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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예술대학

서울문화재단, ‘서울시민예술대학, 성북 캠퍼스’ 6월부터 운영 서울문화재단, ‘서울시민예술대학, 성북 캠퍼스’ 6월부터 운영 연극, 전통연희, 공예, 문학 등 4개 프로그램 진행 [시사타임즈 = 이지아 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은 성북문화재단(이사장 김영배)과 함께 하는 를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운영한다. ▲지난해 10월31일 진행된 서울문화재단과 성북문화재단의 ‘서울시민예술대학의 지역 특성화 및 사업 확산’에 관한 업무협약식 (사진제공 = 서울문화재단)⒞시사타임즈 만 19세 이상의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는 연극, 전통연희, 공예, 문학 등 총 4개 장르의 예술교육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은 서울특별시의 시민교육 활성화 정책에 따라 ‘예술로 특화된 시민평생학습체계를 구축하자’는 목표로, 지난해 시범 운영을 시작해 올해는 30여 .. 더보기
서울문화재단, 서울시민예술대학 성과 발표회 가져 서울문화재단, 서울시민예술대학 성과 발표회 가져 [시사타임즈 = 이지아 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은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서울형 문화예술교육 사업인 의 올해 성과를 공유하는 발표회를 오는 11월14일까지 시민청 등 서울의 문화 공간 4곳에서 진행한다.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 은 재단과 외부 전문가가 공동으로 기획한 ‘시시시작!’, ‘서울미생별곡’을 비롯해 공모(公募)를 통해 선정된 예술단체가 운영하는 프로그램까지 총 6개가 운영되고 있다. 이번 발표회는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지난 4개월 동안 다함께 배우고 경험한 결과물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는 자리다. 우선 서울문화재단은 의 자체 기획한 두 개의 프로그램을 서울시청 지하 1층 시민청 활짝라운지에서 선보인다. 11월1일에는 직장인들이 회사.. 더보기
서울시민예술대학 남산 프로그램 첫선…무료강좌 참여자 모집 서울시민예술대학 남산 프로그램 첫선…무료강좌 참여자 모집 [시사타임즈 = 이미경 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은 다양한 예술 장르가 융복합 된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 의 ‘시詩 시視 시始 작!(이하 시시시작!)’과 ‘서울미생별곡’ 참여자를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첫선을 보이는 은 만19세 이상 55세 이하 일반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예술특화 프로그램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시를 쓰고, 책을 만들며, 나와의 만남을 시작하기’라는 부제의 ‘시시시작!’과 판소리로 연극을 만드는 프로젝트 ‘서울미생별곡’이 오는 9월부터 남산예술센터에서 시작한다. 문학과 시각을 통합한 무료 강좌인 ‘시시시작!’은 오는 9월16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참석 가능한 시민 30명을 모집한.. 더보기
서울시, 서울시민예술대학 운영…차별화된 교육과정 제공 서울시, 서울시민예술대학 운영…차별화된 교육과정 제공 [시사타임즈 = 한민우 기자] 서울시는 서울문화재단과 함께 바쁘고 지친 서울시민이 예술로 자기 자신을 발견하고 서로 간 문화로 소통할 수 있도록 7월부터 ‘2015 서울시민예술대학’ 을 운영한다. 2015년부터 신규사업으로 추진되는 ‘서울시민예술대학’은 융합형 단계별 예술체험 교육과정을 통해 기존의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과는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제공해 성인 대상 예술 특화 평생학습체계를 마련한다. 교육과정이 일회성 단순 체험, 취미교육 등 기초소양 위주의 기량 중심 교육이 아닌 개인의 미적 경험 수준을 고려한 단계별 심화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자들은 보다 전문적인 예술교육을 경험할 수 있다. 문화예술로 자신의 삶을 다채롭고 풍성하게 만들고 싶..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