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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

발렌타인데이·설날, 한강유람선 특별 이벤트 발렌타인데이·설날, 한강유람선 특별 이벤트 2월14일 단 하루, 남녀 승선 시 한강유람선 30% 할인 [시사타임즈 = 박수연 기자]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2월14일 발렌타인데이와 구정 연휴인 2월18일부터 22일에 한강유람선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발렌타인데이’, 그 특별한 날을 낭만적인 한강유람선과 함께 한다면 해피엔딩을 맺지 않을까.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2월14일 당일 여의도와 잠실 유람선 30% 할인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발렌타인데이 특별할인 유람선’은 당일 여의도는 10시부터 17시, 잠실은 10시부터 18시 사이에 유람선 선착장을 방문해 매표소에 남녀가 함께 방문했음을 확인 받은 후 30% 할인된 .. 더보기
발렌타인데이, 어떻게 준비하시나요?…“부담스럽다” 발렌타인데이, 어떻게 준비하시나요?…“부담스럽다” 케이서베이, 발렌타인데이 인식 설문조사…80% 개선 필요 [시사타임즈 = 이미경 기자] 2월14일 발렌타인데이는 ‘연인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날’로 알려져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여자가 남자에게 초콜렛 선물을 하는 날로 인식되고 있다. 이에 케이서베이가 최근 남녀 263명을 대상으로 발렌타인데이에 대한 현재 인식도를 조사했다. 그 결과 ‘기념일의 취지는 좋으나 현재의 문화가 옳지 않으며 다른 형태로 바뀌어야 한다’는 의견이 55.5%로 나타났다. 또 ‘제과업체의 판매수단이기에 없어져야 하는 문화’라는 답도 25.8%로 나왔다. 현재 발렌타인데이 문화에 대해 80.3%가 개선 필요 또는 부정적인 의견을 보였다. ‘기념일로써의 의미가 있다’라는 응답은 17.4%.. 더보기
발렌타인데이 선물, 패션 아이템 어떠세요? 발렌타인데이 선물, 패션 아이템 어떠세요? [시사타임즈 = 이미선 기자] 연인들의 기념일 중 하나로 꼽히는 밸런타인데이가 다가왔다. 초콜릿만 주기엔 아쉽고 그렇다고 값 비싼 선물은 부담스러우니 실속 있는 패션 아이템을 선택할 것을 추천한다. 사진제공 = 잠뱅이 ⒞시사타임즈 스타디움 점퍼, 스웻셔츠 등은 트렌드에 민감한 남자친구는 물론이고 평소 패션 센스가 부족한 남자친구를 둔 경우라면 은근슬쩍 그를 스타일리시하게 변신시켜줄 수 있으므로 자신에게도 만족감을 안겨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남자친구가 유행에 민감할 나이라면 선물 고르기가 여간 까다로운 것이 아닐 터. 이럴 때는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는 기본 아이템이자 트렌디한 디자인을 가미한 제품을 선택하면 좋다. 나그랑 티셔츠, 후드 짚업 등 다양.. 더보기
모엣&샹동 로제의 발렌타인데이 에디션 ‘타이 포 투’ 출시 모엣&샹동 로제의 발렌타인데이 에디션 ‘타이 포 투’ 출시 [시사타임즈 = 이미선 기자] 모엣&샹동은 2014 발렌타인 데이 시즌을 위한 스페셜 ‘모엣샹동 타이 포 투 패키지’를 선보인다. 우아하고 매혹적인 모엣&샹동의 로제 임페리얼은 이번 시즌 선물을 위한 리본 타이 형태에서 모티브를 얻어 우아하고 사랑스러운 디자인이 돋보이는 패키지를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한다. 사각 형태의 블랙 타이 기프트 박스와 둥근 기둥 모양의 모엣 타이 칠러 박스로 취향에 맞게 선택 할 수 있고 특히 모엣 타이 칠러 박스는 2시간 동안 최적의 샴페인의 상태를 유지시켜 주는 이소덤 기능까지 갖추고 있다. 모엣&샹동 관계자는 “2014년 발렌타인데이, 사랑하는 이들과 끈으로 연결되어진다는 타이 포 투( Tie- For- Two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