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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연세대 고등교육혁신원·멘봉단, 2019 하이드림 콘서트 성황리 개최 연세대 고등교육혁신원·멘봉단, 2019 하이드림 콘서트 성황리 개최 [시사타임즈 = 박수연 기자] 연세대학교 고등교육혁신원(원장 김용학)과 멘토링&강연 교육기부 봉사단(단장 윤종환)이 공동 주최한 진로박람회 ‘2019 하이드림 콘서트’가 19일 오후 1시 연세대학교 백양관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이번 콘서트는 입시 위주의 고등학생 행사를 벗어나 학생들의 진로·진학 결정에 도움을 주고 사회혁신 가치관을 전파하기 위해 무료로 마련됐다. 올해 2회를 맞은 이번 콘서트에는 연세대학교를 비롯한 전국의 48개 대학 101개 학과의 대학생 멘토 170 명, 삼성전자 아모레퍼시픽 등 20개 공·사기업의 직장인 멘토가 참가해 1:1 상담이 진행됐다. 또 학생 1,000여 명과 학부모·교사 약 70여 명이 참석했다. 국내 .. 더보기
‘제1차 한반도 생명·평화 콘서트’ 4월27일 서울광장서 개최 ‘제1차 한반도 생명·평화 콘서트’ 4월27일 서울광장서 개최 UN 한반도 평화선언 채택 서명운동 시작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제1차 한반도 생명·평화 콘서트’가 오는 4월27일 오후 6시 서울광장에서 개최된다. 이와 관련해 지난 19일 청파동 카페효리에서 ‘제1차 한반도 생명·평화 콘서트’를 알리는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고형원 하나의코리아 대표, 한미미 세계YWCA 부회장, 이원영 한반도생명평화국제연대 집행위원장, 윤은주 평화통일연대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이원영 한반도생명평화국제연대 집행위원장은 “6.12 정상회담 이후 진척이 없는 북미관계를 돌파하고자 여론 조성을 위한 국제서명운동을 기획하게 됐고, 이번 행사를 통해 그 모멘텀을 마련하고자 한다”라 행사의 취지를 설명했다. 한반도.. 더보기
장고협·공공정책연구원, 장애인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맞손 장고협·공공정책연구원, 장애인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맞손‘콘서트를 통한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 공동추진 [시사타임즈 = 이미경 기자] 취업준비 장애인 및 장애인근로자의 경우 고용차별, 승진차별 등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 ⒞시사타임즈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이하 장고협, 회장 손영호)는 2월25일 오후 3시 장고협 회의실에서 국회사무처 소관 재단법인 공공정책연구원(이하 연구원, 이사장 강연재)과 ‘콘서트를 통한 장애인인식개선’을 공동추진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장고협과 연구원은 장애인 고용을 통한 사회참여 확대를 통하여 장애인이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밑거름이 되기로 뜻을 모았다. ‘직장 내 장애인인식개선교육’이 2018년 5월29일 법정의무교육으로 시행되.. 더보기
‘제1회 경기도 지식(GSEEK)콘서트’ 23일 고양서 개최 ‘제1회 경기도 지식(GSEEK)콘서트’ 23일 고양서 개최 [시사타임즈 = 한민우 기자] 경기도가 ‘알면 더 행복해집니다’라는 주제로 ‘지식 콘서트’를 개최한다. ▲사진제공=경기도. ⒞시사타임즈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8월23일 오후 7시 고양 아람누리 아람음악당(하이든홀)에서 ‘알면 더 행복해집니다’라는 주제로 ‘2018년 제1회 경기도 지식(GSEEK)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지식(GSEEK)콘서트는 도내 31개 시·군을 순회하는 강연회로 CBS ‘세바시(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와의 협업을 통해 진행된다. 이번 콘서트는 △카피라이터 정철 △관계교육연구소장 손경이 △오산대학교 김정진 교수 △경성대학교 김선진 교수 △래퍼 제이켠이 연사로 출연한다. 배움에 새롭게 빠지며 느끼.. 더보기
하트-하트재단, 장애인식개선 콘서트 오는 5일 열어 하트-하트재단, 장애인식개선 콘서트 오는 5일 열어 예술의전당과 함께 개최…어머니 합창단이 자녀들과 함께 출연 [시사타임즈 = 양동현 기자] 하트-하트재단(이사장 김영주)과 예술의전당(사장 고학찬)이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하트투하트콘서트(HEART to HEART CONCERT)’를 오는 12월5일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하트하트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모습 (사진제공 = 하트-하트재단) (c)시사타임즈 하트투하트콘서트는 2013년부터 예술의전당과 하트-하트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공연으로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 소외아동 지원 등 음악을 통한 나눔 실천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매년 문화적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무료로 공연에 초대하는 등 사회공헌 및 문화복지의 성공적 모델로 자.. 더보기
