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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민

북수원역 설치 탄원서 김상민·이찬열 의원에게 전달돼 북수원역 설치 탄원서 김상민·이찬열 의원에게 전달돼 [시사타임즈 = 이종현 기자] 수원지역 주민들은 북수원역 설치와 관련된 주민서명과 탄원서가 지역을 대표하는 새누리당 김상민 의원(국회 정무위) 및 새정치민주연합 이찬열 의원(국회 국토위)에게 전달하고 현안에 대한 원만한 해결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두 의원은 지역의 숙원사업인 ‘북수원역 설치’에 함RP 발벗고 나설 것임을 밝혔다. 이와 관련해 ‘북수원역 유치 연명부 전달 행사’가 6월3일 수원SK스카이뷰 웰컴센터에서 북수원역유치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김상수 회장(스카이뷰 아파트 대표), 심익보 회장(STX칸 아파트 대표), 송현석 회장(힐스테이트 아파트 대표) 등 약 100명의 주민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주민 대표들은 불과 한달 여.. 더보기
김광진·김상민 의원, ‘국회 게임문화산업 전시회’ 개최 김광진·김상민 의원, ‘국회 게임문화산업 전시회’ 개최 여야의원 공동주최, 제도권에 게임 알리는 계기 [시사타임즈 = 이종현] 국회의원 김광진(새정치민주연합), 김상민(새누리당)은 오는 26일부터 국회의원회관 로비에서 ‘국회 게임문화산업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3일간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한국 게임의 역사와 제작과정 등을 조명하는 전시관과 다양한 게임을 실제로 경험할 수 있는 체험관을 설치하여 국회·정부관계자 및 방문객들에게 우리 게임문화산업의 현주소를 생생히 알릴 계획이다. 더불어 부대행사로 국회 관계자들이 참가하는 게임대회를 개최하는 등 풍성한 볼거리를 마련했다. 90년대 본격적으로 태동한 우리나라의 게임산업은 현재 전체 콘텐츠산업 수출액의 절반 이상, K팝 수출의 11배를 차지하며.. 더보기
김상민 의원 “취약계층 대상 금융교육 실시 매우 저조” 김상민 의원 “취약계층 대상 금융교육 실시 매우 저조” [시사타임즈 = 강광일 기자]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김상민 의원이 금융위원회로부터 제출 받은 2011년부터 2015년까지의 3대 금융 전문연수원이(금융연수원, 보험연수원, 금융투자교육원) 사회공헌 차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취약계층 대상 금융교육 실시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들의 실적이 전무하거나 매우 저조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 의원이 밝힌 것에 따르면 실제로 은행연합회장이 당연직으로 이사회 의장을 겸직하고 있는 금융연수원의 경우, 2011∼2014년까지 사회공헌차원에서 주부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 실적은 단 한 번도 없었고, 청년실업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역시 2013년 단 한 건에 불과했다. 아울러,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실시한 교육 역시 .. 더보기
김상민 의원, 수원 장안구 지역사무소 11일 개소 김상민 의원, 수원 장안구 지역사무소 11일 개소 [시사타임즈 = 이종현 기자] 새누리당 청년비례대표 김상민 의원은 11일 오후 3시에 수원 장안구 경수대로 1003 대명빌딩 3층에서 지역 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상민 의원은 수원에서 태어나 30년 이상을 이 지역에서 보낸 토박이로서 수원 세류초-이목중-수성고-아주대를 졸업하고 군대(수원비행장) 역시 수원에서 복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남경필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심재철 의원, 원유철 의원, 정우택 정무위원회 위원장, 김정훈·유승민 의원, 김을동 최고위원, 김성태·정미경·김용태 의원, 함진규 경기도당위원장, 김용서 전 수원시장, 박흥석 전 장안구 당협위원장 등 다수의 국회의원들과 더불어 경기도의원과 수원시의원, 주요.. 더보기
김상민 의원 “세월호 후속조치 26개 과제 중 단 3건만 완료” 김상민 의원 “세월호 후속조치 26개 과제 중 단 3건만 완료” 김상민 의원 ⒞시사타임즈 [시사타임즈 = 이종현 기자]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김상민 의원이 국무조정실로부터 제출 받은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참사 대국민 담화 후속조치 추진상황’ 자료를 점검한 결과, 26개 과제 중 단 3건만이 완료된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 국가대개조·적폐해소·관피아 척결의 방안으로 발표한 5개 분야의 26개 과제 중 단 3건만이 완료된 상태이고 나머지는 진행이 지지부진하고 사실상 대부분은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지 않고 있는 것. 완료된 것조차 공직 순환보직제 개선 등 미시적인 것들뿐이며, 문제의 진원지를 해결하기 위한 후속조치는 현재 답보 상태인 것으로 드러났다.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5월19일 세월호 참사 발.. 더보기
