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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호

송종호, KBS2 드라마 스페셜 <내가 결혼하는 이유> 출연 송종호, KBS2 드라마 스페셜 출연 [시사타임즈 = 박시준 기자] 송종호가 KBS2 드라마 스페셜 에 출연, 박희본을 둘러싼 홍종현과의 삼각관계 로맨스를 펼친다. 사진제공=블러썸엔터테인먼트. ⒞시사타임즈 는 오래된 연인과의 결혼을 앞 둔 한 여자가 과거 자신을 짝사랑하던 남자와 우연히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극중 송종호는 박희본 (지원 역)과 결혼을 앞 둔 연인으로 오랜 연애로 인해 상대방에게 무심하고 시큰둥하게 대하지만 사실 그 누구보다 여자친구를 아끼고 보듬어주는 ‘한승욱’ 역을 맡았다. 결혼을 앞둔 여자친구가 자신과 홍종현 (준기 역) 사이에서 흔들리는 모습을 보며 힘들어하는 감정연기는 물론, 오래된 연인사이의 모습을 현실감있는 대사와 연기로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불러일으킬 .. 더보기
‘태양은 가득히’ 송종호, 예측불허 추격전 화제 ‘태양은 가득히’ 송종호, 예측불허 추격전 화제 [시사타임즈 = 이미경 기자] KBS2 새 월화드라마 (연출 배경수, 김정현 / 극본 허성혜 / (주) 드림이앤엠)에서 예술적 감성을 지닌 보석 딜러 ‘공우진’역 송종호의 실감나는 도심 추격전이 화제다. 사진제공-(주)드림이앤엠. ⒞시사타임즈 17일 방송 된 (방송 되는) 에서는 송종호는 극중 ‘방콕 주얼리 어페어’에 쓰일 다이아몬드를 도둑맞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에 범인 조진웅 (박강재 역)을 잡기 위한 송종호의 끝없는 추격전이 벌어진 것. 조진웅이 타고 도망 친 봉고차를 뒤쫓기 위해 사력을 다해 뛰는 송종호와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차량 간의 아슬아슬한 도심 추격전에 시청자는 한시도 긴장을 놓지 못 했다고. 태국 현지에서 촬영한 이번 장면은 계단과 난간에.. 더보기
송종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 출연 확정 송종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출연 확정 [시사타임즈 = 이미경 기자] 배우 송종호가 달콤한 로맨티스트로 변신한다. 사진제공=블러썸엔터테인먼트. ⒞시사타임즈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극본 허성혜 / 연출 배경수, 전우성, 김정현 / 제작 (주)드림이앤엠)에서 공우진 역으로 출연을 확정지은 송종호가 한지혜(한영원 역)와 호흡을 맞추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극 중 송종호가 분할 공우진은 예술적인 감성을 지닌 보석 딜러로 첫사랑인 영원(한지혜 분)과 7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사랑을 키워온 인물. 영원과 디자인, 보석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는 예술적 파트너이기도 한 그는 어떤 상황에서도 그녀에게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 다정한 약혼자의 면모를 선보인다. 특히 공우진(송종호 분)은 세로(윤계상.. 더보기
송종호, 극악무도 연기에 시청자 호평…죄값 치르며 마무리 송종호, 극악무도 연기에 시청자 호평…죄값 치르며 마무리 [시사타임즈 = 이미경 기자] SBS 월화드라마 를 통해 다양한 감정연기를 선보인 송종호 (장도형 역)의 ‘명품(?) 악역’연기가 시청자들의 호평 속에 마무리 됐다. 송종호는 9회에 첫 등장, 18회까지 출연하며 극의 전개에 스릴과 흥미를 더했다. 극중 투자회사의 대표이자 과거 최지우 (박복녀 역)의 가족을 죽인 스토커였던 그는 겉으로는 자상하고 부드럽지만, 그 이면엔 ‘살인마’의 섬뜩한 눈빛과 비열한 미소를 숨기고 있었던 것. 이에 송종호는 출연내내 이중인격자(?)의 소름 돋는 반전연기를 선보이며 많은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아왔다. 또한 지난주 방송분에서는 최지우앞에서의 무한한 사랑과, 사랑 앞에서 순수한 스토커의 모습을 선보이며 ‘희노애락(喜怒哀.. 더보기
살인마 송종호, ‘섬뜩한 미소’에 시청자 소름 살인마 송종호, ‘섬뜩한 미소’에 시청자 소름 [시사타임즈 = 이미경 기자] SBS 월화드라마 송종호(장도형 역) ‘살인마 서지훈’의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12일 방송된 16회 방송분에서 송종호는 자신의 집을 찾아와 “담판을 짓자, 복녀님을 우리 엄마하게 해달라”며 귀여운 부탁을 하는 강지우(은혜결 역)에게 협상(?)을 제안했다. 송종호는 강지우를 장난감 가게로 데려가 인형을 사준 뒤 “복녀님은 이제 삼촌한테 양보하는 거다. 약속을 안 지키면 무슨 일이 생길지 몰라”라며 섬뜩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그동안 아이들에게 상냥했던 모습과는 달리, 단 둘만 있을 때는 180도 다른 표정의 소름 돋는 그의 모습은 과거 최지우의 가족을 죽인 ‘스토커’ 서지훈의 본색이 드러나는 듯 했다. 사실 강지우에게 장난감을.. 더보기
