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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

[ 전문가 칼럼 ] F-X 3차 사업은 미래국가이익에 부합하게 결정해야! [ 전문가 칼럼 ] F-X 3차 사업은 미래국가이익에 부합하게 결정해야! [시사타임즈 전문가 칼럼 = 신수식 논설주간] 결정을 앞두고 있는 F-X 3차 사업은 8조 3,000억 원을 들이는 대형국책사업으로 한국공군이 운용할 차기 전투기 60대를 구매하는 사업이다. F-X3차 사업은 2021년부터 2050년까지 30년 이상 한반도의 군사적 안보와 영공의 안전을 담보하는 창군 이래 최대규모의 무기도입사업으로 그 최종결정을 눈앞에 두고 있다. 최종결정을 앞두고 있는 F-X 3차 사업이 우리 대한민국의 군사적 안보는 물론 우주항공영역의 미래신성장산업의 핵심이 되는 기회가 되도록 해야 할 것이다. 최종 입찰 결과 미국 록히드마틴사의 F-35, 미국 보잉사의 F-15 사일런트 이글, 유럽 EADS사의 유로파이터의 .. 더보기
국민 10명 중 9명 “지지후보 결정했다” 국민 10명 중 9명 “지지후보 결정했다” [시사타임즈 = 조미순 기자] 대통령선거를 두달여 남긴 현재 국민 10명 중 9명이 지지후보를 정했다고 응답해 눈길을 끌고 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치(대표 이형수)가 10월15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1,3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선 관련 정례/기획조사에서 오는 12월19일 대통령 지지후보 결정여부를 묻는 질문에서 응답자 중 90.1%가 “결정했다”고 응답했다. 지지후보 결정 여부 ⒞시사타임즈 특히 전체 응답자 평균 69.9%가 ‘결정했으며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답한 가운데 30대는 60.8%, 20대는 63.5%로 60대 이상(79.3%), 50대(75.3%), 40대(70.9%)와 비교할 때 낮은 응답률을 기록했다. 반면 ‘결정했지만 바뀔 수도.. 더보기
[포토] “일본 오오미 판핵발전소 재가동결정 즉각 철회하라” [시사타임즈 = 우경현 기자] 6월16일 일본정부가 수상과 관계 3각료 회의를 열어 정식으로 오이 핵발전소 3,4호기 재가동을 결정한다는 것과 관련해, 일본인과 일본 출신자(재일교포 등)으로 구성된 ‘오오이 핵발전소 재가동에 반대하는 일본출신자 일동’이 기자회견을 열었다. 15일 오전 11시 서울 재대한민국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는 일본 정부의 졸속적인 재가동에 항의하며. 재가동 결정을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우경현 기자(sisatime@hanmail.net)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