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필리핀

월드뷰티핸즈, 필리핀 난민촌 지역 뷰티 서비스 실시 월드뷰티핸즈, 필리핀 난민촌 지역 뷰티 서비스 실시 [시사타임즈 = 양동현 기자] 국제뷰티구호개발 NGO (사)월드뷰티핸즈(WBH: 이사장 장헌일)와 신한대학교 뷰티봉사단(대표: 최에스더 뷰티헬스사이언스학과 교수)은 8월22일부터 25일까지 필리핀 지역에서 뷰티서비스를 실시했다. ▲(사)월드뷰티핸즈와 신한대학교 뷰티봉사단 필리핀 지역 뷰티서비스 및 뷰티교육 모습 (사진제공 = 월드뷰티핸즈) (c)시사타임즈 월드뷰티핸즈는 필리핀 민다나오 바자오 종족 원주민 뷰티 서비스를 위해 수상가옥이 있는 이슬라베르데와 답사 지역을 비롯 아로요 난민촌 지역 등 소외되고 어려운 지역을 찾았다. 또한 월드뷰티핸즈(WBH)는 앞으로 필리핀 원주민들을 중심으로 어려운 청년들에게 뷰티교육훈련을 통해 자립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더보기
굿피플, 필리핀 통합재건복구사업 기공식 17일 개최 굿피플, 필리핀 통합재건복구사업 기공식 17일 개최 [시사타임즈 = 우경현 기자]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김동명)과 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지난 6월17일 필리핀 통합재건복구사업 기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태풍 하이옌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었던 필리핀 비사야 사말 바세이시 바시아오 바랑가이 지역에서 주택 건축, 보건소 건축 및 운영, 워터 펌프 설치, 위생 교육, 재난위기 경감교육 등을 실시하는 통합재건복구사업이다. 굿피플이 통합재건복구사업을 펼칠 바시아오 바랑가이 주민들 중 약 135가구는 태풍 하이옌이 마을을 휩쓴 이후 판자와 나뭇잎으로 만든 임시 집에서 거주하고 있으며, 2천여명의 마을 주민들이 기초보건 및 식수 사용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었다. 이에 굿피플은 오는 2017년.. 더보기
필리핀 임페리얼 팰리스 리조트, ‘제이파크 아일랜드 세부’로 브랜드 변경 필리핀 임페리얼 팰리스 리조트, ‘제이파크 아일랜드 세부’로 브랜드 변경 [시사타임즈 = 조미순 기자] 필리핀 세부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리조트로 자리잡은 임페리얼 팰리스 세부 리조트가 6월1일부로 제이파크 아일랜드 리조트 세부(Jpark Island Resort Cebu)로 새 이름을 갖게 된다. 제이파크 아일랜드 세부 전경 ⒞시사타임즈 제이파크 아일랜드 리조트 세부의 모기업인 비엑스티 리조트 개발은 허니문 및 커플 여행지로 세부가 각광을 받던 지난 2009년에 실시됐다. 호텔 객실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고 기존 리조트들의 즐길거리가 부족함을 간파하여 필리핀 최대 규모의 워터파크와 함께 총 556개의 객실을 보유한 임페리얼 팰리스 리조트를 오픈한 것. 이후 워터파크의 물놀이 시설뿐만 아니라,.. 더보기
굿피플 이영훈 이사장, 필리핀 ‘하이옌’ 피해 위로 방문 굿피플 이영훈 이사장, 필리핀 ‘하이옌’ 피해 위로 방문필리핀 적십자사 총재 면담 및 8백만불 상당 구호물품 지원 [시사타임즈 = 박수연 기자]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이사장 이영훈)이 12월26일 태풍 ‘하이옌’이 휩쓸고 간 상처로 고통 받고 있는 필리핀을 방문해 필리핀 적십자사 리처드 고든(Richard Gordon) 총재와의 만남을 갖고 8백만 불 상당의 구호물품 및 성금을 전달하는 한편 지속적인 구호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굿피플 이영훈 이사장, 안정복 회장, 김두영 운영부회장 등 관계자들은 지난 26일 필리핀을 방문해 리처드 고든(Richard Gordon) 총재와의 만남을 가졌다. 이 날 굿피플은 태풍 ‘하이옌’이 발생한 직후부터 지난 2달 여간 필리핀 긴급구호를 위해 모금한 약 .. 더보기
