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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제13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자원활동가 ‘아·자!’ 모집 제13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자원활동가 ‘아·자!’ 모집 [시사타임즈 = 이미선 기자] 제13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집행위원장 안성기)가 영화제를 함께 이끌어 갈 자원활동가 ‘아·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14년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자원활동가 단체 사진 (사진제공 =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시사타임즈 모집분야는 운영지원, 상영관, 행사지원, 프로그램, 게스트 수행, 데일리, 행사기록, 기술자막 총 8개 분야이다. 영화제에 대한 열정을 지닌 만 18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한국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외국인 역시 지원할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자는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홈페이지(www.aisff.org)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9월16일까지 이메일(v.. 더보기
제13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관객심사단’ 모집 제13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관객심사단’ 모집 [시사타임즈 = 이지아 기자] 제13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The 13th Asiana International Short Film Festival, 집행위원장 안성기)에서 단편영화를 향한 뜨거운 열정을 가진 ‘관객심사단’을 모집한다. 관객심사단은 일반 관객의 의견을 보다 적극적으로 수용하기 위해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가 2006년부터 실시한 제도로, 선발된 관객심사단은 경쟁부문의 모든 상영작을 관람한 후 ‘아시프 관객심사단상’ 수상작을 선정하게 된다. 또한 영화제 폐막식과 이벤트에 초대되며 활동 종료 후에는 인증서가 발급된다. 모집 기간은 9월1일부터 18일까지이며, 만 18세 이상의 단편영화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 더보기
제13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124개국 5,281편 출품 제13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124개국 5,281편 출품 [시사타임즈 = 이지아 기자] 제13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The 13th Asiana International Short Film Festival, 집행위원장 안성기)가 지난 7월31일 경쟁부문 출품을 마감했다. 총 출품작 수는 124개국 5,281편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으며, 작년에 비해 출품률이 25% 증가했다. 출품작 수는 해외 4,418편, 국내 863편으로 모두 작년의 기록을 뛰어넘었고, 특히 해외작품의 출품률이 약 29% 증가해 국제경쟁영화제로서의 위상을 알 수 있었다. 장르별로는 해외의 경우, 극영화 64%, 실험영화 14%, 애니메이션 12%, 다큐멘터리 10%로 실험영화 비율이 소폭 상승했다. 국내의 경우, 극영화 7.. 더보기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아시프 펀드 프로젝트 피칭 지원작 공모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아시프 펀드 프로젝트 피칭 지원작 공모 8월10일~28일까지 공모…총 1천만 원의 제작비 지원 [시사타임즈 = 이지아 기자] 제13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13th Asiana International Short Film Festival, 집행위원장 안성기)에서 오는 8월10일부터 28일까지 피칭 지원작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2014 아시프 펀드 프로젝트 피칭 현장 (사진제공 =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시사타임즈 아시프 펀드 프로젝트(AISFF FUND PROJECT)는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가 2005년부터 진행해 온 사전제작지원제도로, 국내 단편영화의 발전과 제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이다. 올해 아시프 펀드 프로젝트는 공개 피칭 형식으로 진행되며, 1차 심사에 통.. 더보기
제13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경쟁부문 출품작 공모 제13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경쟁부문 출품작 공모 7월31일까지 국제·국내 경쟁부문 출품작 모집해 [시사타임즈 = 이지아 기자] 올해 13회를 맞은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가 오는 7월31일까지 국제경쟁부문과 국내경쟁부문 출품작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국제경쟁과 국내경쟁부문 모두 장르와 주제 구분 없이 2014년 6월 이후 완성된 30분 이내 작품이면 출품 가능하다. 다만 국제경쟁부문은 코리안 프리미어(졸업영화제 상영을 제외하고 본 영화제를 통해 국내 최초 공개) 작품만 출품할 수 있다. 출품 방법은 출품사이트(www.shortfilmdepot.com또는 festhome.com)를 통해 접수하거나,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홈페이지(www.aisff.org)에서 출품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후 시사용 D.. 