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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공화당 9일 창당대회개최…신동욱 총재 선출 공화당 9일 창당대회개최…신동욱 총재 선출 [시사타임즈 = 강광일 기자] 공화당이 9일 오후 서울 신당동 박정희 대통령 사저에서 중앙당 창당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공화당은 지난 2일 공화당(이하 창준위)은 경기도당을 시작으로 ▲전북도당 ▲충북도당 ▲대전시당 ▲부산시당 ▲서울시당을 거쳐 마지막 고지를 밟게 됐다. 공화당은 이날 창당대회를 통해 신동욱 창준위 대표를 2년 동안 이끌 당의 신임 총재로 선출한다. 신 총재는 “여야의 집단지도체제는 실패했다면서 YS정권 이후 잃어버린 20년 정치를 복원하고 계파정치를 부활시켜 신당동계를 출범한다”고 전했다. 창당대회는 세월호 희생자에 대한 애도의 추도와 박정희 대통령 참배 식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화당 당원들은 노란리본을 대신해 ‘죄송합니다’라고 쓴 근조리본을.. 더보기
[ 전문 ] 공화당, ‘세월호 노란리본 정치악용불가’ 성명서 [ 전문 ] 공화당, ‘세월호 노란리본 정치악용불가’ 성명서 [시사타임즈 보도팀] 박정희 대통령의 정치 철학과 사상을 유지 발전시키고 5·16 혁명정신을 계승하는 공화당(창준위)은 ‘세월호 노란리본’을 정치적으로 악용하는 것을 불가 한다는 당론을 채택했다. 도덕적 책무에 결여된 정치인들이 자기이익과 자기의 정치적 목적 달성만을 위해 더 이상 유가족과 국민들을 기만하지 말라. 서울시청 앞 광장의 ‘노란 리본의 정원’ 조성을 허가한 박원순 서울시장은 ‘순결한 희생자들의 영혼’을 정치적으로 악용하려는 얄팍한 술수를 당장 멈추고 철거를 명하라. 박원순 서울시장은 공무원으로서 사회대통합의 책임과 의무과 있음에도 불구하고 노란리본의 정원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과 노사모를 떠올리게 하며 정치적으로 악용하고 있음을 시인.. 더보기
朴 대통령 제부, ‘공화당 6·4 지방선거’ 본격준비 朴 대통령 제부, ‘공화당 6·4 지방선거’ 본격준비 [시사타임즈 = 강광일 기자] 새민련(새정치민주연합)의 무공천 철회로 정치판이 요동치고 있는 가운데 고(故) 박정희 전 대통령의 사위이자 박근혜 대통령의 제부인 신동욱 공화당 창준위 대표가 14일 공화당 창당신고를 끝마쳤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 공화당 창단준비위원회 ⒞시사타임즈 여야 양당이 후보 공천을 속속 마무리하고 있는 가운데 공화당은 이들 공천탈락자들을 상대로 6·4지방선거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혀 여의도 정가가 촉각을 곤두세우며 예의주시하고 있다. 박정희 정치가문의 후광은 둘째로 치고 신 대표의 정치권 등장 자체가 주목을 받을 수밖에 없지만 과거 한나라당 여의도 연구소 디지털자문위원장과 한국미래당 창준위 대표를 역임하는 등 그동안 다양한 정치.. 더보기
[ 포토 뉴스 ] 박근혜 대통령 제부 신동욱, ‘공화당 대표‘ 선출 [ 포토 뉴스 ] 박근혜 대통령 제부 신동욱, ‘공화당 대표‘ 선출 대표수락 연설을 하는 신동욱 대표 (사진제공 = 공화당 창당준비위원회) ⒞시사타임즈 [시사타임즈 보도팀] 고(故) 박정희 전 대통령의 사위이자 박근혜 대통령의 제부인 신동욱 박사가 13일 오후 서울 도곡동 중앙대부속고 대강당에서 열린 공화당 창당 발기인대회에서 만장일치로 창당준비위원회(창준위) 대표로 선출됐다. 시사타임즈 보도팀(sisatime@hanmail.net)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