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삼계탕

‘독거어르신 효나눔 사랑의삼계탕 대축제 고문단’ 위촉식 개최 ‘독거어르신 효나눔 사랑의삼계탕 대축제 고문단’ 위촉식 개최 [시사타임즈 = 우경현 기자] 오는 8월16일 말복에 개최될 ‘제1회 대한민국 140만 독거어르신 효나눔 사랑의 삼계탕대축제’를 위한 국회고문단 68명의 여야 국회의원에게 고문위촉패를 전달하는 위촉식이 여러 국회의원들과 사회저명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9일 오전 7시 30분 국회 본회의장 3층 귀빈식당에서 열렸다. ‘제1회 대한민국 140만 독거어르신 효나눔 사랑의 삼계탕대축제’는 가난과 질병, 고독의 3중고에 시달리며 고독사로 내몰리고 있는 대한민국 140만 독거 어르신들에 대한 범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고, 효도하는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모습을 대외적 널리 알리며 국격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왼쪽 여섯번째부터 정유섭 국회의원.. 더보기
하림 삼계탕 미국수출…“한식 세계화 대표 품목 만들겠다” 하림 삼계탕 미국수출…“한식 세계화 대표 품목 만들겠다”국내 축산제품 최초 미국시장 진입 큰 상징성 [시사타임즈 = 조미순 기자] 우리나라 전통 삼계탕이 마침내 미국 수출길에 올랐다. 우리나라 축산제품으로는 최초의 미국시장 진출이다. 국내 대표 닭고기 기업 ㈜하림은 7월31일 전북 익산시 소재 하림 본사에서 ‘하림삼계탕 미국수출 기념식’을 갖고 미국 수출 삼계탕 생산에 본격 돌입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정부관계관과 축산단체장 및 업계관계자, 김홍국회장을 비롯한 ㈜하림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하림 삼계탕 1차 수출분(컨테이터 6개 분량)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위생검사를 마친 뒤 8월초 부산항을 출발, 15~25일후 미 서부의 LA와 동부 NY에 각각 도착할 예정이며 미 식품.. 더보기
삼계탕 8월부터 미국 본격 수출…연 200톤 수출 예상 삼계탕 8월부터 미국 본격 수출…연 200톤 수출 예상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이 오는 8월부터 미국으로 본격 수출된다. 이와 관련해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5월 27일 우리나라가 미국 정부의 열처리 가금육 제품 수입허용 국가로 등재된 후 행정절차 협의가 완료돼 삼계탕의 미국 수출이 본격적으로 개시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삼계탕 미국 수출 개시는 업계와 정부가 손을 잡고 노력한 결과로, 지난 10년간 추진해 온 국내 축산업계의 숙원사업이 해결된 것이다. 이는 미국이 우리 가금육 위생관리 수준을 자국과 동등하다고 인정한 것으로 그 의의가 크다. 그동안 농식품부와 식약처는 업무협력을 통해 미 농업부와 국내 수출작업장 미국 등록, 수출검역(위생)증명서 합의 및 수출제품의.. 더보기
“‘사랑의 삼계탕’ 드시고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사랑의 삼계탕’ 드시고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사랑의쌀 나눔운동본부, ‘제8회 전국 사랑의 삼계탕 나눔 축제’ 개최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사랑의쌀 나눔운동본부는 7월17일 11시 부평역 사랑의빨간밥차 무료급식소에서 삼계탕 나눔을 시작으로 ‘제8회 전국 사랑의 삼계탕 나눔 축제’를 개최한다. 전국 사랑의 삼계탕 나눔 축제 자료사진 (사진제공 = 사랑의쌀 나눔운동본부) ⒞시사타임즈 사랑의쌀 나눔운동본부는 “지난 2007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사랑의 삼계탕 나눔 축제’는 서울역·주안역·부평역 무료급식 현장을 비롯한 무료 급식소에서 사랑의 삼계탕을 나눌 예정”이라며 “7월18일 초복날 전국 100여개 미자립 복지시설의 어르신, 노숙인, 장애인 등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의 삼계탕을 대.. 더보기
SBS <원더풀 마마>의 김지석 팬들, 감사의 삼계탕 대접 SBS 의 김지석 팬들, 감사의 삼계탕 대접 [시사타임즈 = 김지훈 기자] 주말극장 ‘원더풀 마마’의 김지석이 스태프들의 건강까지 책임지는 ‘원더풀 수호천사’로 등극했다. ‘원 더풀 마마’의 김지석(고영수 역)이 이청아(오다정 역)의 ‘수호천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가운데 김지석의 팬들이 ‘원더풀 마마’ 제작진들을 위한 통큰 삼계탕을 대접하며 스태프들의 건강까지 지키는 ‘원더풀 마마’의 수호천사가 된 것. 사진제공 = SBS 영상 캡쳐, 클로버 컴퍼니 제공 ⒞시사타임즈 김 지석의 팬들은 복날을 맞아 더운 날씨와 장마에 고생하면서도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애쓰는 스태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삼계탕을 대접, 빡빡한 일정과 변덕스러운 날씨에 지친 스태프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큰 힘이 되었다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