42회 지구의 날(4. 22.)을 맞아 WWF(세계자연보호기금)와 공동으로 ‘지구를 위한 시간, Earth Hour’로 전국적인 불 끄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 캠페인은 탄소배출량 감축과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WWF(세계자연보호기금)의 주도로 2007년부터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세계적으로 불 끄기를 하는 날이다. Earth Hour의 지구촌 불 끄기 행사는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2백20만의 가정과 기업이 한 시간 동안 전등을 끄면서 기후변화에 대한 그들의 입장을 보여주기 위해 시작했다. 지금까지 5년간 13..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