서울역사박물관, ‘아주 뻔뻔(FunFun)한 콘서트’ 개최 서울역사박물관, ‘아주 뻔뻔(FunFun)한 콘서트’ 개최 [시사타임즈 = 이지아 기자] 서울역사박물관은 9월19일 오후 2시부터 박물관 1층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재능나눔콘서트 9월 공연 ‘아주 뻔뻔(FunFun)한 콘서트’를 연다고 밝혔다. 아주 뻔뻔(FunFun)한 콘서트는 기존의 클래식 공연과는 다르게 ‘Fun Fun'한 즐거움과 재미를 선사하기 위하여 기획됐다. 전자첼로, 댄스 세 가지 장르의 장점이 어우러진 협업으로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독창적인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9월 뻔뻔(FunFun)한 공연 무대에는 전자첼리스트 모니카, 성악가 윤에스더, 비보이 그룹 C.P.I Crew 가 출연한다. 세계적으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전자첼리스트 모니카가 일본 바이올리니스트 하카세 타로 곡 ‘정열대륙.. 더보기
문화가 있는 날, 문화활동 선호도 1위 ‘콘서트(뮤지컬)’ 문화가 있는 날, 문화활동 선호도 1위 ‘콘서트(뮤지컬)’ 문화활동 선호도 콘서트(뮤지컬) > 영화 > 미술·사진 관람 순 10명 중 8명 이상 문화가 있는 날 알아, ‘문화활동 늘어’ 30.9% 대학생&직장인 50%, “자신의 문화생활 수준에 대해 만족한다” [시사타임즈 = 이미경 기자] 대학생 및 직장인들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인 ‘문화가 있는 날’을 활용할 때 참여해 보고 싶은 문화활동에 ‘콘서트(뮤지컬)’을 가장 많이 꼽는 것으로 조사됐다. 공모전포털 ‘씽굿’(www.thinkcontest.com)과 취업·경력관리 포털 ‘스카우트’(www.scout.co.kr)가 공동으로 대학생 및 직장인 553명을 대상으로 지난 2월26일부터 3월18일까지 ‘문화여가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 더보기
서울역사박물관, ‘2014 해피! 크리스마스 콘서트’ 개최 서울역사박물관, ‘2014 해피! 크리스마스 콘서트’ 개최 [시사타임즈 = 이지아 기자] 서울역사박물관(관장 강홍빈)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12월20일 토요일 오후 1시 박물관 1층 로비에서 ‘2014 해피!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크리스마스 콘서트에서는 온가족이 함께 즐기고 추억으로 기억될 특별한 공연이 준비 중이며, 특히 무대와 객석의 거리감을 줄이고 관객과 하나 되는 열정 가득한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120여 분간 공연 되는 이번 콘서트에는 메노스챔버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하모니와 흥겨운 글로리 재즈 빅밴드 공연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가 마련돼 있다. 메노스챔버 오케스트라는 하이든의 ‘시계교향곡’, 쇼스타코비치의 ‘재즈모음곡 중 왈츠 2번’, 오즈의 마법사 .. 더보기
서울시 강북구, 국악 콘서트 ‘신명의 땅-광개토(廣開土)’ 개최 서울시 강북구, 국악 콘서트 ‘신명의 땅-광개토(廣開土)’ 개최 오는 11 22일 강북문화예술회관 대극장서 [시사타임즈 = 이미경 기자] 서울시 강북구(구청장 박겸수) 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는 오는 11월22일 저녁 7시30분 강북구민들을 위한 광개토 사물놀이 예술단(단장:권준성)의‘신명의 땅-광개토(廣開土)’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 강북구청이 주최하고 서울문화재단이 후원하며 강북문화예술회관의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풍물명인들과 젊은 전통연희 전공자들의 신명 넘치는 무대로 꾸밀 예정이다. 연출을 맡은 권준성 단장은 “이번 공연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전통 연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면서 “강북 관내의 모든 분께 전통문화공연의 신선함과 신명의 즐거움.. 더보기
서울시립대, 서울시민을 위한 희망·사랑 나눔 콘서트 열어 서울시립대, 서울시민을 위한 희망·사랑 나눔 콘서트 열어 [시사타임즈 = 김혜경 기자] 서울시립대학교는 오는 26일 오후 5시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서울시민을 위한 희망·사랑 나눔 콘서트’를 연다. 서울시립대 음악학과는 오케스트라와 오페라를 번갈아가며 연1회 정기 연주회를 개최한다. 올해 30회째를 맞아 교내에서 개최하던 정기 연주회를 예술의 전당을 빌려 서울시민 누구나 관람이 가능한 음악회로 꾸미는 것. 시민을 위한 음악회인 만큼 이번 콘서트는 연주자와 관객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쉽고 다양한 곡들로 구성된다. 재학생 뿐 아니라 국내외에서 활약 중인 학과 교수진이 협연자로 참가 공연의 질을 한층 높인다. 글린카(M.I.Glinka)의 ‘루슬란과 루드밀라 서곡’을 시작으로 바리톤 전기홍 교수와 테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