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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제14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경쟁부문 본선 진출작 발표 제14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경쟁부문 본선 진출작 발표 국제경쟁 31개국 46편, 국내경쟁 11편 선정 [시사타임즈 = 이지아 기자] 제14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The 14th Asiana International Short Film Festival, 집행위원장 안성기)의 경쟁부문 본선 진출작이 확정됐다. 올해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경쟁부문에 출품된 작품은 121개국 5,327편(해외 4,423편, 국내 904편)으로, 역대 최다 출품 기록을 경신했다. 이 중 예심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통해서 국제경쟁에는 총 31개국 46편이, 국내경쟁에는 총 11편이 최종 선정됐다. 올해 역시 유럽과 북미의 출품률이 높았던 가운데, 남미 대륙의 작품들과 아시아 지역에서는 중국 단편의 성장세가 도드라졌다. 예심위원.. 더보기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관객심사단과 자원활동가 ‘아.자!’ 모집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관객심사단과 자원활동가 ‘아.자!’ 모집 [시사타임즈 = 이지아 기지] 제14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The 14th Asiana International Short Film Festival, 집행위원장 안성기)가 관객심사단과 자원활동가 ‘아.자!’를 모집한다. ▲제14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공식 포스터 (사진제공 =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c)시사타임즈 관객심사단은 영화제 기간 중 경쟁부문에서 상영되는 전 작품을 관람하고 그중 한 작품을 선정해 시상식에서 직접 ‘아시프 관객심사단상’을 시상하게 된다. 영화제 기간에는 뉴스레터에 기재될 작품의 리뷰를 작성한다. 또한, 시상식 및 영화제의 부대행사에 초대되며, 관객심사단 인증서가 발급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자는 지원서 1부 및 영.. 더보기
제14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국내∙외 경쟁부문 역대 최다 출품 기록 제14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국내∙외 경쟁부문 역대 최다 출품 기록 [시사타임즈 = 이지아 기자] 제14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The 14th Asiana International Short Film Festival, 집행위원장 안성기)가 지난 7월31일 경쟁부문 출품을 마감했다. 올해 총출품작 수는 121개국 5,327편으로, 작년 124개국 5,281편에 이어 지속해서 5,000편 이상의 출품 기록을 세우고 있다. 출품작 수는 해외 4,423편, 국내 904편으로 국내외 출품작 모두 역대 최다 출품 기록을 경신했다. 또한 전체 해외 출품작 중 약 40%가 해외 배급사와 학교의 출품작이라는 점에서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에 대한 해외 단체들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장르별로는 해외의 .. 더보기
제14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경쟁부문 출품작 공모 제14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경쟁부문 출품작 공모 [시사타임즈 = 이지아 기자] 올해 14회를 맞은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가 오는 7월31일까지 국제경쟁부문과 국내경쟁부문 출품작을 공모한다. 국제경쟁과 국내경쟁부문 모두 장르와 주제 구분 없이 2015년 6월 이후 완성된 30분 이내 작품이면 출품 가능하다. 다만 국제경쟁부문은 코리안 프리미어(졸업영화제 상영을 제외하고 본 영화제를 통해 국내 최초 공개) 작품만 출품할 수 있다. 출품 방법은 출품사이트(www.shortfilmdepot.com 또는 festhome.com)를 통해 접수하거나,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홈페이지(www.aisff.org)에서 출품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후 시사용 DVD 2매와 함께 우편 접수하면 된다. 출품신청서는 이메일.. 더보기
제13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성황리 열려…10일 폐막 제13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성황리 열려…10일 폐막 국제경쟁 대상 , 국내경쟁 대상 수상 [시사타임즈 = 이지아 기자] 제13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집행위원장 안성기)가 11월10일 폐막식을 끝으로 6일간의 여정을 마무리 지었다. 배우 김태훈의 사회로 진행된 폐막식에는 손숙 이사장과 안성기 집행위원장을 비롯하여 강제규 심사위원장, 크리스 후지와라, 로랑스 레이몬드, 이하나 대표, 라제기 기자 등 심사위원단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더불어 국내외 출품 감독과 영화제 관계자, 일반 관객들도 영화제의 마지막을 함께 했다. 가수 임지훈의 공연으로 문을 연 폐막식은 안성기 집행위원장의 결산보고로 이어졌다. 올해는 총 124개국 5,281편이 출품되어 국제경쟁부문에 31개국 48편, 국내경쟁부문에 11편의 .. 더보기
