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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호

권노갑·안철수, 부평갑 후보 문병호 총력 지원나서 권노갑·안철수, 부평갑 후보 문병호 총력 지원나서 [시사타임즈 보도팀] 8일 국민의당은 당선권에 근접해있는 문병호 후보(인천 부평갑)를 지원하기 위해 권노갑 고문과 안철수 대표가 부평을 방문해 총력지원에 나섰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문병호 부평갑 후보의 지원유세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 문병호 후보사무소). ⒞시사타임즈 권노갑 고문은 팔순의 노구를 이끌고 선거사무실을 방문하고 시장을 돌았으며, 안철수 대표는 3번째 부평을 찾아 지원유세를 펼쳤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영원한 비서실장이자 동교동계 좌장인 국민의당 권노갑 고문은 부평구 문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문 후보(부평갑), 최원식 후보(계양을), 이현웅 후보(부평을)와 당원, 지지자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녹색태풍이 불고 있어.. 더보기
문병호 국회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문병호 국회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시사타임즈 보도팀] 국민의당 문병호 예비후보(인천 부평갑)는 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문병호 예비후보는 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사진제공 = 문병호 예비후보사무실). ⒞시사타임즈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부평일번가 건물 13층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를 비롯해 이상돈 위원장, 신학용 국회의원, 최원식 국회의원, 인천 각 지역 국민의당 예비후보 등 각계 인사 및 시민 약 천 여명이 참석했다. 문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민생중심의 합리적 개혁세력으로 정치의 중심을 바꿔내겠다”며 “부평에서부터 정치혁신의 태풍을 일으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문 예비후보는 “부평미군기지 반환, 경인.. 더보기
문병호 출마선언 “부평에서 정치혁신 태풍 일으키겠다” 문병호 출마선언 “부평에서 정치혁신 태풍 일으키겠다” [시사타임즈 보도팀] 국민의당 인천시당 위원장 문병호 의원(인천 부평갑)은 16일 인천시청 기자회견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부평갑구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문병호 의원은 ‘담대한 정치혁신으로 민생경제를 살리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출마선언문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부평, 희망이 있는 인천, 낡은 대한민국 정치의 대혁신을 위해 20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문 의원은 “그동안 인천시민과 부평구민의 성원으로 부평·인천과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많은 일을 할 수 있었다”면서 “27년을 살아온 제2의 고향 부평과 인천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도록 더 크게 써달라“고 호소했다. 문 의원은 “1989년 사법연수원을 마치자마자 .. 더보기
문병호 의원 “PP 자체제작 투자비 세액감면안 개선필요” 문병호 의원 “PP 자체제작 투자비 세액감면안 개선필요” [시사타임즈 = 최종삼 취재국장] 새정치민주연합 문병호 의원(인천 부평갑)은 15일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에 대한 자체제작 투자비 10% 세액감면은 감면혜택의 78.5%가 종편과 대기업PP에 돌아가는 특혜정책”이라며, “중소PP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미래창조과학부의 자료에 따르면 2012년말 기준으로 PP(홈쇼핑PP 제외)의 자체제작 투자비 8,282억원 가운데 의 자체제작 투자비가 차지하는 비율이 78.5%(6,506억원)에 달한다. 구체적으로는 CJ계열PP의 자체제작 투자비가 가장 많아 4,119억원(49.7%)를 차지하고, 뒤이어 종편PP 1,.. 더보기
문병호 “격차해소위한 공공와이파이 설치, 지역격차도 해소해야” 문병호 “격차해소위한 공공와이파이 설치, 지역격차도 해소해야”시도별 공공와이파이 수 세종시 1위…서울 17위, 인천 13위에 그쳐 [시사타임즈 = 최종삼 취재국장] 무선인터넷 이용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공공와이파이 수가 늘어나고 있지만, 인구 대비 설치된 공공와이파이 수는 시도별 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미방위 소속 문병호 의원(새정치민주연합, 인천부평갑)이 미래부 결산을 위해 받은 ‘시도별 인구10만명당 공공 Wi-Fi 설치 현황’에 따르면, 2013년말 기준 세종시가 인구 10만명당 60.8개로 1위이고, 서울시는 2.5개로 17위, 인천시는 10.5개로 13위에 그쳤다. 광역시/도인구수(명)(2013.5월)공공와이파이 수 (개소)인구 10만명당 공공와이파이 수12년개방13년구축·개방합계‘12.. 더보기
