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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증후군

KMI한국의학연구소, 난치성 대사증후군 공동연구사업 재협약 KMI한국의학연구소, 난치성 대사증후군 공동연구사업 재협약 공동연구 10년…대사증후군 관련 연구 활성화 기대 [시사타임즈 = 이종현 기자] 종합건강검진기관 KMI한국의학연구소(이사장 김순이, 이하 KMI)는 3월22일 연세대 의과대학 교수회의실에서 연세의료원(연구책임자 : 보건대학원 지선하 교수)과 난치성 대사증후군 공동연구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왼쪽에서 세 번째부터 이재영 한국의학연구소 대표, 박민수 연세의료원 산학협력단장, 지선하 연세대 보건대학원 교수가 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KMI한국의학연구소) ⒞시사타임즈 이날 협약식에는 KMI 이재영 상무이사와 KMI 신상엽 학술위원장, 연세의료원 산학협력단 박민수 단장, 연구책임자 지선하 교수 등 총 8여 명이 참석한.. 더보기
서울시 송파구, 내 몸을 살리는 대사증후군 무료 검진 실시 서울시 송파구, 내 몸을 살리는 대사증후군 무료 검진 실시 [시사타임즈 = 한민우 기자] 서울시 송파구(구청장 박춘희) 보건소는 일상에서 적극적인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지속적으로 자기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대사증후군 검진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대사증후군이란 ▲복부비만 ▲고혈압 ▲고중성지방 ▲낮은 고밀도콜레스테롤(HDL) ▲혈당장애 등 5개요인 가운데 3개 이상이 동시에 나타나는 질환을 말한다. 각각의 요인들은 다소 가벼운 증상으로 여겨지지만 여러 요인이 함께 발생하면 건강에 적신호가 켜질 수 있다. 하지만 사전에 관리하면 그만큼 예방 효과가 크다. 복부둘레와 혈압측정, 체성분 및 혈액 검사 등을 통해 건강상태를 확인, 1주일 후 검진결과를 토대로 맞춤형 상담이 진행된다. 운동처방과 올.. 더보기
서울시 중랑구, 만병의 근원 대사증후군 무료검진 실시 서울시 중랑구, 만병의 근원 대사증후군 무료검진 실시 [시사타임즈 = 이미경 기자] 서울시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만병의 근원으로 일컬어지는 대사증후군의 무료검진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대사증후군 검사. ⒞시사타임즈 중랑구보건소는 중랑구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둔 만 20~64세 구민을 대상으로 평일 및 둘째, 넷째 토요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보건소 1층 건강드림센터에서 대사증후군 검진을 무료로 실시한다. 대사증후군은 만성적인 대사 장애로 인해 복부 비만, 혈당 상승, 고지혈증 같은 위험요인이 동시에 나타나는 증상으로 이상지질혈증, 고혈압, 당뇨병 진단이 내려지는 바로 직전의 단계이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동이 필수적이다. 중랑구는 방문하는 구민들의 편의를 위해 .. 더보기
서울시 동대문구, 대사증후군 무료검진 건강버스 운행 서울시 동대문구, 대사증후군 무료검진 건강버스 운행 [시사타임즈 = 이미경 기자] 늘어나는 뱃살이 걱정된다면 동대문구 건강버스를 타자. 서울시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 단체를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건강버스를 연중 운영해 대사증후군 무료검진을 실시한다. 또 검사결과에 따라 개인별로 운동‧영양상담 등 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대사증후군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서울시 자치구 중 2곳에서만 운영중인 동대문구 찾아가는 건강버스 검진에서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복부둘레 등 대사증후군 검사, 체성분 검사 후 결과에 따른 맞춤형 상담을 실시해 구민 건강증진을 돕고 만성질환을 예방하게 된다. 만 20세~64세 구민을 대상으로 하는 대사증후군 무료 출장 검진은 20인 이상.. 더보기
풀무원건강생활, ‘제2회 대사증후군 제로 가족건강축제’ 개최 풀무원건강생활, ‘제2회 대사증후군 제로 가족건강축제’ 개최 10월9일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열린 무대 일대에 시민 참여 행사 진행 시민들 ‘생활 속 실천 가능한 대사증후군 예방습관’ 익히는 시간 가져 [시사타임즈 = 우경현 기자] 풀무원건강생활(대표이사 여익현)이 ‘비만 예방의 날’(10월11일)을 기념해 10월9일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열린 무대 일대에서 오전 11시부터 시민들과 함께하는 ‘대사증후군 제로 가족건강축제’를 펼쳤다고 밝혔다. ‘제 2회 대상증후군 제로 가족건강축제’에서 참여자들이 ‘비만유발 소지품 찾기’에 참여하는 모습. X선형광분석(XRF)검사로 소지품의 중금속과 PVC 등 비만을 유발하는 유해 물질을 측정하고 있다. ⒞시사타임즈 올해 두 번째를 맞는 ‘대사증후군 제로 가족건강축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