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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의 행진

뮤지컬 ‘젊음의 행진’, 말띠 고객 특별할인 혜택 이벤트 실시 뮤지컬 ‘젊음의 행진’, 말띠 고객 특별할인 혜택 이벤트 실시 [시사타임즈 = 이지아 기자] 현재 ‘한전아트센터’에서 진행되고 있는 뮤지컬 은 갑오년 새해를 맞아 다양한 할인 이벤트로 주목 받고 있다. 2014년 말띠의 해인 만큼 연도와 관계없이 ‘말띠’인 모든 관객에게 에서만 누릴 수 있는 ‘모여라 말띠’ 센스 있는 할인을 제공한다. 1인 4매까지 적용하여 45%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모여라 말띠’ 특별할인은 현장에서 티켓수령 시, 신분증확인과 함께 1팀당 프로그램 북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또한 상연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은 1월19일까지 예매하는 관람객에게 ‘웰컴 2014’ 할인권종을 통해 45% 통큰 할인을 선물한다. TV드라마 복고열풍 최정상에 가 있다면, 공연계에는 7차례나 리바이벌.. 더보기
뮤지컬 <젊음의 행진>, 다양한 연말이벤트 마련 뮤지컬 , 다양한 연말이벤트 마련 [시사타임즈 = 이미경 기자] 뮤지컬 이 2013년 연말을 더욱 로맨틱 하게 보낼 수 있는 다양한 12월 예매처 이벤트를 준비했다. 가족, 연인, 직장인, 학생 등 다양한 연령대에게 꾸준한 호응을 받으며 올해로 7번째 리바이벌 되는 뮤지컬 은 2013년 연말, 더욱 풍성한 이벤트로 관객들을 반길 예정이다. 오는 6일부터 31일 사이 공연을 관람하는 12월 공연 예매자 에게는 회당 선착순 100명에게 ‘터치인솔(Toutch in sol) 파운데이션 샘플’을 증정한다. 가족, 직장인, 연인, 등 다양한 할인권종으로 예매한 예매자들에게는 12월 공연 이후 추첨을 통해 ‘홀리데이파크, 잼핑카라반 오토캠핑장’ 이용권, ‘온음악기사의 어쿠스틱 기타’, 글누림 출판사의 연인을 위한 .. 더보기
뮤지컬 ‘젊음의 행진’, 다문화가족 초청행사 진행 뮤지컬 ‘젊음의 행진’, 다문화가족 초청행사 진행 [시사타임즈 = 이지아 기자] 지난 주말 11월16일 개막한 뮤지컬 (PMC 프러덕션/ 대표: 송승환 이광호 김용제)이 주말 객석 점유율 70%(한전아트센터 999석)를 넘기며 순항을 시작했다. 뮤지컬 ‘젊음의 행진’ 공연 모습 ⒞시사타임즈 이정미, 유주혜, 이규형, 김사권, 안세호, 윤서하 배우 등 실력파 뮤지컬배우로 캐스팅된 이번 2013뮤지컬 은 2007년 초연 이후, 계속되는 앵콜 요청으로 꾸려진 7번째 재공연이다. 최근 드라마 음악 영화 등 문화계의 복고 바람과 함께, 추억의 음악들과 애틋한 드라마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며 본격적인 추억 만들기에 나선다. 특히 11월20일 수요일 저녁 8시에는 다문화가족을 초청해 함께 하는 좌석 나눔 행사가 예정.. 더보기
뮤지컬 ‘젊음의 행진’ 16일 개막…복고열풍 합류 뮤지컬 ‘젊음의 행진’ 16일 개막…복고열풍 합류 예정 [시사타임즈 = 이지아 기자] 오는 16일 오후7시 한전아트센터에서 뮤지컬 ‘젊음의 행진’이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정미, 유주혜, 이규형, 김사권, 안세호, 윤서하 등의 캐스팅으로 역대 최강팀을 자랑하는 이번 2013뮤지컬 ‘젊음의 행진’은 앵콜 요청에 따른 재공연 기대감이 상승한 가운데 모든 출격준비를 마치고 16일 개막을 앞두고 있다. 2007년부터 꾸준히 사랑 받아 온 국내창작뮤지컬 대표 작품, 뮤지컬 ‘젊음의 행진’은 ‘위키드’ ‘고스트’ ‘맘마미아’ ‘맨오브라만차’ ‘아가씨와 건달들’ 등 연말 수많은 라이선스 작품들 사이에서 완성도 높은 창작뮤지컬로 ‘날아라 박씨’ ‘풍월주’ 등의 작품과 함께 올 연말, 그 본격적인 시작이 주목된다. 더불.. 더보기
뮤지컬 ‘젊음의 행진’, 연말 서울 앵콜 공연 확정 뮤지컬 ‘젊음의 행진’, 연말 서울 앵콜 공연 확정 [시사타임즈 = 이미경 기자] 지난 6월, 관객들의 아쉬움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린 뮤지컬이 고대하던 연말 서울 앵콜 공연을 확정했다. 뮤지컬 은 뮤지컬이지만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관객 분위기와 뮤지컬 안의 또 다른 공연이라 불릴 정도로 신나는 커튼콜로도 유명하다. 대극장 뮤지컬과 라이선스 공연들 사이에서 예매랭킹 상위권에 진입하는 등 창작뮤지컬의 흥행신화를 써 내려가며 매회마다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90년대의 대표적인 만화 캐릭터 ‘영심이’가 33살 공연PD 오영심으로 성장한 이후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승철의 ‘마지막 콘서트’, 이문세의 ‘깊은 밤을 날아서’, 현진영의 ‘흐린 기억 속의 그대’, 김건모의 ‘핑계’, 신해철의 ‘그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