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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경기도, 학교 내 쓰레기분리배출 활성화사업 설명회 개최 경기도, 학교 내 쓰레기분리배출 활성화사업 설명회 개최 도내 초·중·고 대상 공모사업 접수 후 연말까지 사업 추진 도내 초·중·고등학교 18곳 참가 사업 진행 [시사타임즈 = 한민우 기자] 경기도는 ‘학교 내 분리배출 활성화 사업’에 참여하는 도내 초·중·고등학교 18곳을 대상으로 11일 수원지속가능발전협의회 대강의실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는 이날 ▲사업내용 및 추진일정 ▲분리배출 활성화를 위한 자원순환 교육 ▲전년도 최우수학교 우수활동 사례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주요내용은 ▲자원순환 교육과정 연계 및 캠페인 활동 ▲학교 내 분리배출시스템 개선 ▲쓰레기 감량 및 재활용 활동 ▲나눔장터 ▲업싸이클링 ▲재활용공방 운영 등의 폐기물 가치 창출 활동과 지역사회 연계 행사 참여 등이다. 평가항목.. 더보기
한국필립모리스, 자원봉사원들이 수거한 쓰레기 분류 조사 발표 한국필립모리스, 자원봉사원들이 수거한 쓰레기 분류 조사 발표 [시사타임즈 = 한민우 기자]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이 급증하는 가운데, 올 여름 전국 해변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쓰레기는 일회용 테이크아웃 컵, PET병 생수 등 일회용 연질 플라스틱 포장류인 것으로 조사됐다. ▲‘2017 한국필립모리스 바다사랑 캠페인’ 자원봉사원들이 수거 된 쓰레기를 유형별로 분류하는 모습. ⒞시사타임즈 이번 조사는 ‘2017 한국필립모리스 바다사랑 캠페인(www.cleanbeach.co.kr)’에 참가한 180여 명의 자원봉사원들이 7월 28일부터 3일간 수거한 약 1만 5천리터의 쓰레기를 집계, 분석한 결과이다.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공동체포럼 측은 “올해 6개 해수욕장에서 3일간 수거한 일회용 .. 더보기
고창군, 청정한 생활환경 개선 위한 다양한 사업 진행 고창군, 청정한 생활환경 개선 위한 다양한 사업 진행 하천변 쓰레기 수거 12월까지 지속 복지시설에 LED 조명 무상교체 등 [시사타임즈 전북 고창 = 하병규 기자] 전북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지역의 생활환경 개선을 우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다. ▲고창군은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을 올해 12월까지 지속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 고창군청) (c)시사타임즈 먼저 고창군은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을 오는 17일부터 올 12월20일까지 지속적으로 시행한다. 이번 정화사업은 주요 하천 고창천, 주진천 등을 중심으로 4명의 인력을 투입하여 하천과 하천변에 방치되어 있는 폐비닐, 생활쓰레기 등을 수거하게 된다. 고창군은 장마철과 집중호우 시 하천으로 쓰레기가 유입되면서 수질과 자연경관 훼손을 초래.. 더보기
서울시 강서구, 찾아가는 쓰레기 줄이기 교육 진행 서울시 강서구, 찾아가는 쓰레기 줄이기 교육 진행 [시사타임즈 = 김혜경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쓰레기 감량을 위해 주민들을 찾아간다. 강서구는 10월20일부터 11월6일까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쓰레기 줄이기 교육’에 나선다. 쓰레기를 줄여야만 하는 절박한 상황을 주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쓰레기 감량에 대한 주민의 관심과 동참률을 높이기 위해서다. 주민참여로 자원 재활용을 촉진시켜 해마다 증가하는 생활 폐기물 처리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여 나가는데 목적이 있다. 강서구 관계자는 “강서구에서만 하루 쓰레기 발생량이 279톤에 달하는데 이 가운데 20%만 감량해도 연간 15억 5천만원의 예산 절감이 가능하다”면서 “이는 주민의 협조 없이는 절대 불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 교육은 ‘.. 더보기
서울시, ‘쓰레기 0% 도전’ 위한 토론회 열려 서울시, ‘쓰레기 0% 도전’ 위한 토론회 열려 [시사타임즈 = 박시준 기자] 생활쓰레기 감량을 위한 ‘쓰레기 0% 도전’ 토론의 장이 열린다. 서울시는 생활쓰레기 직매립 최소화를 위해 시민, 시민(환경)단체, 쓰레기 함께 줄이기 시민운동본부, 전문가 등 150여명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을 수 있는 토론회를 8월26일 15시부터 서울시청(신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쓰레기 줄이기 노력의 일환으로 종이자료 없이 태블릿 등을 사용해 진행된다. △기독교환경운동연대 연구실장의 진행으로 서울환경운동연합 이세걸 사무처장 △자원순환경제사회연구소 홍수열 소장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장치승 본부장 △미래소비자행동 김영주 대표 △서울시 자원순환과 이인근 과장이 토론에 참여한다. .. 더보기
