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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환경영화제

환경재단 ‘제14회 서울환경영화제’ 출품작 2월10일까지 공모 환경재단 ‘제14회 서울환경영화제’ 출품작 2월10일까지 공모 경쟁 부문은 50분 이상의 장편으로 제한 탄소배출 줄이기 위해 온라인 출품 권장 [시사타임즈 = 이지아 기자] 환경재단(대표 최열)이 주최하는 ‘제14회 서울환경영화제’가 오는 2월10일까지 출품작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 환경재단 (c)시사타임즈 출품대상은 2015년 1월1일 이후 제작 완료된 작품으로 길이와 장르에 상관없이 환경을 소재로 다루거나 넓은 의미에서 환경에 관련된 작품이면 출품할 수 있다. 단, 국제환경영화경선, 한국환경영화경선의 후보작으로 선정되는 영화는 50분 이상의 장편으로 제한한다. 출품방법은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해 온라인 출품신청을 권장한다. 서울환경영화제 홈페이지 (www.gffis.org) 공지사항에서 온.. 더보기
제12회 서울환경영화제 5월7일~14일…환경영화 10편 추천 제12회 서울환경영화제 5월7일~14일…환경영화 10편 추천 [시사타임즈 = 이지아 기자] 아시아 최고의 환경영화제로 손꼽히는 제12회 서울환경영화제(www.gffis.org)가 관객들의 영화 선택을 돕기 위한 추천 환경영화 10편을 소개한다. ▲서울환경영화제 개막작 사랑해리우 ⒞시사타임즈 5월7일부터 14일까지 씨네큐브, 인디스페이스, 서울역사박물관 및 광장일대, 서울시민청 바스락홀에서 열리는 제12회 서울환경영화제는 올해 47개국 113편이 다양한 주제별로 상영될 예정이어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설경숙 서울환경영화제 프로그래머는 “다양한 표현 형식으로 환경감수성을 일깨우는 영화 작품들이 이번 영화제에 많이 소개된다”며 “관객들과 소통, 교감을 나누면서 환경에 대한 메시지를 쉽고 즐겁게 전달하고.. 더보기
제12회 서울환경영화제, 국제환경영화경선 본선작 19편 선정 제12회 서울환경영화제, 국제환경영화경선 본선작 19편 선정 역대 최다 1,166편 출품작 중 19개국 19편 선정 [시사타임즈 = 이지아 기자] 아시아 최대의 환경영화제이자 대한민국 유일의 환경영화제인 제12회 서울환경영화제(www.giff.org)가 국제환경영화경선 본선 진출작 19개국 19편(장편 10편/ 단편 9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서울환경영화제 국제환경영화경선에는 102개국에서 총 1,166편 (장편 377편 / 단편 789편)이 출품돼 역대 최대출품 기록을 세웠으며, 최종 19개국 19편이 본선에 진출했다. 이번 본선 진출작에는 극영화, 애니메이션, 실험영화의 형식을 취한 작품이 전년보다 증가했으며,다큐멘터리 작품들은 여전히 강세를 띄고 있다. 심사위원들은 다큐멘터리 영화의 경우 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