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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전시회

‘전국 팔도 버섯 특별전시회’ 10~15일 개최…학술토론회도 열려 ‘전국 팔도 버섯 특별전시회’ 10~15일 개최…학술토론회도 열려 [시사타임즈 = 한병선 기자]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10일부터 15일까지 6일간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관(전북혁신도시)에서 ‘전국 팔도 버섯 특별전시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면역력 향상과 항암효과를 지닌 식‧약용버섯의 건강 기능성을 알리기 위해 국내 육성 버섯 품종과 다양한 가공품이 전시된다. 우리나라에서 육성한 느타리, 양송이, 팽이 등 약 20여 개 버섯 품종 실물과 농산업체에서 개발한 버섯 가공 제품 10여 점, 표본 10여 점, 사진 50여 점 등이 선보인다. 또한 소비자들이 다양한 버섯 요리를 접할 수 있도록 버섯 양배추 쌈 등 버섯 요리 사진과 조리 방법을 소개한다. 우리나라 지도 모형에 각 지역의 특화 버섯을 .. 더보기
“누에·곤충, 보고 만지고 체험하며 배워요” “누에·곤충, 보고 만지고 체험하며 배워요”‘누에랑 놀자&꽃보다 곤충’ 특별전시회 [시사타임즈 = 이미경 기자] “살아있는 누에와 곤충, 보고 만지고 체험 해봐요!”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5월20일부터 6월7일까지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관에서 살아있는 누에와 곤충을 직접 만져볼 수 있는 ‘누에랑 놀자 & 꽃보다 곤충’ 특별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컬러누에를 비롯한 다양한 누에와 누에로 만든 제품들이 전시된다. 알에서 나방으로 이어지는 누에의 한살이 과정을 실물로 볼 수 있는 코너도 마련된다. 또한 멸종위기종인 ‘울도하늘소’를 비롯해 호랑이 무늬를 닮은 ‘호랑나비’, 우는 소리가 아름다운 ‘방울벌레’, 물속의 청소부 ‘물방개’ 등 10여 종의 살아있는 곤충이 전시될 예정이다. 이밖에 장수.. 더보기
삼성전자, ‘밀라노 가구박람회’에서 특별전시회 개최 rtist, Italo Rota ⒞시사타임즈 [시사타임즈 = 박속심 기자] 삼성전자가 16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디자인 전시 행사인 ‘제51회 밀라노 가구박람회’에 참가해 ‘Life/Installed(부제:미래를 생각하는 4분)’라는 주제로 특별전시회를 개최했다. 국내 IT기업 중 유일하게 별도의 전시관을 마련한 삼성전자는 “Make it meaningful” 이라는 주제하에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창출하고 소비자에게 의미있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는 디자인 철학을 표현하고자 했다. experience ⒞시사타임즈 세계적인 건축 예술가인 Italo Rota와의 합작으로 이루어진 이번 특별전시회에서 삼성전자는 기술의 발전이 사람들의 일상 생활을 얼마나 더 가치있게 만들어 줄 수 있는지 보여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