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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미주 세이연>의 적반하장격 성명서에 답한다 의 적반하장격 성명서에 답한다 필자 대한 의 엉터리 수준미달의 성명서를 보고 [시사타임즈 = 진용식 목사] 서론 : 은 성명서를 발표하였는데 필자에 대한 것이 대부분이었다. 지난 3월 13일에 은 미국에서 총회로 모이고 그 후에 성명서를 발표했는데, 필자는 그 성명서를 보고 조소를 금할 길이 없었다. 성명서의 내용 5개 중에 4번항 하나를 제외하고 모두 필자에 관한 것이었다. 그 성명서를 통하여 이 보인 논리적, 윤리적, 교리적 수준은 “이단연구가”란 이름도 부끄럽고 거기에다 “세계”란 이름까지 붙이는 것은 부끄럽고 창피하였다. 결국 이란 이름에 걸맞지 않게, 총회의 주된 내용은 결국 이단연구가인 필자를 대항하고 어떤 의미에서 필자를 잡자는 것이었다고 볼 수 있다. 이단을 연구하고 이단을 대처하자고 모인.. 더보기
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 성명서 발표…총회 마지막날 김순관 회장이 발표 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 성명서 발표…총회 마지막날 김순관 회장이 발표 ┃이단 연구가들을 비방하거나 인격적으로 모독하는 개인이나 단체에 대하여 적극 대처 ┃한국교회를 이단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하여 이단사역자들을 양성하는데 적극 노력 [시사타임즈 = 엄무환 국장] 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회장 김순관 목사, 이하 세이연)가 16일 강화도로얄유스호스텔에서 제7차 정기총회 폐회예배를 드리고 성명서를 채택, 발표했다. ▲성명서를 발표하는 세이연 대표회장 김순관 목사 (c)시사타임즈 회장인 김순관 목사가 대표로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세이연 회원 일동은 “세이연 제7차 총회를 은혜 가운데 마치게 됨을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먼저 고백한 후 “다음과 같이 우리의 입장을 천명한다”면서 4가지 사항을 밝혔다. 첫째,.. 더보기
서울교회부패청산평신도협의회 성명서 발표…‘서울교회사태에 대한 우리의 입장’ 서울교회부패청산평신도협의회 성명서 발표…‘서울교회사태에 대한 우리의 입장’ |서울교회 사태 본질은 투명치 못한 재정운영의 적폐 청산 운동, 기득권 세력과 개혁성도들 간의 싸움, 사람이 자리잡은 교회를 하나님께 돌려드리기 위한 과정이다 |경비업체의 조력은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발생한 필요한 조치, 불법 폭력의 피해 당사자는 목사님측 성도들이다 |현 담임목사는 교회를 떠날 아무런 이유가 없다. 향후 왜곡 편파 보도하는 언론에 대하여는 묵과하지 않을 것이다 [시사타임즈 = 엄무환 국장] 서울교회부패청산평신도협의회(회장 이종창 집사, 이하 서평협)가 3월14일 ‘서울교회 사태에 대한 우리의 입장’이라는 제목으로 성명서를 발표했다. ▲서울교회 건물 전경 (c)시사타임즈 서평협은 성명서에서 먼저 “최근 언론을 통.. 더보기
[ 전문 ] 서병수 부산시장 기자회견에 대한 부산영화인연대 입장 [ 전문 ] 서병수 부산시장 기자회견에 대한 부산영화인연대 입장 부산영화인연대 성명서 부산시는 부산국제영화제에 대한 부당한 개입과 정관을 무시한 억지 주장을 중단하라 [시사타임즈 보도팀] 서병수 시장은 3월 2일 오후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달 25일 열린 부산국제영화제 정기총회에서 제출된 임시총회 소집요구안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자격도 없는 사람들이 부산국제영화제를 좌지우지한다”고 비난했다. “영화제에 기여도 하지 않은 사람들이 부산국제영화제를 장악”했다? 박찬욱 감독, 류승완 감독, 최동훈 감독, 고영재 한국독립영화협회 이사장( 프로듀서), 이준동 나우필름 대표( 프로듀서), 영화배우 하정우, 류지태, 방은진, 안정숙 전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주성철 ‘씨네 21’ 편집장 등. 이.. 더보기
[ 전문 ] 평통기연, 평화와 통일을 촉구하는 성명서 [ 전문 ] 평통기연, 평화와 통일을 촉구하는 성명서평화와통일을위한기독인연대 8·15 기념예배 발표 성명서 [시사타임즈 보도팀] 해방 69주년을 앞둔 2014년 8월 현재 일본의 집단 자위권을 핵심으로 하는 한미일 군사동맹과 미국 중심의 패권질서에 도전하는 중국 간의 치열한 대결로 인해 한반도의 분단극복과 평화통일의 과제는 완전히 새로운 상황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남북 모두는 통일의 막대한 이점에 대해 공감하면서도 북한핵 문제뿐만 아니라 한미군사훈련과 미중의 패권경쟁에 가로 막혀 어떤 출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 남북당국은 중국과 대만의 양안관계를 참고로 해서 정치군사적 사안과 인도적 민족적 사안을 분리하는 지혜를 발휘해야 합니다. 핵무기, 군사훈련, 패권경쟁의 소용돌이에서도 남북관계를 개선시켜 .. 더보기
