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지식재산능력시험

지식재산 실무능력 ‘바로미터’, 지식재산능력시험 성적 발표 지식재산 실무능력 ‘바로미터’, 지식재산능력시험 성적 발표 [시사타임즈 = 박시준 기자] 지난달 27일 실시된 제14회 지식재산능력시험 성적이 시험 홈페이지(www.ipat.or.kr)를 통해 발표됐다. 지식재산능력시험(IPAT, Intellectual Property Ability Test)은 공공기관인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지식재산 실무역량 검증시험으로 객관식 5지선다형, 총 60문항(990점 만점)이 출제된다. 시험 응시자는 지식재산 역량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공식 인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이번 시험에는 10대에서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응시자가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 평균은 40대(659점)가 가장 높았고 30대(626점), 50대(615점), 20대(429점) 순으로서 지.. 더보기
제11회 지식재산능력시험(IPAT) 성적우수자 시상·간담회 개최 제11회 지식재산능력시험(IPAT) 성적우수자 시상·간담회 개최 [시사타임즈 = 박시준 기자] 한국발명진흥회(회장 구자열)는 12월21일 서울 역삼동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제11회 지식재산능력시험(IPAT: Intellectual Property Ability Test 이하 IPAT) 성적 우수자 시상 및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IPAT은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시행하는 국내 유일의 지식재산능력 검정시험으로 올해 11회째를 맞이해 총 3,669명이 접수, 지난 11월28일 전국 11개 지역 16개 고사장에서 동시 실시했다. 이 날 열린 성적우수자 시상에서는 윤지수(40·현대중공업), 이준희(31·인하대학교)씨가 최우수상을, 이경호(26·경희대학교), 구본익(25·경희대학교), 임수현(31·매곡초등학교 .. 더보기
취업·승진 위한 실무형 지식재산능력시험 5월23일 전국 실시 취업·승진 위한 실무형 지식재산능력시험 5월23일 전국 실시 [시사타임즈 = 박시준 기자] 최근 실무형 직무능력 채용시대로 변함에 따라 영어 능력 평가에서 토익 대신 토익스피킹을 선택하듯 지식재산권 관련 지식재산능력시험(Intellectual Property Ability Test, 이하 IPAT)이 각광받고 있다. 지식재산능력시험(IPAT)은 공공기관인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시행하는 국내 유일의 지식재산 능력시험이다. 지금까지 5년 동안 약 1만5,200명이 응시한 가운데 응시자가 매년 20% 이상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왔다. IPAT 시험은 지식재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응시 가능하다. 시험분야는 △지식재산 기본 소양 수준을 파악하는 기초파트 △발명이나 연구 성과의 권리확보 등을 다루는 창출파트.. 더보기
“21세기는 지식재산 시대”…지식재산능력시험 내달 8일까지 접수 “21세기는 지식재산 시대”…지식재산능력시험 내달 8일까지 접수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한국발명진흥회(회장 김광림)는 제8회 지식재산능력시험(IPAT: Intellectual Property Ability Test 이하 IPAT) 응시자를 5월8일까지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IPAT은 한국발명진흥회에서 시행하는 국내 유일의 지식재산능력 검정시험으로, 대학(원)생 뿐만 아니라 지식재산업계 종사자, 연구원, 발명가 등 지식재산분야에 종사하고 있거나 하고자 하는 사람, 아이디어를 권리화하고자 하는 사람 등 지식재산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8회째인 이번 시험은 5월24일 △서울 한양공고 △홍익대(서울) △한국발명진흥회(서울) △경기 단국대 △대전대 △금오공대 △영남대 △전남대 △부경대.. 더보기
지식재산능력시험(IPAT), 응시자 75.2%가 대학(원)생 지식재산능력시험(IPAT), 응시자 75.2%가 대학(원)생 [시사타임즈 = 박수연 기자] 특허청(청장 김영민)과 한국발명진흥회(회장 김광림)가 주관하는 지식재산능력시험이 대학(원)생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오는 23일 시행하는 제7회 지식재산능력시험(IPAT: Intellectual Property Ability Test 이하 IPAT) 응시 접수를 마감한 결과 2,132명의 응시생이 몰린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0년 시험 실시 이래 최대 접수현황이다. 최근 들어 지식재산 유관기관을 비롯한 대학이나 기업 등에서 IPAT을 지식재산능력의 평가기준으로 활용하고 있어 IP분야 직무교육, 대학(원) 학점연계 등 폭넓게 확산되고 있어 IPAT 응시열기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이번 제7회 IPAT 접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