<수상한 가정부> 살인마 송종호, 희노애락(喜怒哀樂) 감정연기 화제 살인마 송종호, 희노애락(喜怒哀樂) 감정연기 화제 [시사타임즈 = 박시준 기자] SBS 월화드라마 송종호(장도형 역)의 ‘희노애락(喜怒哀樂)’연기가 화제다. 지난 11일 방송된 15회분에서 송종호는 최지우 (박복녀 역)와 첫 데이트를 시작했다. 그는 최지우가 자신에게 마음을 열었다는 안도감에 기뻐하며 데이트 내내 그동안의 차갑고 살벌한 모습과는 달리 아이처럼 설레 하는 밝은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두 번째 데이트 때 송종호는 갑작스럽게 최지우의 태도에 화난 듯한 모습으로 자리를 떠났다. 사실 이는 죽을병을 앓고 있는 송종호가 통증이 찾아오며 아픈 모습을 감추기 위해 숨었던 것. 그는 집 앞까지 찾아와 자신의 잘못을 묻는 최지우에 “연애를 하러 나온 건지 수살 하러 나온 건지도 모르겠는 여자를 왜 만나야 .. 더보기
<수상한 가정부> 송종호, CEO 패션으로 ‘패피’ 등극 송종호, CEO 패션으로 ‘패피’ 등극 [시사타임즈 = 이미경 기자] 에서 등장 첫 회 만에 ‘훈남 CEO’로 등극하며 스토리의 주요인물로 떠오른 송종호(장도형 역)가 ‘심플 모던 룩’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극중 투자회사의 대표로 출연하며 트렌디한 가을 패션을 선보이고 있는 그는 수트부터 니트, 재킷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하며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송종호의 스타일리스트는 “극중 송종호씨의 캐릭터를 좀 더 잘 살릴수 있는 스타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본 컨셉은 ‘베이직과 심플’입니다. (웃음) 베이직한 디자인과 모노톤 컬러를 기본으로 하구요. 매 스타일마다 포인트를 주는 것이특징입니다. 송종호씨가 워낙 키도 크고 어떤 옷이든 잘 소화해서 더욱 반응이 좋은.. 더보기
대본연습 사진 공개, 송종호 옆라인 그야말로 “살아있네~!” 대본연습 사진 공개, 송종호 옆라인 그야말로 “살아있네~!” [시사타임즈 = 이미경 기자] 송종호의 촬영장 대본연습 사진이 공개됐다. 극중 투자회사 대표 ‘장도형’역으로 출연중인 송종호는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훈훈한 외모를 뽐냈다. 숨길 수 없는 날카로운 콧대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드러낸 측면은 그야말로 조각을 방불케 할 정도.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송종호, 옆모습이 화보가 따로없네!” “대본 보는 모습까지 완전 멋져요!” “얼굴 옆 라인이 진짜 조각같네요~” “카리스마 눈빛연기, 괜히 나오는게 아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9회에 처음 등장한 송종호는 베일에 쌓인 인물로 심도깊은 내면연기와 눈빛연기를 선보이며 많은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는 송종호의 등장으로 극에 반전을 더하고 있다. .. 더보기
베일 속 인물 송종호, 심도깊은 내면연기로 시청자 압도 베일 속 인물 송종호, 심도깊은 내면연기로 시청자 압도 [시사타임즈 = 이미경 기자] 송종호(장도형 역)의 정체에 궁금증이 더해졌다. 28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11회에서 송종호는 자신을 의심하는 최지우(박복녀 역)를 자신의 집 가사도우미로 들였다. 이는 자신을 ‘서지훈’이라고 의심하던 최지우에게 직접 진실을 확인할 기회를 주기위한 것. 그러나 4남매가 송종호의 집을 방문해 금고속에 있던 나무상자를 꺼냈고, 실수로 나무상자를 바닥에 떨어뜨리는 일이 발생했다. 아이들을 돌려보낸 후, 나무상자를 정리하던 최지우는 상자안에 있던 한 여인의 사진을 발견했다. 그러나 사진 속 여자는 과거 송종호가 사랑했던 사람으로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던 것. 송종호는 최지우에게 “처음 내 멱살을 잡았을 때 같은 부류.. 더보기
호된 신고식 송종호, 멱살잡이 ‘수난(?)시대’로 <수상한 가정부> 등장 호된 신고식 송종호, 멱살잡이 ‘수난(?)시대’로 등장! [시사타임즈 = 이미경 기자] 배우 송종호가 SBS 월화드라마 첫 등장부터 호된 신고식을 치렀다. 21일 방송된 9회분에서 송종호(도형 역)는 자신을 다른 사람으로 오해한 최지우(박복녀 역)의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레스토랑에서 왕지혜(윤송화 역)와 심층면접 중이던 송종호는 자신에게 다가온 최지우에게 다짜고짜 공격 당했다. 최지우는 “왜 살아있는거냐”며 그의 멱살을 잡아 레스토랑 바닥으로 강하게 밀쳤고 이때 장식용 조형물이 깨지며 그의 팔이 유리에 베이는 수모를 당한 것. 당황한 송종호는 “나를 아느냐, 무슨 헛소리냐” 물었고, 최지우와 함께 있던 이성재가 “오해를 한 것 같다”며 급히 사과해 사건은 일단락됐다. 그러나 22회 예고를 통해 송..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