서울시 영등포구, 공동주택 쓰레기 감량 본격 추진 서울시 영등포구, 공동주택 쓰레기 감량 본격 추진 [시사타임즈 = 이미경 기자] 서울시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환경을 보호하고 자원을 절약하기 위해 연초부터 구민들을 대상으로 각종 쓰레기 줄이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상가지역 분리배출 점검 사진. ⒞시사타임즈 ▲구청 부서별 종량제봉투 실명제를 실시 ▲재활용품과 쓰레기를 섞어서 배출한 종량제봉투에는 미수거 스티커를 발부해 수거를 거부 ▲영등포역과 당산역 등 지하철역 주변 상점에 대한 배출실태 점검을 실시 ▲종량제봉투 값을 인상하기로 했다. 7월부터는 쓰레기 줄이기 위해 공동주택 등을 집중 공략해 2천여 톤 이상을 감량한다는 계획이다. 대상은 공동주택 181개 단지와 도시형생활주택, 오피스텔 등 349개소, 지식산업센터 23개소이다. 그 동안 공동주택.. 더보기
서울시, 쓰레기 재활용하면 기부금 쌓이는 ‘착한 자판기’ 운영 서울시, 쓰레기 재활용하면 기부금 쌓이는 ‘착한 자판기’ 운영 [시사타임즈 = 박수연 기자] 외출 후 목마름에 마신 음료수캔, 생수병, 테이크아웃점 종이컵 등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매일 사용하지만 무심코 버려지는 재활용 쓰레기를 제대로 분리수거해서 버리는 것만으로도 기부가 가능해진다. 서울시는 재활용 분리 체험과 동시에 기부로 나눔을 실천을 할 수 있는 ‘기부하는 재활용 자판기’가 홍대 걷고 싶은 거리에 설치됐다고 16일 밝혔다. 재활용 자판기란 재활용품을 넣으면 품목별 분류 및 압축, 포인트 적립 등이 가능한 재활용품 자동회수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이는 지난 해 11월말 한 시민이 시장 트위터로 터키의 ‘동물먹이 자판기’ 설치를 제안함에 따라 서울시 실정에 맞는 맞춤형 재활용 자판기를 개발하게 되었다, .. 더보기
긴~ 설 연휴, 쓰레기는 미리미리 버려주세요 긴~ 설 연휴, 쓰레기는 미리미리 버려주세요 [시사타임즈 = 김혜경 기자] 서울시는 설 연휴기간인 2월18일부터 22일 총 5일간 생활쓰레기의 배출이 원칙적으로 금지되며 연휴가 끝난 2월23일부터 정상적인 배출이 가능하다고 16일 밝혔다. 연휴기간 중에는 4개 자원회수시설과 수도권매립지 등 폐기물처리시설도 휴무에 들어가며,특히 설 연휴가 5일간으로 특별한 쓰레기 관리 대책이 요구된다. 각 가정과 상가에서는 연휴가 끝난 후 지역별 수거일정에 맞춰 내 집․내 점포 앞에 배출하면 된다. 설 연휴 이전에 배출된 쓰레기는 2월17일까지 전량 자원회수시설과 수도권매립지 등 폐기물처리시설에 반입 처리한다. 자치구는 연휴 기간 동안 쓰레기를 임시 보관할 수 있는 컨테이너박스 등 적재함과 임시 적환장을 확보하는 등 폐기.. 더보기
해변서 가장 많은 쓰레기는?…3년 연속 ‘페트병’ 해변서 가장 많은 쓰레기는?…3년 연속 ‘페트병’2014 한국 필립모리스 바다사랑 캠페인 실시 전국 6개 해변서 수거 쓰레기 분류 조사 발표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이 급증하는 가운데, 올 여름 전국 해변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쓰레기는 페트병(PET) 등 일회용 연질 플라스틱 포장류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한국 필립모리스㈜가 후원하는 ‘2014 한국 필립모리스 바다사랑 캠페인(www.cleanbeach.co.kr)’에 참가한 180여 명의 자원봉사원들이 8월1일부터 3일간 수거한 약 1만2천 리터의 쓰레기를 집계, 분석한 결과이다. 강원 속초, 포항 월포, 인천 을왕리, 충남 대천, 부산 송정, 제주 함덕 등 전국 6개 해변에서 실시한 해변 쓰.. 더보기
설날 연휴, 쓰레기 배출은 2월3일부터 하세요 설날 연휴, 쓰레기 배출은 2월3일부터 하세요 [시사타임즈 = 박수연 기자] 서울시가 자원회수시설, 수도권매립지 등 폐기물처리시설 및 환경미화원이 휴무에 들어가는 설 연휴를 맞아 ‘2014 설 연휴 대비 청소대책’을 마련 추진한다. 현재 6개 구에선 매일, 19개 구에선 격일로 쓰레기가 수거되고 있지만 연휴 4일간은 수집운반업체에서도 휴무에 들어간다. 즉 설 연휴기간인 1월30일부터 2월2일 총 4일간은 생활쓰레기의 배출이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연휴가 끝난 2월3일부터 정상적인 배출이 가능하다. 연휴기간동안 각 가정, 상가에서는 생활쓰레기를 집안에 보관해 두었다가 연휴가 끝난 후 지역별 수거일정에 맞춰 내 집·내 점포 앞에 배출하면 된다. 시는 환경미화원이 휴무하는 설 연휴 기간인 1월30일부터 2일에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