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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요식

오세훈 ‘천안함 챌린지’ 지명된 강요식 한국당 구로을 위원장…배현진·김숙향·방경연 지명 오세훈 ‘천안함 챌린지’ 지명된 강요식 한국당 구로을 위원장…배현진·김숙향·방경연 지명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자유한국당 강요식 구로을 당협위원장이 오세훈 전 시장(광진을 위원장)의 ‘천안함 챌린지’ 지명을 받아, 지난 23일 이벤트에 동참했다. ‘천안함 챌린지’는 천안함 폭침 희생 장병 46명과 구조 과정에서 순직한 고(故) 한주호 준위의 희생을 기리고 호국정신을 되새기자는 의미를 담은 릴레이 캠페인으로, 관련 글과 ‘인증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연이어 올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강요식 위원장은 다음 참가자로 서울 송파을 배현진 위원장(MBC 전 아나운서), 동작갑 김숙향 위원장, 정치대학원 방경연 총동창회장을 지명했다. 강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We remember 46+1, 천안함 잊지 .. 더보기
자유유튜버 릴레이 토크 페스티벌 개최…강요식 “표현의 자유와 진실한 소통영역” 강조 자유유튜버 릴레이 토크 페스티벌 개최…강요식 “표현의 자유와 진실한 소통영역” 강조 최초로 최다(50명), 최장시간(12시간)의 자유유튜버의 진기록 눈길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제1회 자유유튜버 릴레이 토크 페스티벌이 6월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12시간 동안 상암동 ‘제일라 아트홀’에서 논스톱으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특히 이번 자유유튜버의 날 행사는 최초, 최다(50명), 최장시간의 진기록을 세우며 눈길을 끌었다. 행사는 오프닝, 9개 토크 세션, 6인의 1인 방송, 2번의 특강(오세훈 전 시장, 신혜식 대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9개 토크세션에 참여한 주요 진행자와 패널은 명사토크에 김병민, 김문수, 서정욱, 안형환, 황태순을 비롯하여 김대호(사회디자인연구소장),.. 더보기
강요식 “자유전심(自由傳心), 천만대군으로 가자” 강요식 “자유전심(自由傳心), 천만대군으로 가자” 24일 자유유튜버 릴레이 토크 페스티벌 관련 사전 브리핑 진행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자유우파 파워 유튜버가 대거 참여하는 ‘문 정권 3년차, 국가 대위기 진단과 대안’이라는 제하의 ‘12시간 생중계 자유유튜버 릴레이 토크 페스티벌’이 오는 6월 27일 제일라 아트홀(마포구 상암동)에서 개최된다. 이와 관련해 24일 이 행사의 메인 주최자인 보수의 새길 ABC 상임공동대표 이주영 국회 부의장과 강요식 대변인은 국회정론관에서 사전 브리핑을 하고 있다. 탁경선 기자 sisatime@hanmail.net 더보기
강요식 당협위원장 병역명문가 증서 받아 강요식 당협위원장 병역명문가 증서 받아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강요식 자유한국당 구로을당협위원장이 6월19일 병역명문가 증서를 받았다. 병역명문가는 3대가 모두 현역 복무를 명예롭게 마친 가문이다. 강 위원장의 부친은 6.25 참전 유공자로 68개월, 강 위원장은 육사출신(41기) 장교로 146개월, 아들은 육군병장 통신병으로 21개월. 총 235개월 동안 군복무를 했다. 탁경선 기자 sisatime@hanmail.net 더보기
강요식 당협위원장 “릴레이 시국선언, 공개서한 통해 국민합의 절실” 강요식 당협위원장 “릴레이 시국선언, 공개서한 통해 국민합의 절실” 자유한국당 제4차 국회의원, 당협위원장 연석회의 5월31일 개최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자유한국당 제4차 국회의원, 당협위원장 연석회의가 “국민의 절망을 희망으로 만들겠습니다”는 슬로건 하에 5월31일 천안 우정공무원 연수원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황교안 당대표, 나경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지도부, 국회의원, 원외당협위원장 등 26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당지도부 인사말과 황교안 당대표 특강(지난 100일과 당의 미래), 다큐멘터리 시청(탈북 실상), 160간의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헝가리 유람선 사고에 대한 애도의 표시로 행사 일부를 조정하기도 했다. 참석자들의 결속을 다지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당헌, 당규의 문제를 .. 더보기
