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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아워

서울시, 어스아워와 함께 세계환경수도 국가별 우수도시에 선정 서울시, 어스아워와 함께 세계환경수도 국가별 우수도시에 선정세계자연기금(WWF)이 주관한 벤쿠버 콘퍼런스서 수상 지구촌 전등끄기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 행사에 맞춰 발표 [시사타임즈 = 채미화 객원기자] 전 세계가 함께 한 지구촌 전등끄기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에 맞춰 세계자연기금이 주관한 세계환경수도(Earth Hour City Challenge, EHCC) 벤쿠버 시상식에서 서울시가국가별우수도시(Earth Hour National Capital)에 선정됐다. 세계환경수도는 환경정책을 추진하는 세계 도시들간 도전의 장으로 한국은 2013년 처음 참가하게 됐다. 세계환경수도 시상식은 전세계적으로 진행된 3월29일 어스아워 캠페인에 맞춰 1회 글로벌 우승도시였던 벤쿠버에서 2.. 더보기
어스아워(Earth Hour), 소셜로 만나는 서약 캠페인 진행 어스아워(Earth Hour), 소셜로 만나는 서약 캠페인 진행 [시사타임즈 = 채미화 기자] 어스아워(Earth Hour) 한국사무소는 올해 3월29일 지구촌 전등끄기 캠페인을 앞두고 3월20일부터 어스파워(US POWER) 소셜 서약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지구촌 전등끄기 캠페인으로 알려진 어스아워는 하루 한 시간 소등을 함으로써 환경문제를 생각하고 우리의 삶을 돌아보도록 하는 운동으로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에서 2007년부터 시작되어 매년 시행되어 왔다. 작년에는 전세계 154개국 7000여 개 도시에서 진행됨으로써 단일캠페인으로는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는 환경 캠페인으로 알려져 있다. 세계 최초로 소셜미디어를 통한 사전 서약 캠페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어스파워는 소셜미디어(트위터, 페.. 더보기
스파이더맨, 어스아워의 첫 번째 슈퍼영웅 홍보대사 되다 스파이더맨, 어스아워의 첫 번째 슈퍼영웅 홍보대사 되다 [시사타임즈 = 이종현 기자] 어스아워(Earth Hour) 국제본부는 오는 3월29일 저녁 8시 반부터 진행되는 지구촌 전등끄기 행사에 스파이더맨이 슈퍼영웅 홍보대사로 함께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지구촌 전등끄기 캠페인으로 알려진 어스아워는 하루 한 시간 소등을 함으로써 환경문제를 생각하고 우리의 삶을 돌아보도록 하는 운동으로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에서 2007년부터 시작되어 매년 시행되어 왔다. 작년에는 전세계 154개국 7000여 개 도시에서 진행됨으로써 단일캠페인으로는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는 환경 캠페인으로 알려져 있다. ‘스파이더맨’ 역의 앤드류 가필드(Andrew Garfield)는 어스아워의 첫 슈퍼영웅 홍보대사가 된 소감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