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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비리

MBC PD수첩, 서울교회 재정비리 의혹 보도…서울교회 분쟁의 원인은 재정비리 MBC PD수첩, 서울교회 재정비리 의혹 보도…서울교회 분쟁의 원인은 재정비리┃PD수첩, 서류를 분석한 결과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서울교회 4개의 법인 이름으로 413개의 금융계좌가 개설된 것이 드러났다┃이종윤 목사, (413개의 서울교회 금융계좌는) 회장과 부장이 바뀌니까 다시 갱신했기 때문┃박 목사 측, 한번 개설된 계좌는 보통 10년, 15년, 20년 쓰고 있다.┃채권자의 이름조차 없는 차용증에 대해 오정수 장로, “부모 형제에게 돈을 빌려주면서 차용증 받고 빌려 주냐?”┃PD수첩, 오 장로가 빌려줬다는 돈 가운데 56억 원은 또 다른 서울교회 통장에서 입금된 것으로 보인다 차명으로 의심되는 수많은 통장과 그 통장을 옮겨다닌 거액의 현금거래가 있었다┃1995년부터 2005년까지 10년 동안 모은.. 더보기
[서울교회 재정비리 5보] 사안별 양측 주장 살펴보니 …중요한 것은 주장이 아니라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자료다 [서울교회 재정비리 5보] 사안별 양측 주장 살펴보니 …중요한 것은 주장이 아니라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자료다┃오 장로 측, 근거자료 제시 않고 그럴듯한 주장으로 물 흐리기 시도 정황┃교계 언론 중 오 장로 측 주장 대변한 기사 보니…근거자료 제시하지 않아┃오 장로가 교회 돈으로 자녀에게 빌라를 사주었다는 의혹에 대한 오 장로 측 해명 들어보니┃오 장로 가족이 교회에 헌물했다는 파이프오르간 헌금 10억 원이 실제로는 교회 돈이었다는 사안에 관한 오 장로 측 해명 들어보니┃반포동 교회 임대보증금 15억 원 실종 사건과 관련한 오 장로 측 해명 들어보니┃이번 재정비리 건은 오 장로를 ‘횡령’으로 고소한 사건, 지난 2016년에 ‘배임’으로 고소한 사건과는 별개 사건이다 [시사타임즈 = 엄무환 국장] 서울교회.. 더보기
[속보] JTBC, 서울교회 재정비리 사건 9일 오후 8시 뉴스 보도…교회재정비리 사건 일파만파 [속보] JTBC, 서울교회 재정비리 사건 9일 오후 8시 뉴스 보도…교회재정비리 사건 일파만파┃KBS와 MBC 그리고 CBS 방송도 취재에 돌입┃오O수 장로측은 교회재정비리 혐의를 도무지 인정하지 않겠다는 입장 [시사타임즈 = 엄무환 국장] 본지가 이미 세 차례 연속적으로 보도한 서울교회 재정 비리 사건과 관련하여 JTBC 방송도 9일 저녁 8시 뉴스 시간에 이번 사건을 비교적 상세하게 보도했다. ▲JTBC 8시 뉴스 방송 화면 캡처 (c)시사타임즈 JTBC는 뉴스를 통해 서울교회 재정 비리와 관련한 410개 교회 명의 계좌와 아가페타운 매입 시 오O수 장로가 빌렸다는 60억이 실제론 교회 돈이었다는 것, 오 장로 아들 빌라 구입에 사용된 5억 원이 교회 돈이라는 의혹, 교회 파이프오르간 설치에 오 장.. 더보기
[서울교회 재정비리 3보] 21억이 있는데 5천만원 빌리고…36억이 있는데도 2억을 빌렸다 도대체 왜? [서울교회 재정비리 3보] 21억이 있는데 5천만원 빌리고…36억이 있는데도 2억을 빌렸다 도대체 왜?┃오O수 장로 측, 교회 통장에 있던 21억 원은 오 장로 것일 것...재정특위, “NO”┃1998년도에 오 장로가 수 십 억을 교회에 빌려줄 재력이 있었을까…재정특위, “NO”┃재정특위, 교회 통장잔액 21억 원이 오 장로의 돈이 되려면 85개의 계좌가 오 장로 개인 것이었다는 것을 오 장로가 증명해야┃서울교회 설립 이후 20여 년간 오 장로가 재정 실권 장악, 담임목사라도 오 장로 허락 없으면 단 돈 만원도 쓸 수 없었다. ┃오O수 장로의 재정비리 사건, 이종윤 원로목사도 책임져야 [시사타임즈 = 엄무환 국장] 교회 통장에 21억 원의 재정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교회가 5천만 원을 빌리고, 36억 원.. 더보기
[단독] 서울교회 재정비리 사건, 교회사에 기록될 범죄 행위…파이프오르간 헌물 알고 보니 교회돈, 교회보증금 15억 행방묘연 [단독] 서울교회 재정비리 사건, 교회사에 기록될 범죄 행위…파이프오르간 헌물 알고 보니 교회돈, 교회보증금 15억 행방묘연┃오O수 장로가 아들에게 구입해 준 빌라, 교회 돈일 가능성 농후┃오O수 장로 가족이 교회에 헌물했다는 파이프오르간은 교회 돈이 분명해┃반포동 성전 보증금 15억은 흔적 없이 사라져, 누군가 꿀꺽한 듯┃서울교회 재정비리사건, 이종윤 원로목사가 산실역할 한 셈, 책임져야 [시사타임즈 = 엄무환 국장] 서울교회 재정비리 사건과 관련하여 3일 “서울교회 재정관련 대형사건, 확인된 횡령금액만 186억 원…사업자등록증 5개로 개설한 은행계좌가 410개라니”라는 제목의 제1보 기사가 2019년 새해 벽두를 강타하는 형국이다. 기사가 게재된 지 만 하루를 맞은 오전 10시 현재 클릭수가 2,71.. 더보기
서울교회 80억 원대 재정비리건 양측 전면전 양상…오정수 장로측 해명글에 은퇴장로들 대노(大怒) 서울교회 80억 원대 재정비리건 양측 전면전 양상…오정수 장로측 해명글에 은퇴장로들 대노(大怒) ┃박노철 목사 측, 재정비리에 대한 전쟁이 시작됐다 ┃은퇴장로들, 서울교회 명의로된 통장의 돈은 당연히 서울교회 재산이다 ┃후임목사의 커피 값은 마치 큰 일 날 것처럼 고소·고발하던 사람들이 아무도 몰래 교회 돈 80억 원 가량을 착복한 일에 침묵함은 떡고물이라도 먹었나 [시사타임즈 = 엄무환 국장] 서울교회 80억 원대 대형 재정 비리 건이 박노철 목사 측과 오정수 장로 측 간에 결코 돌이킬 수 없는 전면전 양상으로 치닫게 하는 뇌관으로 작용한 형국이다. 박노철 목사측이 지난 10일 폭로한 오정수 장로의 80억 원대 대형재정비리 사건과 관련하여 오 장로측이 서울교회 (불법)당회 명의로 자신들을 지지하는 교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