경북 상주시, 강요식 구로을 당협위원장 홍보대사에 위촉 경북 상주시, 강요식 구로을 당협위원장 홍보대사에 위촉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자유한국당 구로을당협 강요식 위원장이 경북 상주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와 관련해 강 위원장은 지난 5월29일 상주시청 시민의 방에서 황천모 시장으로부터 홍보대사 위촉패를 받았다. 강 위원장은 경상도와 낙동강의 지명을 낳은 역사·문화·호국도시 상주의 이미지와 상주를 대표하는 명품 곶감, 자전거 도시, 프로축구 상무와 경천대 등 유명관광지를 홍보하게 된다. 위촉식에서 강 위원장은 “새로운 천년의 중심에 선 상주시의 홍보대사를 맡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면서 “지역적으로 우리나라의 한 중심에 있는 상주의 이미지와 상주시가 가진 자랑스런 대표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북 정읍출신인 강 위원장은 육.. 더보기
강요식 구로을 당협위원장 “구로발전 위해 ‘화합과 견제’ 필요” 강요식 구로을 당협위원장 “구로발전 위해 ‘화합과 견제’ 필요”자유한국당, 구로을당협 신년인사회 17일 개최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자유한국당 구로을당협(위원장 강요식)은 1월 17일 오전 11시 구로2동 세일빌딩 6층에서 당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인사회를 가졌다. ▲자유한국당 구로을당협이 17일 신년인사회를 가졌다 (사진제공 = 자유한국당 구로을 당협 강요식 위원장실) (c)시사타임즈 특히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내빈으로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출마 예정자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심재철 전 국회부의장, 정우택 전 원내대표, 주호영 국회의원, 조경태 국회의원, 김문수 전 경기지사, 오세훈 전 서울시장, 김진태 국회의원 등이 참석하고 자유한국당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여 큰 박수 갈채를.. 더보기
강요식 낙선인사 현수막 ‘낙선의 탓 vs 민심 결과’ 해석 논란 강요식 낙선인사 현수막 ‘낙선의 탓 vs 민심 결과’ 해석 논란 강요식 “민심을 수용하고, 많은 지지에 감사표시…해석은 유권자의 몫”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강요식 전 구로구청 후보가 내건 낙선인사 현수막의 문구를 누구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강 후보는 이에 대해 “민심을 수용하고, 많은 지지에 감사를 표시한 것으로 현수막에 대한 해석은 유권자의 몫”이라고 밝혔다. ▲강요식 전 구로구청 후보가 내건 낙선인사 현수막 (사진제공 = 강요식 전 후보 사무소) (c)시사타임즈 강 전 후보는 “인물보다 정당을 택한 민심. 반성하고 새롭게 뛰겠습니다”와 “28.1% (58,386표) 고맙습니다”라고 사진과 함께 낙선인사 현수막을 게시했다. 강 전 후보측은 “이를 두고 일부 언론에서 ‘낙선의 탓을 유권자에게.. 더보기
강요식 구로구청장 후보 삭발 감행…“주민과 함께 3선 꼭 저지할 것” 강요식 구로구청장 후보 삭발 감행…“주민과 함께 3선 꼭 저지할 것”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자유한국당 강요식 구로구청장 후보가 구청장 3선 저지투쟁을 위해서 삭발을 감행했다. ▲6월7일 구로구청 광장에서 삭발을 하고 있는 자유한국당 강요식 구로구청장 후보 (사진제공 = 강요식 후보 사무소) (c)시사타임즈 강 후보는 6월7일 12시 구로구청 광장에서 “기울어진 구로 운동장을 그대로 지켜볼 수는 없다”며 “불통행정, 늑장행정으로 주민의 원성이 하늘을 찌르는데, 이를 무시하는 지방독점세력은 오만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구로주민과 함께 3선 저지투쟁을 해야한다. 3선을 막지 못하면 구로의 미래는 없다”고 열변을 토했다. 강 후보는 또 “이번에 3선을 저지하지 못하면 구로사람은 바보가 된다”면서 “지.. 더보기
구로구청장 강요식 후보, 거꾸로 걸린 이색 선거현수막 눈길 구로구청장 강요식 후보, 거꾸로 걸린 이색 선거현수막 눈길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강요식 자유한국당 구로구청장 후보의 선거연락소 건물 외벽 현수막이 거꾸로 걸려 유권자의 시선을 끌고 있다. 현수막에는 구로구청장 선거, 견제/바꿔/세번(X)이 써 있다. ▲거꾸로 달린 이색 선거 현수막 (사진제공 = 강요식 후보 사무소) (c)시사타임즈 강요식 구로구청장 후보는 “구로는 거꾸로 봐야 제대로 미래를 볼 수 있다. 잠자고 있는 구로를 깨워서 활력있는 구로를 만들기 위해서는 사고 전환이 필요하다”며 “유권자들에게 새로운 시각 전환과 ‘바꾸자’ 분위기 쇄신을 위해 아이디어를 냈다”고 설명했다. 거꾸로 걸리는 현수막은 종종 볼 수 있는데, 선거 현수막이 이렇게 걸리는 경우는 드문 경우다. 탁경선 기자 sisa..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