김상민 의원, “문창극 후보사퇴, 김기춘 비서실장 책임 불가피” 김상민 의원, “문창극 후보사퇴, 김기춘 비서실장 책임 불가피” 김상민 의원 ⒞시사타임즈 [시사타임즈 = 이종현 기자] 김상민 국회의원이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 자진사퇴와 관련해 “문창극 후보자도 박근혜 정부 인사시스템의 피해자”라면서 “인사위원장인 김기춘 대통령 비서실장의 책임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24일 국회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의 자진사퇴를 국민과 대통령을 위한 결단으로 받아드린다”며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국민들이 가장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인사의 실패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가장 먼저 달라지기를 기대한 것 역시 인사이다”면서 “그러나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또한 “사실 그동안 국회인준이 필요없는 인사의 경우에는 청.. 더보기
김상민 의원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 자진사퇴해야” 김상민 의원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 자진사퇴해야” [시사타임즈 = 이종현 기자] 새누리당 청년비례대표 김상민 의원은 12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의 자진사퇴를 촉구했다. 김상민 의원 ⒞시사타임즈 김상민 의원은 “박근혜 정부 1기 실패의 핵심은 인사실패”라며 세 가지 이유로 ▲대한민국 국민들이 받아들일 수 없는 역사관·민족관 ▲국가개조·적폐해소·관피아 척결의 적임자가 아니라는 점 ▲변화와 통합의 적임자가 아니라는 점을 꼽았다. 김상민 의원은 계속되는 인사참사에 대해 “국민들이 가장 잘못했다고 비판하는 것이 인사문제인데 조금도 달라지지 않고 있다”라고 지적하며 “인사문제의 심각성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이 인사를 주도하기 때문” 이라고 주장했다. 끝으로 김상민 의원은 박근.. 더보기
김상민 의원, 청년발전기본법 발의…종합 지원책 마련 김상민 의원, 청년발전기본법 발의…종합 지원책 마련 [시사타임즈 = 이종현 기자] 청년 세대를 위한 국가적 종합 지원책이 마련된다. 이와 관련해 새누리당 김상민 의원은 22일 청년 세대에 대한 국가의 체계적 지원과 투자의 기틀을 만드는「청년발전기본법안」을 발의한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정치·경제·사회·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청년의 참여를 촉진하고 청년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무를 규정하여 정부가 이를 추진하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김 의원은 “청년은 무한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으나, 최근 청년실업률이 10%에 육박하는 등 심각한 취업난과 소외, 주거문제 등으로 고충을 겪고 있어, 이를 돌파하기 위한 구조적 해결책이 절실한 실정”이라며, “그동안 고용과 창업 일부 영역에서.. 더보기
김상민 의원, 신용정보 유출 피해방지법 발의 김상민 의원, 신용정보 유출 피해방지법 발의 [시사타임즈 = 이종현 기자] 새누리당 김상민 의원은 지난 29일 최근 1억 건 이상에 달하는 신용정보유출사태와 관련하여 이러한 사태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신용정보 유출 피해 방지법(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한다고 밝혔다. 이 법은 금융소비자의 신용정보가 유출될 경우 유출 자체를 피해로 간주하며 해당 기업에게 손해배상 책임을 지운다는 내용으로써 신용정보 유출로 인한 피해당사자들이 실제적 손해배상, 피해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상민 의원은 “과거 유사한 사건에서 피해자들이 소송을 제기하더라도 대부분 패소 판결을 받은 까닭은, 정보 유출로 인한 정신적·시간적인 피해를 법적으로 입증하기 어려운 탓.. 더보기
‘CCTV’ 감시자인가? 보호자인가? ‘CCTV’ 감시자인가? 보호자인가? 개인영상정보 보호 방안 강구를 위한 세미나 21일 열려 김상민 의원, 국민의 소중한 개인 정보, 철저히 보호돼야 [시사타임즈 = 이종현 기자] 국회에서 CCTV의 악용 방지를 위한 세미나가 개최된다. 이와 관련해 새누리당 김상민 의원은 오는 21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작년 11월, 금융기관 ATM기의 CCTV를 통해 통장 비밀번호와 계좌잔고가 촬영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진 이래로 김상민 의원은 행정당국에 필요한 관리 감독 조치를 주문하고 내부통제시스템의 규정을 보완하는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을 발의하는 등 개인영상정보보호를 위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며 “그러나 지하철에 설치된 CCTV로 승객들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