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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쉐어링

카쉐어링 쏘카, 서울시 나눔카 2기 사업자 선정 카쉐어링 쏘카, 서울시 나눔카 2기 사업자 선정 신규회원 3시간 무료 등 다양한 프로모션 진행 [시사타임즈 = 이미선 기자] 카쉐어링 쏘카(www.socar.kr, 대표 이재용)는 서울시 나눔카 2기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쏘카는 서울시 나눔카 2기 사업자로 선정됐다 (사진제공 = 쏘카). ⒞시사타임즈 지난 2013년, 서울시 나눔카 1기 사업자로 선정되며 카쉐어링 서비스의 저변 확대를 견인했던 쏘카는, 3년 간의 우수한 활동결과와 더불어 카쉐어링 문화를 성숙시킬 수 있는 다양한 계획들을 인정받아 재선정에 성공했다. 쏘카는 이번 서울시 나눔카 2기 사업자 선정을 토대로 카쉐어링의 교통복지 증진 및 환경개선이라는 기본적인 역할과 물론, 나눔카 사업의 공공성 확보를 위해 사회적 기부를 진행하는 프로그.. 더보기
카쉐어링 쏘카, 차량 내 ‘흡연 제로’ 선언 카쉐어링 쏘카, 차량 내 ‘흡연 제로’ 선언 흡연자 신고할 수 있는 쏘파라치 제도 도입 [시사타임즈 = 이미선 기자] 국내 대표 카쉐어링 서비스인 ‘쏘카’(SOCAR, 대표 김지만, www.socar.kr)가 차량 내 흡연 근절을 위해 ‘담배와의 전쟁’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쏘카는 차량 내 흡연자를 신고할 수 있는 ‘쏘파라치’ 제도를 도입하고 신고를 통해 흡연사실이 확인된 경우 1회에 한해 10만원의 패널티와 3개월 이용정지, 2회 누적되는 경우 영구 제명 등 강경하게 대응키로 결정했다. 누구든지 쏘카 내 흡연자를 목격하면 해당 사진과 차량 번호를 쏘카 모바일 앱(일대일문의)을 통해 바로 신고할 수 있도록 하고 담배냄새가 밴 차량은 확인 후 실내 클리닝을 진행함으로써 ‘담배냄새 제로 쏘카’에 도전한다. .. 더보기
카쉐어링 ‘쏘카’, 제주서 시작해 전국으로 서비스 확대 카쉐어링 ‘쏘카’, 제주서 시작해 전국으로 서비스 확대 [시사타임즈 = 조미순 기자] 제주에서 시작한 자동차 공유 기업 ‘쏘카’(SOCAR, 대표 김지만, www.socar.kr)가 서비스 개시 2년만에 전국 서비스로 발돋움하고 있다. 쏘카는 국내 대표적인 카쉐어링 업체로, 회원가입한 누구나 주택가, 업무지구 등 거점에 마련된 지정존(쏘카존)에 상시 배치된 차량을 최소 30분부터 10분 단위로 이용할 수 있다. 시내 곳곳에 주차존(쏘카존)이 많아 접근성이 좋고 스마트폰 앱으로 가입부터 예약, 사용까지 무인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2012년 3월 제주에서 서비스 런칭 이후 1년만에 서울시 카쉐어링 브랜드인 ‘나눔카’ 공식 사업자로 선정. 수도권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고 작년 9월에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