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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단편영화제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제1회 중국 위해·한중국제단편영화제’ MOU체결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제1회 중국 위해·한중국제단편영화제’ MOU체결 [시사타임즈 = 이지아 기자] 부산국제단편영화제(집행위원장 양영철)가 2016년 9월에 개최되는 ‘제1회 중국 위해·한중국제단편영화제(中國威海·中韓國際微電影盛典)’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5월8일 베이징에서 열린 개최 기자회견에 참여하여 공동주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중국 위해·한중국제단편영화제는 부산국제단편영화제와 중국문화정보협회, 중국위해시위원회 선전부 등이 공동주최하고 베이징기록백년문화미디어센터, 부산대학교 영화연구소, 위해시 영화가협회가 공동주관하며 서울중국문화센터, 위해시 문화과전신문출판국, 위해시 문학예술계 연합회, 위해시 류궁다오 관리위원회 등이 협조한다. 제1회 중국 위해·한중국제단편영화제는 가원(家園) 즉 가정을.. 더보기
부산국제단편영화제 화제작 12편, 서울서 상영된다 부산국제단편영화제 화제작 12편, 서울서 상영된다 5월21일~22일 서울 인디플러스서 상영 [시사타임즈 = 이지아 기자] 제33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의 수상작과 화제작으로 구성된 특별 프로그램 ‘BISFF in Seoul, Out of Frame! 프레임 밖으로!’ 가 5월21일, 22일 양일간 서울 인디플러스에서 상영된다. ‘BISFF in Seoul, Out of Frame! 프레임 밖으로!’ 는 국제경쟁 수상작 4편의 BISFF Honor1과 한국경쟁 수상작 5편의 BISFF Honor2, 화제작 4편으로 구성된 BISFF HOT HOT 까지 총 3개 섹션 12편의 단편영화로 구성되어있다. 단편영화는 그 특성상 태생적으로 자신을 가로막고 있는 틀을 깨고 나오는 경향이 있다.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그런 .. 더보기
부산국제단편영화제 ‘클로즈 업: 애니메이션 특별전’ 공개 부산국제단편영화제 ‘클로즈 업: 애니메이션 특별전’ 공개 [시사타임즈 = 이지아 기자] 오는 4월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개최되는 제33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매해 영화를 둘러싼 현안과 쟁점에 대해 집중적으로 분석, 조명하고자 ‘클로즈 업’ 섹션을 마련했다. ▲부산국제단편영화제 ‘클로즈 업: 애니메이션 특별전 (사진제공 =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시사타임즈 첫 해인 2014년에는 단편영화의 의미를 되새겨보고자 오버하우젠 선언 특별전을, 2015년에는 뉴미디어의 등장과 함께 새로운 현상들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다큐멘터리 장르에 관한 특별전을 준비하였으며, 올해는 애니메이션 특별전을 선보인다. 2000년대 초 영화계에서 가장 뜨거웠던 화두는 디지털이 만들어낸 영화 제작 환경이다. 1960년대에 카메라 경.. 더보기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자원봉사자 및 관객리뷰단 모집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자원봉사자 및 관객리뷰단 모집 [시사타임즈 = 이지아 기자] 오는 4월22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제33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에서 함께 축제를 만들어갈 자원봉사자와 관객리뷰단을 모집한다. 이번 부산국제단편영화제에서는 약 35개국 150편의 영화를 만나볼 수 있으며, 극영화 및 다큐멘터리 영화는 물론 실험, 음악, 애니메이션 영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있다. 이와 함께 2016년 주빈국인 오스트리아의 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서른 세 번째 '우리'의 이야기를 함께 써내려 갈 자원봉사자의 모집 분야는 사무국 운영팀, 기획마케팅실, 프로그램실, 기술팀 총 4분야로 모두 100여명을 모집한다. 영화제 전 기간 참여 가능한 자는 누구나 지원가능하며 제 2 외국어와.. 더보기
인도 칼파니자르국제단편영화제, ‘부산국제단편영화제 특별전’ 개최 인도 칼파니자르국제단편영화제, ‘부산국제단편영화제 특별전’ 개최 [시사타임즈 = 이지아 기자] 11월2일부터 6일까지 인도, 캘커타에서 개최되는 제13회 칼파니자르국제단편영화제 (13th kalpanirjar International Short Fiction Film Festival, www.kalpanirjhar.com)에서 2014-2015년 부산국제단편영화제 한국경쟁부문에서 수상한 한국 픽션단편영화 5편이 상영된다. 이번 상영은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칼파니자르와 만나다 (BISFF Meets Kalpanirjhar)”라는 특별전으로 이루어진다. 상영작으로는 2014년 넥스트제너레이션상과 연기상을 수상한 윤가은 감독의 , 부산시네필어워드를 수상한 구교환 감독의 , 2015년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한 이상아.. 더보기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국제·한국 경쟁 부문 출품작 모집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국제·한국 경쟁 부문 출품작 모집 [시사타임즈 = 이지아 기자] 내년 4월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개최되는 제33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영화 팬들의 심장을 두드릴 국내외 단편영화를 공모한다.