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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미래엔,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 위해 도서 지원 미래엔,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 위해 도서 지원 여성가족부와 대한출판문화협회 협약 체결 수학중심·N기출 등 중고등 참고서 600권 지원 [시사타임즈 = 김혜경 기자] 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대표 김영진, www.mirae-n.com)이 학교 밖 청소년(이하 ‘꿈드림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도서 총 600권을 지원한다. 미래엔의 도서 지원은 4일 오후 광진구 꿈드림센터에서 여성가족부와 대한출판문화협회가 체결한 협약에 따른 것이다. 꿈드림 청소년의 학업 및 진로탐색을 위한 교재와 도서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2017년 기준 초중고생의 학업 중단율은 0.8%로 학교 교육을 받지 않는 청소년들이 5만57명에 이른다(한국교육개발원, 2018). 하지만 여성가족부의 ‘2018 학교 밖 청.. 더보기
‘2015 청소년 북토큰 도서 독후감 대회’ 수상자 발표 ‘2015 청소년 북토큰 도서 독후감 대회’ 수상자 발표 [시사타임즈 = 양동현 기자] 국민독서문화진흥회(회장 김을호, 이하 진흥회)는 지난 6월15일부터 주관하고 있는 ‘2015 청소년 북토큰 도서 독후감 대회’ 부분별 수상자를 3일 발표했다. 2015 청소년 북토큰 도서 독후감 대회(이하 독후감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재호)이 주최하고 (사)한국서점조합연합회(회장 박대춘)가 후원하는 대회로 성장기 아동·청소년의 책에 대한 관심과 미래 출판 수요 창출을 위해 3년째 진행되고 있는 독후감 대회이다. 108일간 진행된 이번 독후감 대회에는 5,414명(초등부 2,288명, 중등부 3,126명)이 응시했다. 이번 대회의 수상자는 개인부분 총 132명이 선정되었으며.. 더보기
두산그룹 연강재단, 초등학교에 맞춤식 도서 2만3900권 전달 두산그룹 연강재단, 초등학교에 맞춤식 도서 2만3900권 전달 시사타임즈 = 양동현 기자] 두산그룹 연강재단(이사장 박용현)은 23일, 국내의 도서벽지 초등학교 31개교와 어린이병원학교 27개교, 중국, 사우디아라비아 등 해외 한국학교 8개교에 총 2억원 상당의 맞춤식 도서 2만3900권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맞춤식 도서 지원은 일방적인 도서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지도교사가 학생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과 학생들이 읽기 원하는 책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연강재단은 지난 2006년부터 올해까지 국내 초등학교와 어린이병원학교, 해외 한국학교 등 총 249개교에 약 12만4천 권의 책을 지원했으며, 2014년까지 해외에 설립된 모든 한국학교에 맞춤식 도서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연강재단은 1978년 설립 이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