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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글씨

미래엔, ‘제3회 초등학생 손글씨 공모전’ 개최 미래엔, ‘제3회 초등학생 손글씨 공모전’ 개최 총 73명에게 상장과 상금 수여 [시사타임즈 = 박속심 기자] 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대표 김영진)이 아이들에게 손글씨의 따뜻함과 아름다움을 일깨우는 ‘제3회 초등학생 손글씨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사진제공=미래엔. ⒞시사타임즈 ‘초등학생 손글씨 공모전’은 컴퓨터 자판에 밀린 손 글씨 쓰기의 소중함을 독려하기 위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공모전이다. 수상작 중 3개 작품은 컴퓨터 폰트로 개발되어 초등학교 1학년부터 4학년 국어 교과서에 적용되기도 했다. 공모전은 대한민국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응모를 원하는 학생은 ‘국어’ 및 ‘국어활동’ 교과서에 나오는 글 1편을 골라 원고지 사용법에 맞게 작성 후 우편 또는 방문접수 .. 더보기
⁠미래엔, ‘제2회 초등학생 톡톡 손글씨 공모전’ 시상식 개최 ⁠미래엔, ‘제2회 초등학생 톡톡 손글씨 공모전’ 시상식 개최 [시사타임즈 = 김혜경 기자] 미래엔이 지난 8일 한글날을 맞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제2회 초등학생 톡톡 손글씨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지난 8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2017 한글문화큰잔치’에서 ㈜미래엔 주최 ‘제2회 초등학생 톡톡 손글씨 공모전’ 시상식이 개최됐다. 미래엔 김영진 대표(뒷줄 왼쪽에서 두 번째)를 비롯한 임원들과 최우수상(문화체육부장관상) 강지이 양, 우수상 송해환 군·최지원 양(앞줄 오른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미래엔). ⒞시사타임즈 미래엔은 초등 국어교과서 전담 발행사로서 학생들의 한글 사랑과 손글씨 쓰기 장려를 위해 작년부터 ‘손글씨 공모전’을 개최해왔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 더보기
서울시 마포구, ‘독립운동가 어록 손글씨’ 작품 전시회 개최 서울시 마포구, ‘독립운동가 어록 손글씨’ 작품 전시회 개최일제강점기 네거티브 문화유산…아픈 역사 교육의 장으로 활용 [시사타임즈 = 이미경 기자] “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는 것만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유관순 열사 유언 손글씨 작품. ⒞시사타임즈 조선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다 모진 고문 속에 스러져간 유관순 열사의 마지막 유언이 캘리그래퍼 강병인 씨의 비수 같은 손글씨로 되살아난다. 서울시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8.15 광복 제69주년을 기념해 상암동 구 일본군 관사에서 특별전시회 ‘독립열사의 말씀 강병인의 글씨로 보다’를 8월14일부터 한달 동안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가 열리는 상암동 소재 구 일본군 관사는 1930년대에 일본의 대륙침략 본격화로 전략적 가치가 높아진 수색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