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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

[영상칼럼] 고준희의 죽음은 우리가 방치했다 [영상칼럼] 고준희의 죽음은 우리가 방치했다 ▲김학민 장소팔극장 관장 (c)시사타임즈 [시사타임즈 = 김학민 장소팔극장 관장] 5살 고준희는 지난 4월25일 전북 완주군 봉동읍 소재 아파트에서 살해당해 야산에 암매장되었다. 전북 덕진 경찰서 발표에 의하면 등을 밟혀 갈비뼈 3대가 부러져 있었고 2차 쇼크로 내부출혈, 흉강 내 출혈로 혈류가 떨어지고 물을 찾는 현상이 있는데 이 경우에는 생명을 잃을 수 있다는 국과수의 소견이라했다. 8개월 전 야산에서 암매장된 준희양의 시신에서 출혈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친아버지 고 씨에 의해 복숭아 뼈를 밟혀 난 상처를 치료하지 않고 방치해 피고름이 튀어 나올 정도여서 걷지도 못하고 기어다녔다. 밤새 보챌 수 밖에 없는 준희양을 걷어차고 발과 등을 밟아 수차례 의식을 잃는.. 더보기
패셔니스타 유아인-고준희가 제안하는 ‘윈터 시티룩’ 패셔니스타 유아인-고준희가 제안하는 ‘윈터 시티룩’ [시사타임즈 = 이미경 기자] 날이 추워질수록 아침, 옷장 앞에서 고민하는 시간이 길어진다. 깔끔하고 멋스러운 코트는 한겨울 추위를 막아내기에 부족하고, 그렇다고 두꺼운 헤비 다운점퍼를 입자니 투박스러워 슈트나 스커트와 같은 출근용 복장과는 어울리지 않는다. 그러나 겨울철 따뜻하기로는 다운점퍼가 최고라 다운점퍼를 포기하기가 쉽지 않다. 그렇다면 이 따뜻한 다운점퍼를 멋지게 입는 방법은 없을까? LG패션 ‘라푸마’의 두 모델이자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 유아인과 고준희가 제안하는 윈터 시티룩을 통해 그 해답을 알아보자. 컬러와 길이를 고려할 것 산행이 아닌 도심 속 일상생활을 위한 다운점퍼는 무엇보다 컬러의 선택이 중요하다. 너무 비비드한 원색은 조화를 이.. 더보기
유아인-고준희, 라푸마 F/W 시즌 모델에 발탁 유아인-고준희, 라푸마 F/W 시즌 모델에 발탁 [시사타임즈 = 강혜숙 기자] 라푸마의 새로운 모델인 배우 유아인과 고준희가 뉴질랜드의 대자연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출처 = LG패션 라푸마 ⒞시사타임즈 최근 LG패션(대표 구본걸)의 프랑스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라푸마(Lafuma)’는 2013 F/W 시즌 모델로 유아인과 고준희를 선정했다. 감각적이고 다이나믹한 아웃도어룩을 중심으로 캠핑 등의 트렌드를 선도한 라푸마는 S/S 시즌 모델인 동방신기에 이어 배우 고준희, 유아인과 함께하게 됐다. 평소 패션 감각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진 유아인과 고준희는 이번 라푸마 모델 활동을 시작으로 새로운 아웃도어 트렌드를 제시한다. 공개된 화보 속 두 배우는 자연과 하나 돼 그 속에서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