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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변호사

[ 동정 ] 김경진 변호사, 산림조합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 특강 [ 동정 ] 김경진 변호사, 산림조합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 특강 [시사타임즈 보도팀] 김경진 변호사(방송인)는 지난 12월12일 오전 10시 전남 장성군 북하면 백양산관광호텔에서 산림조합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최기열) 직원 200명을 대상으로 ‘기술발전과 미래 사회의 변화’를 주제로 특강했다. 김 변호사는 “2006년 6월에 한국과 중국 정부가 한국 방문 완전 자유화에 합의한 이후 방한하는 중국인 관광객이 매년 급증하고 있다”며 “중국인 단체관광객 유치하기 위해서는 매력있는 관광지역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에는 중저가 숙박시설이나 대형식당, 특화된 쇼핑시설이 부족하다”면서 “좋은 조경시설을 갖춰 도심 미관 정비 등 획기적인 마케팅을 통한 국내 도시 브랜드 제고, 중국인 선호 관광콘.. 더보기
김경진 변호사, 박지만 EG 회장 법원 출석 불응 지적 김경진 변호사, 박지만 EG 회장 법원 출석 불응 지적 [시사타임즈 = 강광일 기자] 박지만 EG 회장이 7월14일로 예정된 청와대 문건 유출 재판의 출석을 또 거부한 가운데 부장검사 출신 김경진(48) 변호사는 13일 와의 인터뷰에서 “국민으로서 국가기관의 재판에 협조해야 할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국민의 기본적 책무를 다하지 않은 것이 된다”고 지적했다. ▲김경진 변호사 ⒞시사타임즈 지난 5월 법원은 청와대 문건 유출사건 재판에 박지만 EG 회장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하지만 박 회장은 첫 번째 출석 예정일에 아무 이유 없이 불출석했고, 두 번째와 세 번째 출석 요청에는 “회사 내부 노사 문제로 법정에 서기 어렵다”며 불출석 사유서를 내고는 나오지 않았다. 법원은 정당한 사유 없이 불출석하는 증인.. 더보기
김경진 변호사, “‘도둑 뇌사사건’ 정당방위 부분 잘 설명해줘야” 김경진 변호사, “‘도둑 뇌사사건’ 정당방위 부분 잘 설명해줘야” 김경진 법무법인 이인 대표변호사 ⒞시사타임즈 [시사타임즈 = 강광일 기자] 도둑을 때려 뇌사상태에 빠트린 집주인이 실형을 선고받은 사건의 논란이 뜨겁다. ‘정당방위’ 논란이 불거지자 검찰은 “피해자가 집주인보다 나이가 훨씬 많은 50대였고, 제압을 한 뒤에도 20여분 동안 발로 머리를 걷어차고 빨래 건조대로 내리치는 등 닥치는 대로 폭력을 휘둘렀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경진(48) 법무법인 이인 대표변호사는 27일 채널A뉴스 전화인터뷰에서 “법원과 검찰의 법률 적용과 시민들의 인식 사이에 큰 괴리가 있는 사건인 것 같다”며 “정당방위가 인정되는 부분을 법원·검찰에서 국민들에게 자세하게 설명해줘서 오해가 없도록 하는 것이 좋다”고 주장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