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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시즌

英 에든버러 페스티벌 ‘제3회 코리안시즌’ 초청팀 확정 英 에든버러 페스티벌 ‘제3회 코리안시즌’ 초청팀 확정 [시사타임즈 = 이미경 기자] 2015년부터 글로벌 문화기업 에이투비즈(예술감독 권은정)와 영국 어셈블리 페스티벌(Assembly Festival/예술감독 윌리엄 버뎃 코트)의 파트너십으로 한국의 우수한 공연예술을 소개해 온 ‘코리안시즌’이 올해 70주년을 맞이한 에든버러 페스티벌 프린지에 선보일 한국공연팀의 최종선정을 마쳤다고 발표했다. 2017년 3회를 맞이한 코리안시즌은 에든버러 국제 도서 축제(Edinburgh International Book Festival)와의 파트너십으로 한국문학을 소개한다. 공연예술분야의 성공적이고 안정적인 세계무대진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한 코리안시즌은 올해부터 장르를 확장하여 한국의 문학을 소개한다. 해리포터의 작가.. 더보기
2016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제2회 코리안시즌’ 초청팀 확정 2016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제2회 코리안시즌’ 초청팀 확정 페르소나, 극단 맥, 그루잠 프로덕션, 위즈 프로덕션, 타고 등 5개팀 선발 [시사타임즈 = 이지아 기자] 해마다 전 세계 1,600만 여명이 찾는 영국 스코틀랜드의 수도 에든버러에서는 세계 최대 규모의 축제가 펼쳐진다. 그 중에서도 가장 역사가 오래된 공연예술 축제인 에든버러 페스티벌 프린지(Edinburgh Festival Fringe)에서 한국공연예술은 우수성과 경쟁력을 갖춘 콘텐츠로 인정받고 있다. 축제 속의 축제로 진행되는 ‘코리안 시즌’(Korean Season)은 2015년에 이어 2016년에도 프린지 축제기간 동안 해외시장 경쟁력을 갖춘 우리의 콘텐츠를 글로벌 문화기업 에이투비즈와 에든버러 최고의 공연장인 어셈블리가 손잡고.. 더보기
2016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제2회 코리안시즌’ 개최 2016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제2회 코리안시즌’ 개최 [시사타임즈 = 이지아 기자] 세계 최대의 공연예술축제인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극찬을 받은 2015 ‘제1회 코리안시즌(Korean Season)’에 이어 올해 2회째 진행되는 시즌도 영국과 유럽 공연예술계에 다시 한번 뜨거운 공연한류돌풍을 일으킬 전망이다. 글로벌 문화기업 에이투비즈(예술감독 권은정, www.atobiz.co.kr)는 “에든버러 최고의 극장이자 어셈블리홀(국회의사당)을 비롯한 17개 공연장을 운영하는 ‘어셈블리(Assembly Festival)’와 공동으로 오는 2016년 8월5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세계최대의 공연예술축제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 한국의 실력파 공연팀을 대거 선정하여 ‘제2회 코리안시즌’을 개.. 더보기
英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코리안시즌’ 초청팀 확정 英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코리안시즌’ 초청팀 확정 [시사타임즈 = 이지아 기자] 매년 1,600만명이 몰리는 세계 최대의 공연예술축제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한류돌풍을 일으킬 ‘코리안시즌’ 초청 공연예술팀이 최종 확정됐다. 글로벌 공연기획 전문기업 에이투비즈(예술감독 권은정)는 에든버러 최고 극장인 ‘어셈블리’와 공동으로 오는 8월7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세계최대의 공연예술축제 ‘2015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의 ‘코리안시즌(Korean Season)’에 ‘하땅세’, ‘더 패트론’ 등 국내 5개 실력파 공연팀을 초청하기로 확정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어셈블리의 ‘시즌’ 공연은 전세계 공연예술계가 주목하는 국가를 선정해 3년간 해당국가의 문화를 선보이는 특별한 행사로, 지난 2012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