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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소망교회, 장신대 김경진 교수를 제3대 담임으로 확정…김 교수에 벌써부터 시선집중, 왜? 소망교회, 장신대 김경진 교수를 제3대 담임으로 확정…김 교수에 벌써부터 시선집중, 왜? |김경진 교수, 소망교회를 넘어 위기에 빠진 한국교회 구원투수로 등극? |김경진 교수, 한국교회의 암적 요인에 대해 촌철살인적 지적 주저하지 않아 |새벽기도회, 철야예배, 오후 예배 등 다양한 예배 형태가 너무 많은 에너지를 강요한다, 재고해야 한다 |기복적이고 무속신앙적인 한국교회는 결코 교회라고 할 수 없는 세상 종교에 불과하다 |이 같은 김 교수의 지적은 마치 암세포를 제거하기 위한 의사의 수술 집도와 같다는 평을 받다 [시사타임즈 = 엄무환 국장] 서울소망교회(김지철 목사)가 7월1일 공동의회를 열어 장로회신학대학교 예배설교학 김경진 교수를 김지철 목사에 이어 제3대 담임으로 확정했다. 이로써 소망교회는 김지.. 더보기
김경진 예비후보, 선거펀드 하루 만에 목표액 달성 김경진 예비후보, 선거펀드 하루 만에 목표액 달성 [시사타임즈 보도팀] 국민의당 광주 북구갑 김경진 예비후보는 4일 ‘김경진 희망펀드’가 출시 하루 만에 모금액 1억5,000만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김경진 예비후보 희망펀드 (사진제공 = 김경진 예비후보사무실). ⒞시사타임즈 ‘김경진 희망펀드’는 주민들과 함께 하는 선거, 깨끗하고 투명한 선거를 치르기 위해 펀드의 최소모금액은 1만원 총모금액은 1억5천만원으로 지난 1일 출시됐다. 펀드에는 말바우시장 상인들을 포함, 지역 유권자 등 500여 명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졌으며 불과 하루만인 2일 모금액 1억5,000만원이 모아졌다. 김 예비후보는 “힘든 시기임에도 소중한 마음을 내어 펀드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더없는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지역민.. 더보기
김경진 변호사, “유혁기, 신분세탁 뒤 프랑스 잠입” 주장 김경진 변호사, “유혁기, 신분세탁 뒤 프랑스 잠입” 주장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유병언 씨의 차남 유혁기 씨가 중남미를 떠나 프랑스에 잠입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경진 변호사 ⒞시사타임즈 부장검사 출신 김경진(48) 법무법인 이인(里人) 대표변호사는 12일 YTN ‘신율의 시사탕탕’에 출연해 “미국의 국세청과 국토안보수사국에서 추적을 했더니 일단 멕시코로 넘어간 것 같다”며 “멕시코에서 중남미를 한동안 떠돌다가 가짜 신분증을 취득해서 그 여권을 이용해서 프랑스로 들어간 것 같다”고 밝혔다. 김 변호사는 이어 “미국 수사기관에서 조사를 해서 우리나라에 알려준 것 같다”며 “프랑스에 상당한 재산이 있는 것 같다”면서 “프랑스에 있는 몇 개 회사들을 유혁기 씨가 다른 대리인을 내세워서 하나씩 처분을.. 더보기
김경진 변호사, “압류 푸는 행위 위험” “지나치게 전재국씨 편의 봐준 것” 김경진 변호사, “압류 푸는 행위 위험” “지나치게 전재국씨 편의 봐준 것” [시사타임즈 보도팀] 검찰이 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의 부동산에 대해 압류를 풀어준 것에 대해 대부분 이해할 수 없고, 매우 위험하다는 반응인 가운데 부장검사 출신 김경진(48) 법무법인 이인 대표변호사는 28일 “전재국씨를 위해서 지나치게 편의를 봐준 것이고 검찰로서는 전 재산 담보를 잃어버릴 수 있는 위험을 스스로 부담한 것이다. 그러다보니 ‘배임(背任)’이라든지 ‘직무유기(職務遺棄)’ 문제가 생기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김 변호사는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제31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인천지방검찰청 검사와 광주지방검찰청 검사, 대검찰청 검찰제도연구관, 전주지방검찰청 검사, 전주지검 군산지청 검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 광.. 더보기
김경진 변호사, “청와대 발언, 박 대통령과 협의됐을 것” 김경진 변호사, “청와대 발언, 박 대통령과 협의됐을 것” [시사타임즈 보도팀]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의 개헌 발언을 두고 최근 청와대가 “실수로 언급한 것이라고 생각지 않는다”며 정면 비판한 가운데, 김경진(48) 법무법인 이인 대표변호사는 22일 MBN뉴스에 출연해 “청와대 발언은 박 대통령과 협의됐다고 봐야 될 것”이라며 “결국 국정 동력 상실을 가장 우려하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이어 “개헌이 되게 되면, 4년 중임론 이야기가 가장 많이 나온다”며 “노무현 전 대통령 때부터 나왔던 것이 대통령 임기와 국회의원 임기를 어떻게 하면 일치시킬 것인가. 그것이 효율적인 국정수행을 위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진 법무법인 이인 대표변호사 ⒞시사타임즈 특히 “만약에 개헌이 된다면, 현재의 대통령에.. 더보기
[ 동정 ] 김경진 법무법인 이인 대표변호사 [ 동정 ] 김경진 법무법인 이인 대표변호사 [시사타임즈 보도팀] 김경진 법무법인 이인 대표변호사는 26일 오전 10시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경수대로 경기도인재개발원(원장 박익수)에서 공직자 300명을 대상으로 ‘법률분쟁과 증거’를 주제로 특강을 한다. 시사타임즈 보도팀(sisatime@hanmail.net)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