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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칼럼 ] 새 학기 설레는 마음 깨끗한 피부로 어필 [ 전문가 칼럼 ] 새 학기 설레는 마음 깨끗한 피부로 어필 신입생 여드름 관리법 / 백무현 에스테틱인 원장 백무현 에스테틱인 원장 ⒞시사타임즈 [시사타임즈 전문가 칼럼 = 백무현 에스테틱인 원장] 3월이면 입학 시즌이다. 대학신입생이나 고등학교 신입생이나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이 첫인상일 것이다. 좋은 첫인상은 상대에 대한 호감으로 작용하기 마련이다. 그런데 이 첫인상은 처음 3초에 결정된다고 하니 상당히 신경을 써야하는 부분이다. 패션으로 ‘커버’하는 것도 한계가 있고, 짧은 시간에 외모를 바꾸기는 매우 힘들다. 차라리 얼굴에 여드름이라도 없다면 좋을 텐데…. 사실 피부만 좋아도 일단 좋은 첫인상의 50%는 완성된다고 볼 수 있다. 피부가 맑고 투명하면 동안으로 보이는데다가 깔끔한 인상을 줄 수 있기.. 더보기
[ 전문가 칼럼 ] 가을은 필링의 계절 [ 전문가 칼럼 ] 가을은 필링의 계절 백무현 에스테틱인 원장 ⒞시사타임즈 [시사타임즈 전문가 칼럼 = 백무현 에스테틱인 원장] 따사로운 가을이 찾아왔다. 그러나 이 따뜻한 햇가을의 햇살에도 곧 쌀쌀한 겨울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우리의 몸도 추위에 적응하게 될 것이고, 곧 우리의 신체는 움츠러들 것이다. 움츠러들다보니 근육은 긴장되고 피부의 각질층은 두꺼워지기 마련이다. 그러나 가을에는 자외선 지수가 낮아지기 시작하기 때문에 두꺼운 각질층을 관리하는 필링을 하기에 적합하기도 하다. 가을에는 건조해서 필링이 적합하지 않지 않느냐는 의문이 생길 수도 있지만, 제대로 된 관리법을 숙지하신다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필링에는 세가지 타입이 있다. 물리적 필링과 화학적 필링, 레이져 필링이 그것이다. 물리적 .. 더보기
[ 전문가 칼럼 ] 추석 전후 내 몸은 내가 관리하자 [ 전문가 칼럼 ] 추석 전후 내 몸은 내가 관리하자 백무현 에스테틱인 원장 ⒞시사타임즈 [시사타임즈 전문가 칼럼 = 백무현 에스테틱인 원장] 무더위가 비소식과 함께 주춤하더니 어느덧 가을이 추석과 함께 성큼 다가왔다. 환절기와 함께 다가오는 추석은 주부의 입장에서는 그리 환영할 일만은 아니다. 손님맞이와 음식장만, 과도한 육체 노동은 ‘명절증후근’이라는 증상을 가져온다. 그렇다면 슬기롭게 명절 증후근을 해소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 명절증후근을 퇴치할 수 있는 방법을 명절전, 명절 기간, 명절 후로 나누어 알아보자. 우선 명절 전에는 명절 스트레스를 극복하여야 한다. 모든 병은 마음에서 오듯이 즐거운 마음으로 음식을 장만하고 손님을 맞이하는 것이 좋겠지만, 마음같이 쉽지 않은 일이다. 때문에 스트.. 더보기
[ 전문가 칼럼 ] 나만의 케어를 제공하는 ‘에스테틱인’ [ 전문가 칼럼 ] 나만의 케어를 제공하는 ‘에스테틱인’ 백무현 에스테틱인 원장 ⒞시사타임즈 [시사타임즈 = 백무현 에스테틱인 원장] 여성의 피부관리는 남성과는 달리 여성들 개별마다의 맞춤 케어가 중요하다. 이는 한 달에 한번 배란기와 생리주기를 가지게 됨에 따라 나타나는 호르몬의 변화가 각각의 여성들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 여성들은 피지분비량이 과도하게 되고 이에 따라 피부 상태가 예민해 지거나 여드름이 생기는 등의 변화를 겪게 된다. 이와 같이 호르몬 변동기를 감안하면 일주일 단위로 피부 상태가 변한다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다. 여기에 환절기가 되고 실내외 기온과 환경의 차이 등으로 인해 피부는 쉽게 망가지기 일쑤다. 예를 들면 여름철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에 강한 에어컨 바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