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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서비스

서형수 의원 “故염호석 삼성전자서비스 노조원 사건 전면 수사 개시해야” 서형수 의원 “故염호석 삼성전자서비스 노조원 사건 전면 수사 개시해야”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서형수 의원이 경찰청 인권침해사건 진상조사위원회(이하 “조사위”)는 14일 故염호석 전국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양산분회장 사건에 대한 조사 결과와 권고 내용을 발표한 것과 관련해 유감의 뜻을 밝히며 전면 수사 착수를 촉구했다. 서 의원은 “조사위는 정보경찰이 故염호석 노조원의 유지에 따라 노동조합에 위임되었던 장례절차를 가족장으로 번복하는 과정에 개입하고, 시신을 서울의료원에서 부산시 동래구 소재 병원으로 운구하는 과정에 경찰력을 투입해 노조원과 충돌하여 저항하는 노조원들을 체포한 사실, 밀양화장장에서 고인을 화장한 후 유골 인도과정에서 항의하는 모친과 삼성노조원에 대한 경찰력을 행사한 사실을 확인하.. 더보기
하트하트재단, 시각장애아동 위한 도서관 건립 하트하트재단, 시각장애아동 위한 도서관 건립 삼성전자서비스 후원으로 광주세광학교에 [시사타임즈 = 박시준 기자] 하트하트재단(이사장 신인숙)은 지난 5일 삼성전자서비스의 후원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광주세광학교에 시각장애아동을 위한 도서관을 건립하고 개관식을 진행했다. 하트하트재단은 국내외에서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장학금 및 학습보조기, 독서지도 프로그램, 직업체험 활동 등을 지원하여 시각장애 아동이 학업을 통해 자신의 미래를 만들어 가도록 돕고 있으며, 해외에서는 저개발국가의 실명을 예방하기 위하여 안과 병원건립, 수술치료, 환경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특히 국내 시각장애아동에게 포괄적인 교육기회 제공을 확대하고자 전국 시각장애학교를 대.. 더보기
하트하트재단, 삼성전자서비스와 시각장애아동 위한 도서관 건립 하트하트재단, 삼성전자서비스와 시각장애아동 위한 도서관 건립 [시사타임즈 = 양동현 기자] 하트하트재단(이사장 신인숙)은 지난 12일 삼성전자서비스(주)의 후원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대전맹학교에 시각장애아동을 위한 도서관을 건립했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대전맹학교 이화순 교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정진옥 본부장, 하트하트재단 장진아 국장 (사진제공 = 하트하트재단) ⒞시사타임즈 시각장애아동의 정보 격차 해소와 다양한 미래 비전 제시를 위한 도서관 건립은 지난 4월 청주맹학교, 6월 강원명진학교에서 실시되었으며 대전맹학교를 비롯하여 내년 3월 광주세광학교 등 전국 시각장애학교를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하트하트재단은 국내외에서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