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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경기도, 노인 일자리 사업 아이디어 공모 경기도, 노인 일자리 사업 아이디어 공모 31개 시·군의 151개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 대상 총 사업비 20억원, 사업별 최대 1억5천만원까지 지원 [시사타임즈 = 한민우 기자] 경기도는 어르신들의 일자리 및 사회활동 참여 지원을 위해 참신한 노인 일자리 사업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8일 밝혔다. 초기투자비 지원 사업 공모대상은 31개 시.군의 151개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이며 총사업비는 20억원이다. 사업별 최대 1억5천만원까지 인건비(4대 사회보험), 시설·장비구입, 임차료, 재료비 등으로 지원한다. 경기도는 참여를 희망하는 수행기관의 아이템 발굴, 사업 타당성, 효과, 일자리 창출 등 면밀한 분석을 위해 2개월의 준비 기간을 제공한다. 수행기관은 사업계획서를 해당 시·군 노인 일자리 담당부서로 제출하.. 더보기
고창군 “일자리와 경제활성화 위한 신속집행 적극 추진” 고창군 “일자리와 경제활성화 위한 신속집행 적극 추진” [시사타임즈 전북 = 하병규 기자] 전북 고창군(박우정 군수)이 일자리와 SOC사업을 중점으로 지방재정 신속집행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사진제공 = 고창군 (c)시사타임즈 고창군은 이길수 부군수를 단장으로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하고 재정집행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으로 부서 간 협업을 통해 긴급입찰제도, 적격심사 기간단축, 선급금 최대 집행 등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지침을 적극 활용하여 6월말까지 3688억원 중 대상 예산의 61.6%(2,272억원)이상을 집행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달 31일 군청 회의실에서 부군수 주재로 재정 신속집행 .. 더보기
경기도, 장애인 일자리 창출사업 공모…총 3억 9천만원 지원 경기도, 장애인 일자리 창출사업 공모…총 3억 9천만원 지원 [시사타임즈 = 한민우 기자] 경기도는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총 3억9,400만 원의 예산으로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과 ‘장애인 인식개선 강사 양성사업’을 각각 공모한다고 15일 밝혔다. 먼저 도는 이날부터 2월9일까지 장애인의 유형별, 지역사회별 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공급하기 위해 비영리법인·단체 등을 대상으로 ‘장애인 맞춤형일자리 지원 사업’을 공모한다. 대상사업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지원 사업 전반으로 ▲장애인 직업훈련 지원 ▲장애인 적합 직종 개발 및 운영 ▲중증장애인의 고용촉진·직업재활 등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고용촉진을 위한 사업이다. 신청 사업의 규모와 성격에 따라 사업 당 최대 7,000만 원을 지원한다. 1차.. 더보기
서울시, ‘2017 서울시 청년 일자리 해커톤’ 24일 개최 서울시, ‘2017 서울시 청년 일자리 해커톤’ 24일 개최 [시사타임즈 = 박수연 기자] 서울시는 ‘2017 서울시 청년 일자리 해커톤’ 11월2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시청 다목적홀에서 청년 160명과 함께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커톤(Hackathon)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IT 프로그램 개발자와 기업, 단체가 일정시간 동안 함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프로그램․제품 개발을 진행하는 것을 말한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지난 8~9월 한 달간 청년을 대상으로 일자리 아이디어를 공모한 결과 총 103팀의 아이디어가 접수받았다. 이중 일자리로 실현 가능성이 높은 아이디어를 제안한 20팀이 ‘청년 일자리 해커톤’에 참가하게 된다. 올해로 3년째 개최되는 ‘.. 더보기
경남도, 38개 일자리 창출 사업 추진상황 점검 경남도, 38개 일자리 창출 사업 추진상황 점검 [시사타임즈 = 조미순 기자] 경상남도는 30일 오전 10시 도정회의실에서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일자리 창출 추진상황 점검회의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일자리 창출 추진상황 점검회의 (사진출처 = 경상남도) (c)시사타임즈 경상남도는 올해 ‘일자리 10만 6천개 창출’을 목표로 청년일자리 확충, 여성․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일자리, 전략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등 총 1조 3천억 원을 투입하여 133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30일 회의에서는 도정 역량을 총 동원하여 추진 중인 일자리대책 추진상황과 추경예산으로 편성하여 추진하고 있는 38개 일자리 창출 사업에 대한 진행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또 새 정부 일자리창출 국정운영 방향에 맞는 경남.. 더보기