문병호 “최양희 후보, 통신재벌 아닌 국민·소비자 위해 일해야” 문병호 “최양희 후보, 통신재벌 아닌 국민·소비자 위해 일해야” [시사타임즈 = 최종삼 취재국장] 국회 미방위 소속 문병호 의원(새정치민주연합, 인천부평갑)은 7일 열린 최양희 미래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최양희 후보는 삼성이나 통신재벌이 아닌 국민과 소비자를 위해 일해야 한다”며 “점증하는 가계통신비 인하를 위해 단말기 유통구조와 통신요금제 개선에 주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문 의원은 “우리나라 가계통신비는 2011년 14만 2,900원, 2012년 15만 2,400원, 2013년 15만 2,800원 으로 계속 늘어나고 있고, OECD 25개국 중 3위를 차지할 정도로 통신비 지출액이 많다”고 지적하고, “6월30일 미래부가 내놓은 ‘2014년 가계통신비 경감 방안’은 실효성이 없다”고 비판했다... 더보기
문병호, “다운계약·탈세·분양권전매 한 최양희, 장관 취임은 어불성설” 문병호, “다운계약·탈세·분양권전매 한 최양희, 장관 취임은 어불성설” [시사타임즈 = 최종삼 취재국장] 문병호 국회의원이 “2차례 아파트 다운계약서 작성과 탈루사실이 드러나 곤욕을 치르고 있는 최양희 미래부장관 후보자가 이번에는 2002년 서초동 48평 대림e편한세상 아파트 분양권을 전매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문 의원에 따르면 국회 미방위 문병호의원(새정치민주연합, 인천 부평갑)이 인사청문자료로 제출된 최양희 후보자 부부의 부동산거래내역을 살펴본 결과, 최양희 후보자는 2002년 5월31일 김00(1957년생, 여)로부터 서울 서초구 서초동 1487-63번지 102-902호 아파트(158.86㎡, 48.13평) 분양권을 증여받았다고 서초구에 신고했다. 2002년 당시 대림산업은 서초구 서초동 .. 더보기
문병호, 최양희 부인 부동산 투기 목적 위장전입 의혹제기 문병호, 최양희 부인 부동산 투기 목적 위장전입 의혹제기 [시사타임즈 = 최종삼 취재국장] 부부합산 30억원의 재산을 신고한 최양희 미래부장관 후보의 배우자 권영옥 씨(1952년생, 목원대 교수)가 재건축이익을 노리고 위장전입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문병호 의원은 “1980년대 중반 권씨가 가족과 떨어져 홀로 서울 강남구 재건축 예상 지역으로 주소지를 옮긴 뒤 이 지역 아파트를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국회 미방위 문병호의원(새정치민주연합, 인천 부평갑)이 인사청문자료로 제출된 최양희 후보자 부부의 주민등록 전출입 기록을 살펴본 결과, 1981년 4월15일 최 후보자와 혼인신고한 권영옥 씨는 1984년 10월부터 대전시 중구 도룡동 주공아파트 11-101호에서 부부가 함께 거주.. 더보기
문병호 “재산가 최양희 후보 5년간 기부금 274만원에 그쳐” 문병호 “재산가 최양희 후보 5년간 기부금 274만원에 그쳐”2010년에는 불법 정치후원금도 10만원 기부하고 세엑공제 받아 [시사타임즈 = 최종삼 취재국장] 부부합산 재산 30.4억원, 본인 재산 17.7억원(부동산 8.8억원 금융자산 8.6억원)을 신고한 최양희 미래부장관 후보자가 정작 기부에는 인색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 후보자의 2009-2013년 5년간 기부금 합계는 274만원에 불과했다. 국회 미방위 소속 문병호 의원(새정치민주연합, 인천 부평갑)은 “인사청문회 자료를 살펴본 결과, 최 후보자는 ▲2009년 220만원 ▲2010년 23만원 ▲2011년 0원 ▲2012년 19만원을 기부했다(이상 서울대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며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 이사장으로 근무해 소득이 크게 늘어난 2013.. 더보기
문병호 의원 “송영길 시장 단일후보 결정 겸허히 받아들이겠다” 문병호 의원 “송영길 시장 단일후보 결정 겸허히 받아들이겠다” [시사타임즈 = 최종삼 취재국장] 문병호 의원은 8일 “인천시장 선거를 당내 경선 없이 치르기로 결정한 새정치민주연합 공천관리위원회의 판단을 존중하며, 이를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문 의원은 이어 “이번 지방선거는 국민의 삶을 윤택하게 하고, 서민경제를 튼튼히 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인 만큼 국민이 승리하는 지방선거를 만들어 ‘민생중심의 새정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다”며 “인천에서도 송영길 시장을 비롯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들의 당선을 위해 힘껏 뛰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저는 선당후사의 자세로 당의 결정을 겸허히 받아들이지만, ‘여론조사 20%격차 시 경선배제’ 방침에는 동의하지 않는다”면서 “새정치는 새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