더보기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순회상영전 9개 도시 개최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순회상영전 9개 도시 개최 [시사타임즈 = 이지아 기자]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Asiana International Short Film Festival)가 2015년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순회상영전 ‘좋았다니, 다시 한번!’(이하 순회상영전)을 개최한다. 올해 여덟 번째로 진행되는 순회상영전은 지난 2014년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에서 상영된 작품들 중 화제작과 인기작 18편을 선정해 서울, 수원, 익산, 인천, 천안, 청주 등 9개 도시 14개 상영관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이번 순회상영전에서는 ‘아시프 화제작전’, ‘발칙한 상상력전’, ‘Life is Short!’ 등 3가지 테마로 총 18편의 단편영화가 상영된다. ‘아시프 화제작전’에는 국제경쟁부문 대상 수상작인 을 비롯해 국제.. 더보기
제12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폐막…<레퀴엠> 국제경쟁부문 대상 제12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폐막… 국제경쟁부문 대상 [시사타임즈 = 이지아 기자] 제12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가 6일간의 여정을 마치고 11월11일 폐막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제12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폐막 ⒞시사타임즈 배우 김태훈의 사회로 진행된 제12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폐막식에는 손숙 이사장과 안성기 집행위원장, 박찬욱 심사위원장, 이치세 타카시게, 루드밀라 시비코바, 강혜정 심사위원, 그리고 특별심사위원 정우성, 오유진 등이 참석했다. 또 폐막을 축하하기 위해 국내외 출품 감독들과 일반 관객, 영화제 관계자가 모두 자리해 제12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의 마지막을 함께했다. 가장 먼저 안성기 집행위원장의 영화제 결산보고가 진행됐다. 올해는 109개국 4,215편의 출품작 중 국제경쟁.. 더보기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6일 개막…영화계 별들 한자리에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6일 개막…영화계 별들 한자리에 [시사타임즈 = 이지아 기자] 국내 최초의 국제경쟁영화제이자 단편 영화인들의 축제의 장인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가 오는 11월6일 열두 번째 막을 연다. 109개국 4,215편으로 또 다시 역대 최다 출품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은 올해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는 경쟁부문과 특별프로그램을 포함하여 총 41개국 97편의 작품을 상영한다. 개막식에는 12년째 영화제를 후원하고 있는 금호아시아나그룹 박삼구 회장이 참석하며, 손숙 이사장과 안성기 집행위원장을 비롯하여 올해 집행위원으로 합류하게 된 박중훈이 함께한다. 또한, 올해 심사위원장을 맡은 박찬욱 감독과,심사위원인 이치세타카시게프로듀서, 루드밀라 시비코바, 강혜정 대표도 참석할 예정이다. 김동호 문화융성위원회위.. 더보기
신동글 감독, 제12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트레일러 연출 신동글 감독, 제12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트레일러 연출 [시사타임즈 = 이지아 기자] 제12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의 공식 트레일러 연출 감독으로 필름메이커 신동글이 확정됐다. 신동글 감독은 “관객들이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를 통해 여러 감독의 다양한 관점을 얻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동글 감독은 캐나다 밴쿠버에서 심리학을 전공한 필름메이커로, 3호선 버터플라이의 라는 뮤직비디오를 통해 캐나다국제영화제 엑설런스 어워드, LA 뉴웨이브국제영화제 명예상을 수상했으며, 베를린 인디영화제, 맨하탄국제영화제, LA 잼페스트영화제, 이탈리아 스켑토국제영화제 등의 공식초청 부문에서 상영된 바 있다. 최근에는 악동뮤지션의 , 2NE1의 뮤직비디오 등을 연출하며 몽환적이고 세련된 스타일로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심.. 더보기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심사위원장에 박찬욱 감독 위촉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심사위원장에 박찬욱 감독 위촉 [시사타임즈 = 이지아 기자]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가 한국 영화의 거장, 박찬욱 감독을 심사위원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박찬욱 감독은 심사위원장으로서 심사위원단의 중심이 되어 이들 작품 중에서 수상작을 결정하게 된다. 박찬욱 감독 (사진 제공 =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시사타임즈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매년 역대 최다 출품이라는 기록을 세우고 있는 영화제로서, 올해 12회째로 열린다. 12회 영화제에서는 본선진출작으로 국제경쟁에 37개국 57편, 국내경쟁에 10편의 작품을 선정됐다. 또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경쟁부문 시상에는 총 6개 부문, 3천2백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수상작은 11월 11일 폐막식에서 발표된다. 심사위원장에 위촉된 박찬욱 감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