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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유재석·수지, 2014년 해돋이 동행하고 싶은 연예인으로 뽑혀 유재석·수지, 2014년 해돋이 동행하고 싶은 연예인으로 뽑혀 [시사타임즈 = 이미선 기자] 젊은 세대들은 새해 첫날 함께하고 싶은 연예인으로 내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편하게 다가갈 수 있는 밝은 이미지의 연예인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코카콜라사는 새해를 맞아 주 소비자인 젊은 세대들의 마음을 알아보기 위해 모바일 리서치 업체 ‘오픈서베이’와 함께 ‘너의 마음을 보여줘’라는 주제로 대한민국 10~30대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11월 27일부터 28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사진 제공 = 코카콜라 ⒞시사타임즈 내 이야기 잘 들어주는 유쾌한 유재석·노홍철·정우 순 코카콜라가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10대~30대 남녀(1000명)는 새해 첫날 함께 해돋이 여행 가고 싶은 남자 연예인으.. 더보기
김혜자에서 수지·김수현으로…식품 광고 모델 어려진다 김혜자에서 수지·김수현으로…식품 광고 모델 어려진다 [시사타임즈 = 박수연 기자] 식품업계 광고에 ‘젊은 모델’ 바람이 거세다. 과거 주부나 부부 콘셉트의 모델이 많이 보였던 식품업계 광고에서 최근 아이돌이나 젊은 배우가 등장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무려 27년간 광고모델로 활동한 배우 김혜자나 역시 오랫동안 미원 광고에 등장했던 배우 고두심처럼, 그 동안 가공식품 광고에는 ‘어머니’를 상징하는 주부 모델이 등장하는 경우가 많았다. 대부분 광고가 식품의 주 소비층인 주부를 대상으로 만들어진 데다가 제품에 대한 신뢰를 주려는 의도가 컸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싱글족과 2030 세대 소비층이 식품 업계의 핵심 소비층으로 떠오르며 광고가 소구하고자 하는 고객층도 다양해졌다. 이와 함께 제품을 노골적으로 .. 더보기
“‘수치’ 여사가 아닌 ‘수지’ 여사가 맞다” “‘수치’ 여사가 아닌 ‘수지’ 여사가 맞다” 수치 여사 지난 31일 광주방문해 국립5·18묘지 참배 5.18UN·유네스코 아카이브, 수치 여사에게 공로패 수여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5.18인권상을 수상해 지구촌평화운동의 상징으로 자리 매김 된 아웅산 수치 여사가 지난 31일 광주 5·18 국립묘지에서 참배한 후 광주시청, 김대중 컨벤션센터를 방문했다. 아웅산 수지여사에게 공로패를 수여중인 김영진 이사장과 강운태 시장, 박경서포럼 이사장 ⒞시사타임즈 김대중 컨벤션센터에 방문한 수치 여사는 “만감이 교차하고 특히 80년 5월의 광주민주화운동과 지난 88년 8월의 미얀마 민주항쟁과는 너무도 닮았다”며 “마음이 떨리고 두근거려 눈물이 쏟아지려한다”고 말했다. 특히 광주시청 중회의실에서 강운태 시장의 .. 더보기
미쓰에이 '수지', "하하오빠! 결혼 허락해 드릴께요!" 미쓰에이 '수지', "하하오빠! 결혼 허락해 드릴께요!" [시사타임즈 = 한민우 기자] '하하'의 신부(?)였던 '미쓰에이 수지'가 자신의 허락 없이 결혼을 발표한 '하하'에게 특별한 메시지를 보내오며, 자신에게 결혼 승낙을 받아야 한다고 말해 그 이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4일 대망의 첫 회를 시작하며 기존 예능 프로그램에서 볼 수 없었던 뼛속까지 솔직한 방송의 진수를 보여준 MBC뮤직 1회 방송에서는 의 개국을 축하하는 많은 연예인들의 화환이 소개됐다. 특히 수 많은 남자 연예인들의 화환 중 유일하게 여성이 보낸 축하 화환이 있어 주목을 받았는데, 그 주인공은 바로 국민 첫 사랑 미쓰에이의 ‘수지’였던 것. ‘하하’와 ‘수지’는 에서 신랑신부 역할을 맡으며 인연을 만들어 방송 후에도 오빠 동.. 더보기
연애하고 싶은 캐릭터… ‘건축학개론’ 이제훈·수지 1위 [시사타임즈 = 김지훈 기자] 연애하고 싶은 드라마 혹은 영화 속 남녀 캐릭터로 영화 의 이제훈과 수지가 1위로 조사됐다.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은 지난 지난 1월부터 5개월 동안 남성(28세~37세)과 여성(24세~34세) 총 350여명을 대상으로 ‘연애하고 싶은 드라마 혹은 영화 속 캐릭터는?’이라는 설문을 진행했다. 설문 진행결과 32%의 여성이 ‘건축학개론’의 이제훈을 꼽았으며, 남성들 역시 1위로 ‘건축학개론’의 수지(34%)를 꼽아 최근 ‘첫사랑 붐’을 일으킨 장본인인영화 ‘건축학개론’의 파워를 실감케 했다. 이어 남자 캐릭터로는 드라마 ‘더킹투하츠’의 조정석(23%), ‘적도의 남자’ 엄태웅 (22%), ‘옥탑방왕세자’ 박유천(12%), ‘신들의 만찬’ 이상우(11%) 순의 선호도를 보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