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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미래창조포럼

경북미래창조포럼, “경북과 구미시 정치인만 있고 정치는 없다” 경북미래창조포럼, “경북과 구미시 정치인만 있고 정치는 없다”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경북미래창조포럼(이사장 신장식) 김기훈 연구원(경북대 정치학박사)은 라는 주제로 논평을 발표했다. ▲경북미래창조포럼 김기훈 연구원(경북대 정치학박사) (사진제공 = 경북미래창조포럼) (c)시사타임즈 김 연구원은 먼저 “이제까지 대구경북(TK)는 전통적으로 보수적 색채가 강한 정치인을 선택한 것은 어느 누구든 다 아는 사실이다. 한국 보수정치세력의 텃밭이면서 보수세력은 TK지역을 마지막 보루(寶樓)라고 생각하는 것에는 누구든 동의 할 것”이라며 “보수세력이 이 TK지역을 자기들 안방처럼 생각하고, 통치할 때 대구경북은 성장보다는 오히려 침체의 길로 접어들었다”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대.. 더보기
“정부 각부처 개선 없이 현실적 지방분권 가능한가?” “정부 각부처 개선 없이 현실적 지방분권 가능한가?” 경북미래창조포럼, 지방분권의 문제점 발생요인과 대안 발표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경북미래창조포럼(이사장 신장식)은 지방분권의 문제점 발생요인과 대안을 발표했다. ▲신장식 경북미래창조포럼 이사장 (사진제공 = 경북미래창조포럼) (c)시사타임즈경북미래창조포럼은 먼저 “대한민국의 근본적인 문제는 각 지자체의 의견이 모여 국가의 정책을 형성하고 이끌어낸 것이 아니라, 일방적 중앙정부의 상명하복 시스템 구조에서 발생된 문제가 크다”면서 “국가 지도자가 탄핵으로 교체되었어도 현재 정부 기관의 실태는 마찬가지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문화체육관광부가가 운영하는 KTV 방송의 홈페이지나 YouTube의 영상은 문화, 예술, 체육소식을 방송해야 한다. 기본 상.. 더보기
한·중 꼬인 실타래 민간기업 주도로 풀어낸다 한·중 꼬인 실타래 민간기업 주도로 풀어낸다 경북미래창조포럼, 한·중 강소기업발전교류회로 적극 활동 나서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최근 사드 문제로 인하여 한·중간 경제·통산 분야의 끈이 꼬여가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가 아닌 민간 기업들이 이 실타래를 풀기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국제평화실업유한공사와 경북 경주 신라문화기획이 강소기업 일대일로 상담회에서 MOU를 체결하고 있다. (사진공 = 경북미래창조포럼) ⒞시사타임즈 이와 관련해 경북미래창조포럼(이사장 신장식) 지난 20일 최근 주춤한 한·중 관계의 새로운 도약과 활로 복원을 위하여 민간이 주도로 중국 기업체를 경상북도 경주로 초청, 사드정국 타개를 위한 한중강소기업발전교류회를 통해 적극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