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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칼튼 발리, ‘아기 거북이 방생 프로젝트’ 9월까지 진행 리츠칼튼 발리, ‘아기 거북이 방생 프로젝트’ 9월까지 진행 [시사타임즈 = 이미선 기자] 리츠칼튼 발리에서 지난 3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아기 거북이 보호 프로젝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아기 거북이 보호 프로젝트’는 호텔 고객들과 다 함께 해변 앞에 모여 이들을 바다로 방생하는 리츠칼튼 발리만의 고유한 캠페인으로 오는 9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리츠칼튼 발리에서 어린이가 아기 거북이를 들고 있다 (사진제공 = 리츠칼튼 발리 홍보팀) (c)시사타임즈 해마다 리츠칼튼 발리 리조트 앞의 새하얗고 깨끗한 해변으로 바다거북이 떼가 모여들어 알을 낳는다. 그러나 부화된 아기 거북이들 주변 곳곳에는 이들을 노리는 포식자들이 도사리고 있다. 리츠칼튼 발리는 이러한 위험에 처한 아기 거북이들이 위협을 피해 바다로.. 더보기
지드레곤, 결혼할 때 됐나?… 아기GD 보며 아빠 미소 활짝~ 지드레곤, 결혼할 때 됐나?… 아기GD 보며 아빠 미소 활짝~ [시사타임즈 = 김지훈 기자] 하얀 기저귀와 나비 넥타이 하나로 깜찍한 스타일을 완성한 아기 GD가 패셔니스타 지드래곤의 두 눈을 사로잡았다. 글라소 비타민워터 CF촬영현장에서 자신의 젖병을 놔두고 유독 지드래곤의 음료만을 탐내던 아기는 지드래곤의 앞에서 ‘꼬마 룰라’의 엉덩이춤을 연상시키는 기저귀 엉거주춤을 춰 지드래곤을 아빠 미소 짓게 했다. 지드래곤의 뒤만 졸졸 따라다니며 발바닥이 새까매지도록 폭풍 애교를 부린 아기 GD는 춤을 추다가도 목이 마를 때면 슬그머니 탁자 위에 있는 GD의 글라소 비타민워터에 손을 뻗어 GD가 무척 귀여워했다는 후문이다. 장 난끼 많은 지드래곤이 자신의 음료를 주는 대신, 비슷한 색깔의 사탕을 건네며 “It’.. 더보기
아기호랑이 ‘달구’ 일반인에게 전격 공개 사진제공 = 대구광역시. ⒞시사타임즈 아기호랑이는 지난 4월2일 출생해 인공 포육으로 2개월을 넘긴 상태다. 지금까지 면역력이 약한 새끼호랑이를 보호하기 위해 출산 사실을 외부에 알리지 않은 채 사육해 왔으나, 건강상태가 비교적 양호해 전격 공개를 결정했다. 달성공원은 오는 11일부터 오전 11시 잉어장 주변, 오후 2시 잔디밭이나 그늘에서 공개하며 앞으로 적응기를 거쳐 공개 횟수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또 동물사도 새로 단장했다. VAN 벽화봉사단(회원 30명)의 도움을 받아 곰사 및 사자사 담장을 동물 캐릭터 벽화로 새로 단장해 딱딱한 동물사 담장의 분위기에서 훨씬 생동감 넘치며 친근감을 느낄 수 있는 분위기로 바꿔놓았다. 달성공원은 사슴사(얼룩말, 꽃말, 타조, 사슴 등) 내부 개방 시간을 많은 시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