[ 원문 ] 한국교회교단장협의회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성명서 [ 원문 ] 한국교회교단장협의회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성명서 [시사타임즈 보도팀] 세월호 참사의 철저한 진상규명 및 대책을 위한 세월호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세월호 참사는 우리로 하여금 국가라는 무엇이며 행정부와 입법부의 역할은 무엇인지 그리고 과연 이 땅에 공적윤리와 책임의식은 존재하고 있는지에 대해 심각한 회의를 갖지 않을 수 없게 하였습니다. 우리는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4월16일의 이전과 이후가 분명히 달라져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음을 인식하고 있고 모든 국민들도 이를 원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철저한 진상규명이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에 여야가 조속히 합의하여 국민이 공감하는 세월호특별법이 반드시 제정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6월 임시국회에서 이 법안을 처리하기로 한.. 더보기
[ 성명서 전문 ] 5·24조치 해제 없이 통일시대 기반 구축 불가능 [ 성명서 전문 ] 5·24조치 해제 없이 통일시대 기반 구축 불가능 (사)경실련통일협회 성명서 / 북핵문제 외교적, 평화적 방안 해결과 ‘비정상적’ 5·24조치 해제를 통한 남북관계 ‘정상화’ 필요 [시사타임즈 보도팀] 박근혜 대통령의 2014년 신년 기자회견이 오늘(6일) 진행되었다. 박 대통령은 국정 운영에 핵심과제로 한반도 통일시대 기반 구축을 손꼽았다. 구체적으로 북핵폐기를 위한 다양한 방안 모색, 인도적 지원 강화, 민간교류도 확대, 설 이산가족 상봉 제안, DMZ 세계평화공원 건설과 유라시아 철도 연결 등으로 볼 수 있다. 작년 급격하게 경색되었던 남북관계에 비해 올해는 북한의 유화적 신년사와 개성공단 국제화, 3통 문제 등 남북관계가 점진적 개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사)경실련통일협회는 .. 더보기
[ 성명서 전문 ] 남북장관급 회담에 따른 경실련통일협회 입장 [ 성명서 전문 ] 남북장관급 회담에 따른 경실련통일협회 입장 남북장관급 회담에 바란다 - 대결과 대립에서 화해·협력 국면으로 전환점으로 삼아야 [시사타임즈 보도팀] 어제(6일) 북한은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성명을 통해 우리 정부가 지속적으로 요구해온 당국 차원의 대화에 응하겠다는 발표했다. 이어 우리 정부 역시 12일 서울에서 장관급 회담을 열자는 제안으로 남북관계는 극적인 변화를 맞이하게 되었다. 3 차 핵실험, 통신선 단절, 개성공단 잠정중단 등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악화일로를 걷던 남북관계에 변화의 기회가 찾아온 것은 매우 다행스럽고 환영할 일이다. (사)경실련통일협회 이번 남-북 당국 간 회담이 서로의 입장차만 확인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동안의 대결과 대립을 넘어 화해·협력으로 나.. 더보기
[ 성명서 전문 ] 정부의 호남차별 예산 방침을 반대한다 [ 성명서 전문 ] 정부의 호남차별 예산 방침을 반대한다 [시사타임즈 보도팀] 정부가 밝힌 ‘공약가계부’에 의하면 SOC 지출을 5년간 12조원 줄이고 지방공약의 경우 신규 사업은 한 건도 없이 연속사업에만 20조원을 반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복지 재원 마련과 고용 증가를 위해 각 부처별로 15% 이상의 예산 삭감 지침을 내렸다고 하는데, 이렇게 각 부처별로 삭감한 예산으로 복지 증대 방향에 12조원을 투입하겠다는 것이 박근혜 정부의 생각이다. 하지만, 이는 전형적인 미봉책이라 할 것이다. SOC는 말 그대로 사회간접자본으로 경제 발전과 국토 균형 발전을 위한 사회 공공재이며, 향후 5년간 이 부분에 대한 신규 투자가 없다면 물류비용 증대나 교통불편이 가중될 것이고, 이는 곧 생산비용의 증가로 이어져 한.. 더보기
[ 성명서 전문 ] 동북아평화와 인류공영을 위한 한일기독의원연맹 시국선언문 [ 성명서 전문 ] 동북아평화와 인류공영을 위한 한일기독의원연맹 시국선언문 [시사타임즈 보도팀] ㅡ일본의 군국주의 부활과 군사대국화를 통한 한국과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짓밟는 반역사적 행태를 당장 그만둘 것을 엄중 경고한다ㅡ 1. 올해로 창립 14주년을 맞는 한일기독의원연맹(대표회장 김영진)은 그동안 한·일 양국의 발전과 진정한 동반자적 관계가 바르게 적립되고 일본의 침략과 지배의 반역사적 과거사를 올곧게 청산하고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 여러 국가의 상처를 치유하는 새로운 역사현장에 나서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줄기차게 경주해왔다. 2. 한일기독의원연맹은 지구촌 평화와 동아시아의 안정을 기원하는 전·현직 국회의원.대사와 국무위원을 역임한 양국의 정계·교계·시민사회단체의 지도자들로 구성되었으며 그동안 * 한반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