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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과테말라 대통령, 트럼프 미 대통령 초청 국빈방문…이 일을 막후에서 도운 전세환 박사에 시선 집중 [단독] 과테말라 대통령, 트럼프 미 대통령 초청 국빈방문…이 일을 막후에서 도운 전세환 박사에 시선 집중 ┃전세환 박사, 힐러리 우세 분위기에도 트럼프 대통령 후보 진영에 당선 예고 ┃트럼프 대통령 당선축하 만찬에 전 박사 초청 사실, 중남미 전역에 알려지다 ┃과테말라 전 헌재소장, 과테말라 대통령의 미 국가조찬기도회 참석 전 박사에게 요청 ┃전세환 박사, 트럼프 대통령에게 편지 보내 성사시키다 ┃과테말라 대통령, 1월18일 새벽 전세환 박사에게 감사 전화하다 [시사타임즈 = 엄무환 국장] 정치인도 아닌 한 선교사와 트럼프 미 대통령과의 묘한 인연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중남미 국가인 과테말라 대통령을 트럼프 대통령에게 소개하여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국빈 방문 자격으로 초청받는 일.. 더보기
일본 후지신문, ‘트럼프 방한…최악의 외교참사’ 보도…“트럼프, 문재인 대통령의 배신에 격분” 일본 후지신문, ‘트럼프 방한…최악의 외교참사’ 보도…“트럼프, 문재인 대통령의 배신에 격분” ┃미국 정부, 주한 미군 철수, 한국 무용론, 한국 혐오하는 감정이 올라오는 중 ┃한국에는 약 5만 명의 북한 공작원이 잠입 ┃월 스트리트 저널 7일(현지 시간)사설, 문재인은 "믿을 수 없는 친구다“ ┃청와대, 한미관계가 오랜 동맹국이 아닌 그 이상의 위대한 동맹임을 재확인 [시사타임즈 = 엄무환 국장] 11월14일자 일본 석간 후지신문은 “트럼프 방한 진실을 찾아…최악의 외교 참사~”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강렬한 위화감과 혐오감을 갖고 돌아갔다고 보도했다. 뿐만 아니라 트럼프 대통령이 동맹국 미국에 대한 배신과 방한 때 테러의 위기에 대해서 격분했으며, “한국은 비정상이다.. 더보기
[ 칼럼 ] 문재인과 트럼프가 만나는 날 [ 칼럼 ] 문재인과 트럼프가 만나는 날 ▲김동진 시사타임즈 호남본사 대표 (c)시사타임즈 [시사타임즈 칼럼 = 김동진 시사타임즈 호남본사 대표] “영원한 적도 영원한 우정도 없다”는 말은 진부한 표현이긴 하지만 영원한 진리다. 나라와 나라끼리의 외교관계에서 사용되는 말이지만 국내정치에도 이 말은 그대로 통한다. 한번 적이었다고 해서 영원히 적으로 취급된다면 국제간의 교류는 불가능할 것이다. 적으로 사느냐 우정으로 사느냐 하는 것은 전적으로 주변 환경의 변화에 달렸다. 가장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일본과 중국과의 관계에서 우리는 그 실태를 볼 수 있다. 일본은 우리나라를 무력으로 강제 합방했던 원수의 나라다. 조국의 독립을 위해서 싸웠던 수많은 애국지사들이 일본경찰에게 참혹하게 죽어갔다. 그들은 조국을 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