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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 전문 ] 조경태 민주통합당 최고의원후보 연설문 [ 전문 ] 조경태 민주통합당 최고의원후보 연설문 [시사타임즈 보도팀] - 민주통합당 당대표·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합동연설회 및 경기도당 정기 대의원 대회에서 조경태 최고의원후보 연설문 장소 : 경기도 광명시 시민체육관 일시 : 2013년 4월28일 존경하는 경기 당원 대의원 여러분! 故 김대중 대통령님과 故 노무현 대통령님의 지역주의 극복의 필생의 염원을 지키고 있는 조경태! 부산에서 다섯 번 도전하고 세 번 당선된 부산 3선 조경태! 전국정당의 희망을 지키고 있는 조경태가 존경하는 경기 당원 대의원 여러분께 인사 올립니다. 조경태는 18년간 부산영남에서 민주당을 지켜왔습니다. 민주당에 저 조경태의 모든 청춘을 모두 다 받쳤습니다. 제가 처음에 선거운동이나 정치활동을 할 때는 저보고 빨갱이다, 빨갱이 .. 더보기
조경태 의원 민주통합당 최고위원 출마선언문 전문 조경태 의원 민주통합당 최고위원 출마선언문 전문 [시사타임즈 보토팀] “젊고, 힘차고, 단합하는 새로운 민주당을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사랑하는 당원동지여러분! 저는 오늘 민주당통합당 최고위원에 출마하고자 합니다. 박근혜 정부가 출범한지 40여 일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박근헤 정부는 이미 국민들에게 많은 실망과 고통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박근혜 정부 들어 불과 한 달 만에 벌써 장·차관급 인사 여섯 명이 낙마했습니다. 하루가 멀다 하고 중도하차 하는 일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도중에 바뀐 청와대 비서관급 인사까지 포함하면 12명입니다. 낙마한 인사들로만 “축구팀을 구성하고도 남을 판”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시중에서 나돌고 있습니다. 지난 30일에는 청와대의 잇따른 인사 실패에 대한 사과.. 더보기
조경태 의원, 민주통합당 최고위원 출마 선언 조경태 의원, 민주통합당 최고위원 출마 선언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계파정치 패권주의만은 반드시 꺾겠습니다.” 조경태 의원이 4월2일 10시 국회 정론관에서 출마를 선언했다. 조 의원은 “박근혜 정부가 출범한지 불과 40여 일 동안 국민들에게 많은 실망과 고통을 안겨주고 있고 새누리당은 청와대의 거수기 노릇을 하고 있지만, 민주당이 제대로 국민들에게 신뢰를 주지 못해 제3당으로 추락할 수 있는 절체절명의 위기상황”이라고 말했다. 조경태 의원이 4월2일 10시 국회 정론관에서 민주통합당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시사타임즈 조 의원은 “전당대회를 앞두고 책임전가하기, 편 가르기, 심지어 가만히 엎드려 누워있기 등 계파주의, 기회주의, 보신주의가 판을 치고 있는 민주당의 현 상황을 타파하기 .. 더보기
민주통합당, “동성혼 법제화 반대·일요일 국가 시험폐지 등 추진” 민주통합당, “동성혼 법제화 반대·일요일 국가 시험폐지 등 추진”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민주통합당 종교특별위원회 산하 기독교위원회는 13일 동성애·동성혼 허용 법제화 반대는 물론 국가 등 공공단체의 일요일 시험폐지와 종립학교의 자율적 학교운영 보장 등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이 와 관련해 김진표 특위 위원장은 영등포 당사 브리핑에서 “민주통합당의 기독교공공정책내용이 일부 언론에 부정확하게 보도되었고 이를 빌미로 정치권 일부에서는 민주통합당의 기독교 공공정책의 답변내용의 진정성을 폄하하고 왜곡하는 움직임이 있다”면서 “민주통합당의 입장을 정확히 알리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이 밝힌 내용은 앞서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대표 김삼환 목사·이하 기공협)이 건의한 10가지 .. 더보기
[ 박채순의 세상보기 ] 최고의 선(善)은 정권교체다 [ 박채순의 세상보기 ] 최고의 선(善)은 정권교체다 [시사타임즈 전문가 칼럼 = 박채순 정치학 박사] 민주통합당의 경선의 파행과 갈등 민주통합당의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이 출발부터 파행이다. 모바일투표의 공정성 여부로 문제가 일더니, 26일 울산 경선에서는 문재인을 제외한 손학규, 김두관과 정세균이 경선 현장에 참석조차 하지 않은 가운데 반쪽 행사가 되고 말았다. 민주당과 각 후보자 간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를 더 두고 보아야 하겠지만, 여기까지 이른 것만으로도 불행한 일이다. 국민은 현재 이명박 정부에서 한국 사회가 안고 있는 산적한 문제로, 금년 대선에서 기득권의 새누리당으로부터 민주진보 진영으로 정권을 되찾아 와야 한다는 절박함으로, 정권 교체의 본산이 될, 민주당의 경선 파행과 갈등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