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이돌보미

아이돌보미 아동학대 4건 적발…자격정지 등 제재 조치 아이돌보미 아동학대 4건 적발…자격정지 등 제재 조치 여가부, 아이돌보미 아동학대 실태 점검 결과 발표 70,434가구 대상 특별신고 안내…접수, 조사 연계 7월부터 이용 불편 접수창구로 전환 운영·지속 관리 88건 중 제도 개선 건의 67건, 개선 대책에 반영 [시사타임즈 = 박속심 기자] 지난 4월 금천구 아이돌보미 영아 학대 사건 이후 아동학대를 저지른 정부 아이돌보미가 추가로 확인됐다. 여성가족부(장관 진선미)는 아이돌봄 아동학대 실태점검 특별신고 운영 결과를 7월5일 발표했다. 여가부는 4월8일부터 6월30일까지 과거사례를 포함한 아동학대 의심 사례를 신고할 수 있는 ‘아이돌봄 아동학대 실태점검 특별신고’ 창구를 한국건강가정진흥원 내에 개설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실태점검은 최근 발생한 .. 더보기
서울시, 겨울방학 맞이해 ‘대학생 아이돌보미’ 30명 모집 서울시, 겨울방학 맞이해 ‘대학생 아이돌보미’ 30명 모집 [시사타임즈 = 박수연 기자] 서울시는 아이를 돌보면서 학비도 동시에 벌 수 있는 ‘대학생 아이돌보미’ 지원자 30명을 11월19일부터 12월2일까지 2주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만 19세 이상(1994년 12월2일 이전 출생)인 서울시 거주 대학생(휴학생 포함)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돌보미로 선발되면 1월14일 이후 활동하게 된다. 주중 또는 주말 중 본인이 가능한 시간에 하루 2~6시간 이내로 근무할 수 있다. 선정된 ‘대학생 아이돌보미’는 서울시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10일간 80시간의 양성교육을 수료한 후 선배 돌보미(여름방학 시범사업 참여자)와 2인1조가 되어 10시간의 밀착실습을 진행한 뒤 실제 활동에 투입된다. 양성교육은 2.. 더보기
서울시, ‘대학생 아이돌보미’ 파견 서울시, ‘대학생 아이돌보미’ 파견3세~12세 아동 대상 시간제 돌봄…거주 지역 자치구로 배치80시간 양성교육 받고 10시간 현장실습 후 7월16일 이후부터 활동 [시사타임즈 = 박수연 기자]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대학생 아이돌보미’ 50명을 선발해 16일부터 맞벌이 부부 등 아이돌보미가 필요한 가정에 파견해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서울시. ⒞시사타임즈 대학생 돌보미들은 영아를 제외한 3세부터 12세 아동을 대상으로 시간제 돌봄 근무(1일 2~6시간)를 하는데 인근지역의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중심으로 배치돼 근무하게 된다. 어린이집, 유치원 등·하원 돌봄과 놀이 돌봄, 학습 돌봄 등 맞벌이 부부 등의 육아를 돕는다. 또한 사회복지시설, 학교, 유치원, 보육 시설 등 3세부터 12세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