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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공화당 9일 창당대회개최…신동욱 총재 선출 공화당 9일 창당대회개최…신동욱 총재 선출 [시사타임즈 = 강광일 기자] 공화당이 9일 오후 서울 신당동 박정희 대통령 사저에서 중앙당 창당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공화당은 지난 2일 공화당(이하 창준위)은 경기도당을 시작으로 ▲전북도당 ▲충북도당 ▲대전시당 ▲부산시당 ▲서울시당을 거쳐 마지막 고지를 밟게 됐다. 공화당은 이날 창당대회를 통해 신동욱 창준위 대표를 2년 동안 이끌 당의 신임 총재로 선출한다. 신 총재는 “여야의 집단지도체제는 실패했다면서 YS정권 이후 잃어버린 20년 정치를 복원하고 계파정치를 부활시켜 신당동계를 출범한다”고 전했다. 창당대회는 세월호 희생자에 대한 애도의 추도와 박정희 대통령 참배 식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화당 당원들은 노란리본을 대신해 ‘죄송합니다’라고 쓴 근조리본을.. 더보기
공화당 신동욱, “안철수 새정치는 새(Bird)정치” 비판 공화당 신동욱, “안철수 새정치는 새(Bird)정치” 비판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공화당(창준위)은 21일 종로 낙원시장에서 신동욱 대표가 일요신문과의 직격인터뷰를 통해 정치현안과 새정치에 관한 소견을 교환하며 본격적인 정치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인터뷰에서 첫 질문인 “새정치는 무엇인가요”라는 취재 기자의 질문에 신 대표는 공화당 명함을 꺼내며 “새정치는 공화당 명함입니다”라고 말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공화당 명함에는 일반의 기존명함에서는 볼 수없는 동그라미 공란 6개가 있어 본인 각자의 자필로 직책과 이름을 적게 되었다. 신 대표는 “창준위 기간 동안 제작된 명함은 창당 전까지 당 대표를 비롯한 스텝들이 기본명함의 10%인 20장 정도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나머지 90%는 .. 더보기
[ 포토 뉴스 ] 박근혜 대통령 제부 신동욱, ‘공화당 대표‘ 선출 [ 포토 뉴스 ] 박근혜 대통령 제부 신동욱, ‘공화당 대표‘ 선출 대표수락 연설을 하는 신동욱 대표 (사진제공 = 공화당 창당준비위원회) ⒞시사타임즈 [시사타임즈 보도팀] 고(故) 박정희 전 대통령의 사위이자 박근혜 대통령의 제부인 신동욱 박사가 13일 오후 서울 도곡동 중앙대부속고 대강당에서 열린 공화당 창당 발기인대회에서 만장일치로 창당준비위원회(창준위) 대표로 선출됐다. 시사타임즈 보도팀(sisatime@hanmail.net)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