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박노철

최기학 총회장, 오정수 장로측 폭력 사태는 모르쇠…박노철 목사측 합법적 교회 진입은 폭력으로 몰아 최기학 총회장, 오정수 장로측 폭력 사태는 모르쇠…박노철 목사측 합법적 교회 진입은 폭력으로 몰아 ┃박노철 목사측 권사들, 밤 열시 경 최기학 총회장 교회 방문하다 ┃총회장, 용역이다…박 목사측 권사들, 용역 아니다 ┃총회장, 박 목사가 재판에서 다 이겼다. 용역 관련은 설교한 것 기사화 한거다 ┃하영수 장로, 총회장님 누가 법을 어겼고 누가 불법입니까 ┃권사들, 왜 지난해 1월15일 사태엔 침묵했는가 ┃대화의 쟁점은 누가 폭력적이냐, 누가 교회 대표이냐는 두 가지다 ┃박 목사측과 오 장로측, 어느 편이 선이며 악인가. 화해 가능한가 [시사타임즈 = 엄무환 국장] 최기학 통합 총회장이 서울교회 사태와 관련하여 이중 잣대를 취하는 모양새를 취해 불난 집에 기름을 붓는 격이어서 그 의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 더보기
서울교회 15명의 장로 임직자들…“박노철 목사님! 이제는 힘을 내십시오” 서울교회 15명의 장로 임직자들…“박노철 목사님! 이제는 힘을 내십시오” ┃임직자들, 지난 1년2개월의 광야생활이 우리를 연단시켰다 ┃임직자들, 평신도선교사로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서울교회를 만드는 일에 충성하겠다 [시사타임즈 = 엄무환 국장] 3월18일 오후 4시 서울교회 본당 2층에서 거행된 15명의 장로임직식에서 임직자들은 김광룡 장로가 대표로 낭독한 답사를 통해 박노철 목사를 중심으로 평신도 선교사로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서울교회를 만드는 일에 충성하겠다는 결의를 표명했다. ▲장로임직자를 대표하여 답사를 낭독하는 김광룡 장로 (사진제공 = 서울교회 제공) (c)시사타임즈 임직자들은 먼저 “지금까지 우리를 인도해 주신 에벤에셀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드린다”며 “하나님 자녀 삼아주신 것도 감.. 더보기
서울교회 박노철 목사측, 3월18일 장로임직식 거행…법률전문가, 법원이 금지한 3월4일 이외의 날이면 무방 서울교회 박노철 목사측, 3월18일 장로임직식 거행…법률전문가, 법원이 금지한 3월4일 이외의 날이면 무방 ┃박 목사측, 반대측의 방해를 염려하여 은밀하게 할 수밖에 없었다 ┃장로임직자 : 강낙훈, 강석조, 고성진, 김광룡, 김장섭, 박종권, 서경학, 신봉하, 오세복, 은기장, 임흥수, 이근홍, 이덕진, 이종창, 진교남 (이상 15명, 가나다순) [시사타임즈 = 엄무환 국장] 서울교회 박노철 목사측 피택장로 15명의 장로임직식이 3월18일 오후 4시 서울교회 본당에서 서울강남노회 부노회장 등 임원들과 800여명의 교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이는 예장 통합 총회재판국의 판결에 따른 합법적 임직식이다. ▲15명의 임직 장로들 (사진제공 = 서울교회 제공) (c)시사타임즈 통합총회재판국(국장 이만규 목.. 더보기
교계언론, 서울교회 박노철 목사 법원 판결 순복 관심…본지 기사 내용 인용 보도하다 교계언론, 서울교회 박노철 목사 법원 판결 순복 관심…본지 기사 내용 인용 보도하다 ┃뉴스앤넷, 서울교회 분쟁 양 당사자 ‘판결 순복 여부’ 대비돼 ┃기독교한국신문, 서울교회 박노철 목사 법원 판결 순복…임직식 중단 ┃크리스천투데이, ‘분쟁’ 서울교회…박노철 목사 반대 측은 왜 출입을 막나? ┃크리스천월드, 서울교회 사태, ‘법을 지키려 노력하는 박노철 목사’ ┃예수 그리스도,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 시사타임즈 = 엄무환 국장] 교계언론들이 3월6일 필자가 하루 전인 3월5일에 보도한 “법을 지킨 박노철 목사측, 법을 어긴 오정수 장로측…박 목사측, 법원 결정에 순복 장로 임직식 중단”이라는 제목의 기사에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 교계언론이 이같이 서울교회 사태에 관심을 갖고 기사화한 것은 매.. 더보기
법을 지킨 박노철 목사측, 법을 어긴 오정수 장로측…박 목사측, 법원 결정에 순복 장로 임직식 중단 법을 지킨 박노철 목사측, 법을 어긴 오정수 장로측…박 목사측, 법원 결정에 순복 장로 임직식 중단 ┃박노철 목사측, 임직식 모든 준비 마쳤으나 법원 결정에 순복 ┃오정수 장로측, 총회재판 결과는 물론 법원 판결도 무시 ┃오 장로측이 법원에 제출한 이의신청서, 파장이 적지 않을 듯 ┃박 목사측, 오 장로측의 총회재판국 난입 사건에 대해 즉결심판 청구 [시사타임즈 = 엄무환 국장] 서울중앙지방법원제51민사부(재판장 이정민 판사, 이하 법원)가 3월2일 서울교회 오정수 장로측이 신청한 장로임직금지 가처분 건(2018카합20259)에 대해 인용 결정을 내렸다. 그 결과 3월4일 오후 4시에 거행하기로 했던 15명의 피택 장로 임직식이 연기됐다. 박노철 목사 측은 임직식을 위해 모든 준비가 완료된 상황이었다. .. 더보기
