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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글짓기

한국발명진흥회, 전국 초·중 발명글짓기·만화 공모전 시상식 개최 한국발명진흥회, 전국 초·중 발명글짓기·만화 공모전 시상식 개최 [시사타임즈 = 김혜경 기자] 2036년 12월, 모든 사람의 엄지와 검지의 지문에 마이크로칩을 이식하게 됐다. 마이크로칩은 스마트폰 사용, 신용카드 결제, 학교수업, 건강상태 체크 등 생활 모든 분야에 필수적인 제품이 됐고, 사람들의 삶을 혁신적으로 바꾸었다. 얼마 전 혼자 계신 할머니가 갑자기 쓰러지셨지만 할머니의 건강상태를 마이크로칩이 자동인식하고 구급차를 불러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마이크로칩이 없었다면 어떻게 되었을지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 ▲한국발명진흥회는 8일 ‘제40회 전국 초·중학생 발명 글짓기·만화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사진제공=한국발명진흥회) . ⒞시사타임즈 위 내용은 한 중학생이 무한한 상상력과 기발함으로 2.. 더보기
발명으로 달라진 20년 후의 우리생활 모습은? 발명으로 달라진 20년 후의 우리생활 모습은? 한국발명진흥회, 제40회 전국 초·중학생 발명글짓기·만화 공모전 접수 [시사타임즈 = 김혜경 기자] 한국발명진흥회(회장 구자열)는 9월19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전국의 초·중학생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제40회 전국 초·중학생 발명글짓기·만화 공모전’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올해 40회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발명과 관련된 글쓰기 및 그리기 활동을 통해 논리력·창의력·사고능력 등을 배양하고 청소년 발명문화를 확산시키고자 지난 1975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작년부터는 초등학교 교과서에 대회 수상작이 게재되기도 하는 등 학생 발명대회 중 가장 오래된 대회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참가자격은 전국 초·중학교 재학생 또는 만 7세~15세 이하 청소년이면 누구나 .. 더보기
전국 초·중 발명글짓기·만화 공모전 시상식 개최 전국 초·중 발명글짓기·만화 공모전 시상식 개최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포스코와 한국발명진흥회는 ‘제37회 전국 초·중학생 발명글짓기·만화 공모전’ 시상식을 26일 포스코센터에서 개최한다. 만화 부문 초등부 대상 수상 유인규 학생 작품(경기 도농초 5년 ‘20년 후 교통수단은?’) ⒞시사타임즈 올해 공모전은 ‘발명으로 달라진 20년 후의 교통수단’이란 주제로 국내 초·중학교 재학생 또는 만 7~15세 이하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해 모두 4,572건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글짓기 대상은 △안성훈(경기 장기초4 ‘스마트한 교통 수단’) △이경록(서울 숭문중2 ‘나의 바쁜 일상 속에서도 여유로운 삶’) 학생이, 만화 대상은 △유인규(경기 도농초5 ‘20년 후 교통수단은’) △강나래(경기 송탄중2 ‘컬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