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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가로림만, 서해안 해양 신산업 메카 성장 가능” 안철수 “가로림만, 서해안 해양 신산업 메카 성장 가능” 국민의당 충남도당·국민정책연구원, 국회 정책토론회 공동 개최 [시사타임즈 = 강광일 기자]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국민의당의 충남 비전은 4차 산업혁명의 중심지”라며 “그 중심에 가로림만 프로젝트가 있고 남은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조성, 해양 헬스케어산업 등을 지렛대로 서해안 해양 신산업 메카로 성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 국민의당 충남도당 (c)시사타임즈 이와 관련해 서해안권 신(新) 성장 동력으로 평가받는 ‘가로림만 프로젝트 정책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렸다. 국민의당 충남도당(위원장 조규선)과 국민정책연구원(원장 이태규 의원)은 27일 오전 10시부터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가로림만 프로젝트 5만불 선진한국 정책토론회’를.. 더보기
[ 포토 ] ‘4·29 천안 이순신대첩’ 안철수 후보 유세 [ 포토 ] ‘4·29 천안 이순신대첩’ 안철수 후보 유세 [시사타임즈 보도팀] ‘4·29 천안 이순신 대첩’에서 안철수 후보는 “충남지역 발전을 위한 일관성 있는 정책 추진의 일환으로 중부권 동서내륙횡단철도 건설, 천안역사 신축 사업, 동아시아 그린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을 핵심공약으로 반드시 관철시켜 충남도민과의 약속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 국민의당 충남도당 (c)시사타임즈 또한 “이번 장미대선 충남대첩에서 2만여 충남도민들의 압도적인 지지와 충남의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오늘 충남에 상륙한 안철수 허리케인의 여세를 몰아 '안철수 열풍'이 대한민국에 휘몰아쳐 탄핵반대, 계파패권주의 세력을 깨끗하게 청산 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충남선대위 김재준 대변인은 “오늘 안철수 후보에게 다.. 더보기
국민의당 충남도당 ‘안철수 후보 대선 정책공약’ 기자회견 개최 국민의당 충남도당 ‘안철수 후보 대선 정책공약’ 기자회견 개최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국민의당 충남도당(위원장 조규선)은 4월24일 월요일 오전 11시에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국민의당 충남도청 ‘안철수 후보 대선 정책공약’ 기자회견 (사진제공 = 국민의당 충남도당) ⒞시사타임즈 조규선 충남선대위원장은 “대통령 후보 안철수의 ‘충남 미래 발전프로젝트’로 충남의 미래발전을 위한 담대한 변화가 시작된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 정당들의 충남지역에 대한 외면과 함께 무너진 충남인의 자긍심 회복은 오직 안철수 대선후보와 국민의당 만이 그 역할을 할 수 있다”며 “이제 우리 충남도민은 낡은 체제와 결별하고 미래를 향한 새로운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대선공약의 핵심은 .. 더보기
[ 전문가 칼럼 ] 바보 안철수 돌아와라 [ 전문가 칼럼 ] 바보 안철수 돌아와라 ▲김용훈 국민정치경제포럼 대표 ⒞시사타임즈 [시사타임즈 = 김용훈 국민정치경제포럼 대표] 안철수 의원 처음 그는 신선하고 순진함 자체였다. 그의 캐릭터는 한동안 바보 국회의원으로 동료 의원들에게 또 국민들에게 불려졌다. 제10대 서울시장선거에서도 단연 당선 가능성 후보자 1등이었지만 기막힌 연출력을 가진 박원순 시장에게 인기와 신임을 넘겨줬다. 정치가 뭔지 권력이 뭔지 모르는 그는 아까운 천복을 발로차고도 뭐가 뭔지 몰라 웃어 됐다. 참된 바보로 민주주의를 위해서는 권력욕이 없는 순진무구한 사람이었다. 그리고 얼마이후 19대 총선에 자신의 요구는 누룽지고 나머지 인기에 떠밀려 의원에 선출되었고 그는 마지못해 정계에 들어왔다. 실물정치를 몰라서 인지 그는 처음 2년.. 더보기
권노갑·안철수, 부평갑 후보 문병호 총력 지원나서 권노갑·안철수, 부평갑 후보 문병호 총력 지원나서 [시사타임즈 보도팀] 8일 국민의당은 당선권에 근접해있는 문병호 후보(인천 부평갑)를 지원하기 위해 권노갑 고문과 안철수 대표가 부평을 방문해 총력지원에 나섰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문병호 부평갑 후보의 지원유세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 문병호 후보사무소). ⒞시사타임즈 권노갑 고문은 팔순의 노구를 이끌고 선거사무실을 방문하고 시장을 돌았으며, 안철수 대표는 3번째 부평을 찾아 지원유세를 펼쳤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영원한 비서실장이자 동교동계 좌장인 국민의당 권노갑 고문은 부평구 문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문 후보(부평갑), 최원식 후보(계양을), 이현웅 후보(부평을)와 당원, 지지자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녹색태풍이 불고 있어.. 더보기