제13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5일 성황리에 개막 제13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5일 성황리에 개막 [시사타임즈 = 이지아 기자] 국내 최초의 국제경쟁 단편영화제이자 매년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관객을 찾아오는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가 11월5일 성황리에 열세 번째 막을 올렸다. 이날 개막식에는 13년간 영화제를 후원해 온 금호아시아나그룹 박삼구 회장과 금호미술관 박강자 관장, 아시아나항공 김수천 사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국영화계를 이끌어 가는 정지영 감독, 배창호 감독, 김유진 감독, 김태용 감독, 김한민 감독, 이우철 감독 등 영화계 주역들도 한자리에 모여 축제의 시작을 응원했다. 또한 특별심사위원인 배우 장동건, 이학주와 개·폐막식 사회를 맡은 배우 박중훈, 김태훈을 비롯하여 문성근, 조민수, 정인기, 유지태, 김인권, 조진웅, 오지호, .. 더보기
제13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11월 5일 개막 제13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11월 5일 개막 [시사타임즈 = 이지아 기자] 전 세계 우수 단편영화의 축제인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집행위원장 안성기)가 오는 11월5일 열세 번째 막을 올린다. 올해 영화제 경쟁부문에는 총 124개국에서 5,281편의 작품이 출품되어 역대 최다 출품 기록을 또다시 경신했다. 이 중 90:1의 경쟁률을 뚫고 본선에 진출한 경쟁부문 작품과 특별프로그램을 포함하여 총 36개국 87편의 작품이 상영될 예정이다. 개막식에는 13년째 영화제를 후원하는 금호아시아나그룹 박삼구 회장이 참석하며, 손숙 이사장과 안성기 집행위원장이 함께 한다. 더불어 올해 심사위원장을 맡은 강제규 감독과 심사위원인 크리스 후지와라, 로랑스 레이몬드, 이하나 대표, 라제기 기자도 참석할 예정이다. 이춘연.. 더보기
제13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28일 티켓 예매 시작 제13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28일 티켓 예매 시작 [시사타임즈 = 이지아 기자] 제13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집행위원장 안성기)의 티켓 예매가 오는 28일 시작된다. 올해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는 개막작으로 ‘인생’을 주제로 한 실험 다큐멘터리, 극영화, 애니메이션 3편을 선정했다. 이와 함께 투우 자살단의 이야기를 담은 , 노부부가 책상을 조립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 , 한 여자의 짧은 시간 여행을 다룬 애니메이션 가 개막식에서 상영된다. 또한 ‘칸 감독주간 단편 특별전’, ‘단편 속 자비에 돌란’ 등 영화제만의 특별 프로그램이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온라인 티켓 예매는 28일 오후 3시부터 맥스무비, 예스24, 인터파크, 네이버영화, 다음영화 등에서 가능하다. 일반상영작은 5천원, 폐막.. 더보기
제13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공식 기자회견 개최! 제13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공식 기자회견 개최!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제13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집행위원장 안성기) 상영작 발표 기자회견이 10월13일 금호아트홀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기자회견에는 안성기 집행위원장과 심사위원장 강제규 감독, 특별심사위원인 배우 장동건과 이학주, 지세연 프로그래머가 참석했다. ▲제13회 아시아국제단편영화제 기자회견에서 심사위원장을 맡은 강제규 감독이 소감을 밝히고 있다. (좌부터 안성기 집행위원장, 배우 장동건, 강제규 감독, 배우 이학주, 지세연 프로그래머) (사진제공 = 아시아국제단편영화제 집행위원회). ⒞시사타임즈 안성기 집행위원장은 “올해 출품 공모에 124개국 5,281편이 출품되어 역대 최다 출품 기록을 또다시 경신했으며, 이중 국제경쟁에.. 더보기
제13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경쟁부문 본선 진출작 발표 제13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경쟁부문 본선 진출작 발표 국제경쟁 31개국 48편, 국내경쟁 11편 선정 [시사타임즈 = 이지아 기자] 제13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The 13th Asiana International Short Film Festival, 집행위원장 안성기)가 경쟁부문 본선 진출작을 발표했다. 올해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경쟁부문에는 총 124개국 5,281편(해외 4,418편, 국내 863편)이 출품되어 작년의 기록을 뛰어넘었다. 이 중 영화제 예심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국제경쟁에 31개국 48편, 국내경쟁에 11편 등 총 59편의 작품이 선정되었다. 올해 역시 유럽과 북미의 출품률이 높았으며, 특히 프랑스, 스페인, 독일의 출품률이 압도적이었다. 전 세계 124개국에서 출품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