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교육과정

국립생물자원관, 생물다양성 교육과정 개설…11일부터 신청 국립생물자원관, 생물다양성 교육과정 개설…11일부터 신청 [시사타임즈 = 이미경 기자]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여름방학과 2학기를 앞두고 생물다양성과 관련한 다양한 교육 과정을 개설해 6월11일부터 참가 신청을 받는다. ▲어린이 생물자원교실. 생물자원 활용에 대한 모둠 발표 준비하고 있다(사진제공=국립생물자원관). ⒞시사타임즈 여름방학 개설 과정은 어린이와 청소년 대상 ▲어린이 생물자원교실 ▲청소년 생물자원교실(이상 8월7~9일)과 ▲대학생 현장실습(7월23일~8월17일) ▲생물다양성 및 생물분류 교원연수(8월1~3일) 등으로 인천 서구 국립생물자원관에서 운영한다. ‘어린이 생물자원교실’은 생물다양성의 이해, 생물자원 조사 및 표본 제작, 생물자원 활용과 보전 등 7개 주제로 열린다. ‘청소년 생물.. 더보기
시민 10명 9명 ‘아빠육아 교육과정’ 관심 표명 시민 10명 9명 ‘아빠육아 교육과정’ 관심 표명 아빠 육아 주 관심사는 자녀이해, 양육기술, 소통, 놀이법 순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서울시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아빠육아 교육과정’에 대한 수요 예측 조사결과 조사대상 시민 중 92.7%가 높은 관심을 표명했다고 밝혔다. 수요예측 조사는 총 4문항으로 구성되었으며, 먼저 관심도에 있어서는 조사대상 시민 589명 가운데 92.7%인 546명이 관심을 표현했다. 이용의사에 있어서는 91.5%인 539명이 이용하고 싶다는 의사를 표현했으며, 그에 따른 교육분야는 자녀에 대한 이해 및 양육기술(58.7%)과 소통법(57.6%), 놀이법(54.5%) 등의 요구가 높았다. 이용하고 싶은 시간대는 주말 오전(44.8%)이 제일 많았으며, 이용하고 싶은 장소는 .. 더보기
강남대 자문위 “전공별 교육과정 및 진로안내 프로그램 필요” 강남대 자문위 “전공별 교육과정 및 진로안내 프로그램 필요” [시사타임즈 = 양동현 기자] 강남대학교(총장 윤신일, www.kangnam.ac.kr)가 교사들로 구성된 자문위원들의 자문 결과를 발표했다. 자문 결과에 따르면 자문위원인 교사들은 진로진학상담교사 대상 연수프로그램 중 ‘전공별 교육과정 및 진로안내’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진로진학상담교사 대상 연수와 고3 교사 대상 연수 세부 프로그램에서 ‘모의서류평가 및 논의’가 가장 필요한 것으로 응답했다. 강남대는 중등학교 현장의 구체적인 요구와 공교육 정상화에 기여하는 입학전형 개발을 위해 중·고등학교 진로진학상담교사, 진학지도 교사, 교과담임교사 100명을 대상으로 ‘교사자문위원회 위촉식’을 열었다. 강남대는 학생부종합전형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