안철수-천정배 통합 합의…당명은 ‘국민의당’ 안철수-천정배 통합 합의…당명은 ‘국민의당’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주축이 된 국민의당(가칭)과 천정배 의원이 주도하는 국민회의가 25일 통합에 전격 합의했다. 안 의원과 천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다가오는 총선에서 박근혜-새누리당 정권의 압승을 저지하기 위해 양측을 통합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기자회견 자리에는 국민의당 한상진 윤여준 공동창준위원장과 김한길 의원도 함께 참석했다. 이들은 합의문을 발표하며 “우리는 이번 통합의 결과가 국민의 변화에 대한 기대에 부응하여야 하며, 정치인이 아닌 국민을 위한 통합이어야 한다는 데에 뜻을 같이 한다”면서 “현 정권의 경제실패와 민생파탄으로 고통 받는 국민에게 희망을 드리기 위해 헌법적 가치와 민주개.. 더보기
안철수·김한길 주도 ‘국민의당’ 창당발기인대회 10일 열려 안철수·김한길 주도 ‘국민의당’ 창당발기인대회 10일 열려 [시사타임즈 = 최종삼 취재국장] 무소속 안철수·김한길 의원이 주도한 신당 국민의당(가칭)은 10일 창당발기인대회를 열고 창당준비위원회를 정식 발족했다. 국민의당은 오는 2월2일 중앙당 창당을 목표로 시·도당 창당작업, 당원모집 및 외부인사 영입 등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국민의당은 창당 발기취지문을 통해 “오늘 우리 국민의당은 시대변화에 뒤쳐진 낡고 무능한 양당체제, 국민통합보다 오히려 분열에 앞장서는 무책임한 양당체제의 종언을 선언한다”며 “적대적 공존의 양당구조 속에서 실종된 국민의 삶을 정치의 중심에 바로 세우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의당은 비생산적인 이념대립, 지역갈등, 국민 분열의 시대를 청산하고 성찰적 진보와 개혁적 보수를 .. 더보기
안철수 창당 선언 “신당 2월 공개…새정치와 연대 없어” 안철수 창당 선언 “신당 2월 공개…새정치와 연대 없어” 주중 창당실무준비단 가동, 내년 초 창당준비위원회 발족 계획 [시사타임즈 = 강광일 기자] 안철수 의원이 신당 창당을 공식 선언했다. 안 의원은 2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저와 신당은 불공정한 세상에 분노하는 젊은 세대를 위해 싸울 것”이라며 “국민이 원하는 정권교체를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청산해야할 사람들과는 연대하지 않는 정당을 만들고, 부패에 단호한 정당을 만들겠다”면서 “낡은 정치 청산과 정권교체에 동의하는 범국민적 연합체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최소한의 마지노선은 개헌 저지선 확보”라면서 “새누리당이 200석 이상 가져가는 일은 어떤 일이 있어도 막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번 주부터 가동할 창당실무준비단의 .. 더보기
인덕대, 안철수와 2014 ‘창업협력의 날’ 개최 인덕대, 안철수와 2014 ‘창업협력의 날’ 개최 벤처 창업 1세대인 안철수 대표, 창업 성공·실패담 전수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창업선도대학 인덕대(총장 이우권)가 지난 16일 홀리데이인 아이리스홀에서 ‘벤처 창업 1세대’인 안철수 의원을 초청해 창업교류의 장인 ‘창업협력의 날’을 개최했다. 창업협력의 날은 인덕대 창업지원단 선후배 기술창업자와 협력업체, 그리고 창업 전담교수들과의 상호 정보교류 및 협력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인덕대 창업지원단이 주관하는 연말 행사이다. 올해 두번째 맞이하는 행사로 내부 관계자뿐만 아니라 다양한 창업 선배들까지 초청해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 행사에는 안철수 의원이 창업 선배로 초청돼 멘토로 나섰으며, 인덕대 창업지원단 입주 및 졸업.. 더보기
새정치민주연합 김한길·안철수 공동대표 동반사퇴 새정치민주연합 김한길·안철수 공동대표 동반사퇴재보궐선거 참패 책임…비대위체제로 전환박영선 원내대표 당대표 권한대행 맡기로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김한길·안철수 공동대표가 31일 7·30 재보궐선거 참패에 대해 책임지고 대표직을 동반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새정치민주연합 김한길 공동대표가 31일 기자회견을 갖고 사퇴의 뜻을 밝히고 있다. ⒞시사타임즈 이와 관련해 김한길 대표는 31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회견을 통해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들겠다”며 “이겨야 하는 선거에서 졌다. 죄송하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어 “모든 책임을 안고 공동대표의 직에서 물러난다”면서 “앞으로는 백의종군의 자세로 새정치연합이 부단한 혁신을 감당하고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데 작은 힘이나마 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