서울교회 박노철 목사측 성도들, “기뻐서 잠 못잤어요”…본지 총회재판국 승소판결 속보 기사에 축제분위기 서울교회 박노철 목사측 성도들, “기뻐서 잠 못잤어요”…본지 총회재판국 승소판결 속보 기사에 축제분위기 ┃본지 속보기사 클릭 수, 만 하루만에 3,600회 넘어 ┃지난 해 헌법위원장과 총회행정쟁송분과장에 대한 총회차원의 징계 목소리 높아 ┃오는 3월4일 오후 4시에 박 목사측 피택장로 15명 장로 임직식 거행 [시사타임즈 = 엄무환 국장] 서울교회 박노철 목사 측 성도들이 잠 못 이루는 밤을 보냈다. 본지가 보도한 2월13일자 총회재판국 승소판결 속보기사로 인해서다. 속보기사가 알려지자마자 박 목사 측 성도들의 단체 카톡방은 그야말로 축제 분위기로 휩싸였다. 그러나 재심재판에서 패소한 오정수 장로측은 초상집 분위기가 되었다는 전언이다. ▲서울교회 전경 (c)시사타임즈 속보기사가 게시되자 본지 홈페이지에 .. 더보기
[속보] 서울교회 박노철 목사측, 총회재판국 재심건 모두 승소 [속보] 서울교회 박노철 목사측, 총회재판국 재심건 모두 승소 박노철 목사 청빙유효, 안식년제규정 무효, 공동의회 피택장로건 유효 [시사타임즈 = 엄무환 국장] 서울교회 박노철 목사측이 총회재판국 재심 판결에서 세 건 모두 승소했다. 이같은 사실은 가 총회재판국 관계자를 통해 확인한 내용이다. ▲서울교회 전경 (c)시사타임즈 총회재판국 관계자에 의하면 국원들 간에 격론이 오고 갔지만 그러나 15명의 국원 전원합의에 의해 서울교회와 관련한 세 가지 안건 모두 박노철 목사측의 승소로 결정됐다는 것이다. 이는 박노철 목사의 청빙 유효, 서울교회 안식년제 규정 무효, 그리고 공동의회에서 피택한 15명의 장로 선출이 유효임을 의미한다. 또한 총회재판국의 2월13일 재심판결은 지난 해 9. 11.자 총회행정쟁송재판.. 더보기
법원, 총회행정쟁송재판부 판결 효력정지 결정…박노철 목사 서울교회 대표자 지위에 있다 법원, 총회행정쟁송재판부 판결 효력정지 결정…박노철 목사 서울교회 대표자 지위에 있다 ┃법원, 채무자인 통합 총회의 주장 받아들이지 않아 ┃법원, 박노철 목사의 목사 고시와 서울교회 위임목사 청빙 등 별 문제없다 ┃법원, 목사 장로 안식년 규정은 교단헌법 및 헌법시행규정에 반하여 무효로 봐야 ┃법원이 효력정지 결정한 이유, “절차상 중대한 하자가 있으며 실체상으로도 현저히 정의 관념에 반하는 중대한 하자가 있어 무효라고 볼 여지가 있다” [시사타임즈 = 엄무환 국장] 2월2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1민사부(재판장 이제정 판사, 이하 51민사부)가 서울교회가 채권자로 된 신청은 각하하고 박노철 목사가 채권자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총회장 최기학 목사)를 상대로 통합총회행정쟁송재판 2017.9.11.자 .. 더보기
서울교회 박노철 목사측 교인들이 맞이한 2018년…박 목사,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서울교회 박노철 목사측 교인들이 맞이한 2018년…박 목사,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오정수 장로측 교인들, 엘림관 예배실 들어와 욕설까지 ┃박 목사측, 주일 3부 예배 서울교회 옆 돌계단에서 드려 ┃루터 영화 관람, 함께 식사하며 송구영신예배 준비 ┃오는 16일 총회재판국 서울교회건 재심판결 내릴 듯 [시사타임즈 = 엄무환 국장] 서울교회 박노철 목사측 1천여 명의 교인들이 서울교회 정문 맞은편에 위치한 엘림관에서 드려진 송구영신예배를 통해 2017년을 보내고 새로운 2018년의 출발을 시작했다. 박 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이날 예배는 예배 기원과 사도신경 신앙고백, 참회의 기도, 성악가이자 서울교회 할렐루야성가대 지휘자인 고성진 피택장로의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특송과 온 교인들이 일.. 더보기
간접강제 결정, 18장로측의 ‘거사 실패’ 선고 의미…법원, ‘박노철 목사가 서울교회 담임’거듭 인정 간접강제 결정, 18장로측의 ‘거사 실패’ 선고 의미…법원, ‘박노철 목사가 서울교회 담임’거듭 인정 ┃총회행정재판, 박노철 목사 서울교회 담임 무효 판결 ┃총회헌법위, 박 목사 목사고시 응시 무효, 서울교회 안식년 규정 적법 ┃18장로측, 총회헌법위 해석과 총회행정재판 판결문 법원에 제출 ┃법원, 헌법위 해석과 행정재판 판결 인정 안해, 박 목사가 서울교회 담임목사임을 거듭 인정 [시사타임즈 = 엄무환 국장]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1민사부(재판장 이제정 판사, 이하 법원)가 서울교회 사태와 관련하여 내린 12.14. 간접강제는 18장로측이 그동안 총력을 기울여 추구해온 ‘박노철 목사를 서울교회 담임에서 쫓아내기’라는 거사(巨事)가 사실상 실패했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이같은 사실은 법원이 18..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