한경호 “일자리 창출 위해 도정 역량 집중할 것” 한경호 “일자리 창출 위해 도정 역량 집중할 것” ‘제3회 동남권 상생발전 포럼’ 30일 열려 [시사타임즈 = 이미선 기자] 한경호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은 30일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이고 성장이라는 새정부의 소득기반 경제성장 정책에 부응하여 일자리 창출에 도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경호 경남도지사 권한대행 (사진출처 = 경상남도) (c)시사타임즈 한 권한대행은 이날 창원 풀만호텔에서 개최된 ‘제3회 동남권 상생발전 포럼’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며 “앞으로도 고용파급효과가 큰 분야를 발굴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남과 부산, 울산은 최근의 조선업 침체와 같은 위기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상생발전과 번영의 길을 함께 모색해야 하는 광역경제 공동체다”면.. 더보기
‘2017 60+시니어 일자리 한마당’ 개최…1,200여명 채용 ‘2017 60+시니어 일자리 한마당’ 개최…1,200여명 채용 6월27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서 열려 [시사타임즈 = 조미순 기자] 만 60세 이상 시니어의 민간기업 취업 활성화를 위한 ‘2017 60+시니어 일자리 한마당’이 6월27일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 2홀에서 이란 주제로 개최된다. ▲사진출처 = 보건복지부 ⒞시사타임즈이날 행사에는 CJ대한통운(주), (주)교보생명, (주)비에스엠플러스, 선진그룹을 비롯해 100여개 기업이 참여하여 IT, 물류업, 제조업, 교육서비스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1,200여명의 만 60세 이상 시니어를 채용할 예정이다. 행사는 취업마당, 체험마당, 전시 및 판매마당, 서비스마당으로 나누어 60+시니어 일자리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취업마당은 취업상담관, .. 더보기
전북형 ‘일자리’정책, 도민의 의견을 듣다 전북형 ‘일자리’정책, 도민의 의견을 듣다 ‘2017 도민테마제안 아이디어’ 오는 8월31일까지 공모 [시사타임즈 전북 = 한병선 기자] 전라북도는 도민의 정책 체감도를 높이고 도민과 소통하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도민 뿐 아니라 전 국민을 대상으로 6월 13일부터 8월 31일까지 아이디어 제안공모를 추진한다. 올해 도민테마제안 공모는 새 정부 국정과제 1순위인 ‘일자리정책’에 대한 정부의 의지가 점차 현실화되고, 이행방안 등이 구체화되고 있는 최근 정부의 정책기조에 따른 방침이다. 지역사회도 도민과 함께 우리 도 여건에 맞는 일자리 창출방안을 고민해야 할 시점에 이르렀다고 판단하고, 새 정부의 최우선 국정과제인 ‘일자리 창출’을 테마로 도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수렴할 계획이다. 이에 주제를 ‘괜찮은 .. 더보기
서울시, 창동·상계지역 일자리·문화 중심지 위한 첫 설계공모 서울시, 창동·상계지역 일자리·문화 중심지 위한 첫 설계공모 [시사타임즈 = 박수연 기자] 서울시는 대표적인 도시재생사업의 하나인 ‘창동·상계 신경제중심지 조성’의 첫 마중물 사업으로 ‘동북권 창업센터’와 ‘서울시 50플러스 북부캠퍼스’, ‘동북권 NPO지원센터’ 등을 복합시설로 건립하기 위한 ‘창동·상계 선도사업부지 세대공유형 창업센터 및 50플러스 캠퍼스 설계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지 현황사진(사진제공=서울시). ⒞시사타임즈 이번에 시행하는 설계공모는 창동·상계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일대를 동북권의 일자리·문화 중심지로 조성하기 위해 지하철 1·4호선이 환승하는 창동역 역세권 일대 선도사업 부지 중 도봉구 마들로 13길 84(창동 1-8번지, 7,663.1㎡)에 동북권의 청년창업 지원시설, 중.. 더보기
행자부, 일자리 창출 위해 국가공무원 2000여명 증원 앞당긴다 행자부, 일자리 창출 위해 국가공무원 2000여명 증원 앞당긴다 올해 예정 증원인력 중 65% 1분기 조기 반영…경찰·해경 665명, 교원 630명 등 [시사타임즈 = 이미경 기자] 정부가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국가공무원 정원 증원 계획을 앞당긴다. 행정자치부는 올해 국가공무원 정원(소요정원) 가운데 2194명을 1분기 중 조기 반영하는 내용의 46개 부처 직제 개정령안이 2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소요정원’은 매년 시설장비 도입, 법령 제·개정 등에 따른 다음연도 공무원 증원소요를 정부예산안에 반영해 국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되는 정원이다. 이듬해에 각 부처 직제(대통령령)에 반영되며 주로 1~2분기에 대부분을 직제에 반영하고 있다. 올해 국가공무원 전체 소요정원은 3397명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