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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복지재단

서울시복지재단-AR·MR 기업 미디어프론트, 문화소외계층 돕기에 나서 서울시복지재단-AR·MR 기업 미디어프론트, 문화소외계층 돕기에 나서 [시사타임즈 = 김혜경 기자] 서울시복지재단과 트릭아이뮤지엄의 운영사인 국내 대표 AR·VR 기업 미디어프론트(대표이사 박수왕, 박홍규, 박순우)와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체험지원사업 기부협약식을 지난 22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왼쪽부터)미디어프론트 박순우 대표, 서울시복지재단 홍영준 대표(사진제공=(주)미디어프론트 제공). ⒞시사타임즈 이날 협약식에는 서울시복지재단 홍영준 대표, 지역복지통합본부 김은영 본부장 등과 미디어프론트 박순우 대표등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미디어프론트와 서울시복지재단의 이번 기부협약은 문화소외계층에게 즐거운 하루를 선사한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박순우 미디어프론트 대표는 “미디어프론트는 문화를 다루는 기업이다... 더보기
서울시복지재단, 일본복지대학과 복지전달체계 공동포럼 서울시복지재단, 일본복지대학과 복지전달체계 공동포럼 2014년부터 한·일 매년 개최…30일 현장방문 후 1일 토론회 [시사타임즈 = 한민우 기자] 서울시복지재단(대표이사 임성규)과 일본복지대학(학장 니키 류)은 6월30일부터 7월1일 이틀간 ‘최근 한·일 지역복지전달체계 공공 및 민간의 변화상’을 주제로 한·일 공동포럼을 개최한다. 30일에는 참가자들이 도봉구 방학3동 주민센터와 마을 커뮤니티 카페 ‘나무야나무야’를 방문하여 서울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운영과 민관협력 사례를 참관한 뒤 이동진 도봉구청장과 간담회를 가진다. 1일에는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토론회를 진행한다. 서울시복지재단과 일본복지대학은 2014년부터 양국을 오가며 주요 복지 현안을 주제로 공동포럼을 열고 있는데 이번이 세 번째.. 더보기
서울시복지재단,‘꿈누리밥상’ 개소…임대지역 주민주도형 경제모델 서울시복지재단,‘꿈누리밥상’ 개소…임대지역 주민주도형 경제모델 [시사타임즈 = 박수연 기자] 서울시복지재단이 임대아파트 주민과 아동·청소년들이 급식 바우처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분식집 복합 커뮤니티 공간 ‘꿈누리밥상’을 열었다. 재단은 7월8일 오후 4시 노원구 중계동 중계목련3단지 상가내에서 ‘꿈누리밥상’ 개소식을 갖고 활동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임대지역 주민주도형 경제모델 지원사업’은 2013년 임대아파트 주민의 연이은 자살 이후 서울시가 마련한 ‘공공임대주택 종합개선대책’의 후속조치 중 하나로 기획됐다. 임대아파트 주민에게 경제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스스로 복지 제공자가 되는 경험을 쌓게 해서 이를 통해 임대단지 문제의 해법을 찾고자 하는 ‘복지와 사회적경제를 접합한 사업’이다. 꿈누리밥상.. 더보기
서울시복지재단, ‘복지톡톡’ 연구 성과 보고회 개최 서울시복지재단, ‘복지톡톡’ 연구 성과 보고회 개최 [시사타임즈 = 한민우 기자] 서울시복지재단이 △지역복지 활성화 △복지전달체계 개편 △저소득층과 어르신·장애인 지원 정책 등 서울시 복지정책에 대한 다양한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보다 나은 현실 정책으로 가다듬는 ‘복지톡톡(Talk Talk) 2014년도 연구 성과 보고회’를 23일 하루 동안 개최한다. 서울시복지재단 별관 교육장(서대문구 통일로 135 충정빌딩 8층)에서 열리며 재단 내 연구진과 시민, 전문가, 공무원, 현장 실무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연구 성과 보고회는 2014년 한 해 재단이 진행했던 4개 분야 9개 연구 결과물을 공유하고 △기존 정책의 체감도를 높이는 방법 △수요·욕구조사에 따라 새롭게 추진돼야 할 맞춤형 정책 마련을 함께.. 더보기
서울시복지재단·일본복지대학, 지역복지 공동포럼 개최 서울시복지재단·일본복지대학, 지역복지 공동포럼 개최 [시사타임즈 = 박수연 기자] 서울시복지재단(대표이사 임성규)과 일본복지대학(학장 니키 류)은 18일 오전9시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한·일 지역복지의 새로운 도전과 복지전달체계 개편의 시사점’을 주제로 ‘2014 한·일 공동포럼’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한·일 공동포럼은 서울시복지재단과 일본복지대학이 사업 및 연구 분야에서 정보 교환과 공동 연구 등을 추진하기로 지난해 1월23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공동포럼이다. 양국의 전문가·교수·활동가·공무원 등이 참가해 주제발표와 토론을 통해 지역복지 분야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복지전달체계 개편의 시사점을 도출하는 유익할 시간이 될 전망이다. 김진석 교수(서울여대)의 사회.. 더보기
서울시복지재단, 안드로이드 무료 앱 출시 서울시복지재단, 안드로이드 무료 앱 출시 [시사타임즈 = 배은성 객원기자] 치매나 중풍 등으로 거동이 어려운 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시민들은 이제 스마트폰 앱 하나만 깔면 서울시가 인증한 데이케어센터(서울형 데이케이센터) 173곳의 정보를 즉석에서 검색하고 맞춤형 시설을 찾아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서울시복지재단은 치매 등 중증 노인성질환자를 가족으로 둔 시민들이 맞춤형 데이케어센터를 찾느라 많은 발품과 노력을 들이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서울형 데이케어센터 앱’을 11월말 개발 완료했으며, 안드로이드 OS 휴대폰을 사용하는 시민들은 12월부터 무료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서울형 데이케어센터 앱’은 안드로이드폰 전용이며, 아이폰을 사용하는 시민들은 인터넷(http://nu..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