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1980년 한국단편영화제로 출범하고 2002년 아시아부산단편영화제, 2010년부산국제단편영화제로 변화하면서, 그 범위를 한국에서 아시아, 세계까지 지속적으로 확장해왔다. 특히 지난해부터 신설된 한국경쟁 부문의 본선 진출작들은 영화제에 소개된 이후 해외 영화제 상영 및 아시아권 단편영화 플랫폼 등에 소개되면서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제33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의 출품공모는 2015년 11월 2일부터 시작되며, 국제 경쟁 부문은 2016년 1월 11일까지, 한국 경쟁 부문은 .. 더보기
제32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영화의 전당서 4월24일 개막 제32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영화의 전당서 4월24일 개막 [시사타임즈 = 이지아 기자] 제32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4월24일 오후 7시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단편영화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을 개최한다. 이번 개막식에서는 개막작 의 상영과 더불어 BISFF 개막식을 통해 아시아 첫 공연을 가지는, 스웨덴에서 가장 주목 받는 얼터너티브 포스트 모던 락 밴드 ‘헌트’의 콜라보레이션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또한 개막식을 여는 무대로 부산이 낳은 세계적인 발레리노 김용걸(한국예술종합대학교 교수)의 안무 지휘아래 발레리노 안재용, 발레리나 김희선의 세계 최고 수준의 퍼포먼스가 준비되어 관객들에게 예술적 경지의 극치를 전달할 것이다. 개막식 사회는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양영철 집행위원장과 차민철 부집행위원장이 .. 더보기
제32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4월24일부터 예매 시작 제32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4월24일부터 예매 시작 [시사타임즈 = 이지아 기자] 오는 4월24일부터 28일까지 4박 5일간 부산 영화의전당 일대를 뜨겁게 달굴 제32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의 예매가 시작된다. 4월13일 오전 10시부터 영화의전당 홈페이지에서 개막식과 일반 상영작 예매가 동시에 시작되며, 개막식은 영화의전당 홈페이지 내 ‘공연·행사’ 페이지에서, 일반 상영작은 ‘영화’ 페이지에서 예매 가능하다. 영화표 가격은 개막식은 7,000원, 일반 상영작은 일반 성인 및 대학생 6,000원, 초/중/고등학생 및 어린이는 4,000원이다. 폐막식은 당일 오전9시 30분부터 영화의전당 씨네마운틴 6층 티켓매표소에서 선착순 무료 발권한다. 또한 4월27일 오후 2시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 3층 컨퍼런스홀에서.. 더보기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새로운 섹션 ‘패밀리 단편’ 공개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새로운 섹션 ‘패밀리 단편’ 공개 [시사타임즈 = 이지아 기자] 오는 4월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열리는 제32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에서는 단편영화의 매력과 재미를 담아 ‘패밀리 단편’ 새로 신설했다. 아이들과 부모들이 한 장면에서 함께 웃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흥미로운 프로그램으로, 아이가 보고 부모가 지루해하는 영화나, 부모가 보고 아이가 지루해하는 영화가 아닌, 함께 즐기고 이야기 할 수 있는 단편영화 9편을 모았다. 올해는 그 첫해로 ‘상상과 감동’이라는 주제로 세계 단편영화의 수작들을 모아보았다. 이 영화들은 대체로 어린이들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상의 흔치 않은 순간들을 독특하고 재기 넘치는 시선으로 포착해내고 있다. ▲꼬마들이 피규어 놀이를 하는 느낌으로 구성된 왁자지껄, .. 더보기
부산국제단편영화제, 3개 부문 심사위원 선정 공개 부산국제단편영화제, 3개 부문 심사위원 선정 공개 ‘경쟁부문: 국제경쟁&한국경쟁’, ‘넷팩상’, ‘오퍼레이션 키노’ 심사위원 선정 [시사타임즈 = 이지아 기자]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제32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경쟁부문: 국제경쟁&한국경쟁’, ‘오퍼레이션 키노’, ‘넷팩상’ 총 3개 부문 9명의 심사위원을 확정했다. 올해부터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보다 다양한 한국 작품들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공식경쟁부문을 국제경쟁과 한국경쟁으로 세분화했다. 공식경쟁은 전세계 단편영화 27개국 62편을 대상으로 하는 경쟁부문으로, 독창적이고 창의적이며 도전적인 작품들이 우열을 가리게 된다. 국제경쟁 부문 심사위원은 ▲도쿄국립근대미술관 국립영화센터 수석 큐레이터인 오카시마 히사시 ▲(1999) 등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