월드휴먼브리지, 굿피플에 필리핀 구호물품과 1억원 전달 월드휴먼브리지, 굿피플에 필리핀 구호물품과 1억원 전달 [시사타임즈 = 김혜경 기자] 초대형 태풍 ‘하이옌’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필리핀 이재민들을 위해 전세계에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NGO 두 곳이 힘을 모았다.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안정복)과 월드휴먼브리지(대표 김병삼 목사)가 12월2일 오후 4시30분, 여의도에 위치한 굿피플 본부에서 필리핀 ‘하이옌’ 긴급구호를 위한 성금 1억원 및 구호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 날 월드휴먼브리지가 굿피플에 전달한 성금 1억 원과 약 3천 5백만 원 상당에 이르는 물티슈 1,000상자, 의류 및 생필품 4상자는 필리핀 이재민들의 주거생활용품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월드휴먼브리지는 굿피플 1차 긴급구호팀이 필리핀 적십자사와 협력.. 더보기
락앤락, 필리핀 이재민 위해 물병 3,000개 후원 락앤락, 필리핀 이재민 위해 물병 3,000개 후원 [시사타임즈 = 박수연 기자]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안정복)과 ㈜락앤락(대표 김준일, www.locknlock.com)이 태풍 ‘하이옌’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필리핀 이재민들을 위해 락앤락 물병 3,000개를 전달했다. 세부 이재민대피소에 전달한 ㈜락앤락 물병 . ⒞시사타임즈 ㈜락앤락이 굿피플에 후원한 락앤락 패턴물병 3,000개는 약 2천3백만원 상당으로 필리핀 정부에서 재난에 대처하는 우선지원품목으로 물통을 지정한 것을 반영한 것이다. 락앤락이 후원한 물병은 필리핀 이재민대피소로 전달되어 아이들이 물을 위생적으로 마실 수 있도록 사용되고 있다. 필리핀은 지난 11월8일 필리핀 중남부 지역을 순간 최대풍속 시속 379km로 강타한 태풍 ‘하.. 더보기
패션그룹형지, 필리핀 이재민 위해 의류 5만점 전달 패션그룹형지, 필리핀 이재민 위해 의류 5만점 전달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패션그룹형지(회장 최병오)가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안정복)과 11월26일 여의도에 위치한 굿피플 본부에서 필리핀 긴급구호를 위한 의류 전달식을 가졌다. 패션그룹형지가 후원한 면 티셔츠, 팬츠, 점퍼 등 5만점의 의류는 사상 최악의 태풍 ‘하이옌’으로 고통 받고 있는 필리핀의 이재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약 40억원 상당에 이른다. 지난 11월21일부터 25일까지 필리핀 세부 이재민대피소에서 의료활동을 펼친 굿피플 재난의료팀을 통해 의류 일부가 1차로 전달되었으며 나머지 의류는 오는 28일 발송될 계획이다. 필리핀은 지난 11월8일 필리핀 중남부 지역을 순간 최대풍속 시속 379km로 강타한 태풍 ‘하이옌’으로 .. 더보기
한국수자원공사-굿피플, 필리핀에 생수 20만병 발송 한국수자원공사-굿피플, 필리핀에 생수 20만병 발송 [시사타임즈 = 양동현 기자]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안정복)과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최계운)가 11월20일 경남 밀양시에 위치한 ‘한국수자원공사 밀양댐관리단’에서 필리핀 긴급구호를 위한 생수를 발송했다. 한국수자원공사가 후원한 생수는 총 20만병으로, 40피트 컨테이너 3대 분량에 이른다. 이 물품은 사상 최악의 태풍 ‘하이옌’으로 고통 받고 있는 필리핀의 이재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물품 수령 및 배분은 필리핀 적십자사와 협력해 공정하게 배분될 계획이다. 필리핀은 지난 11월 8일 필리핀 중남부 지역을 순간 최대풍속 시속 379km로 강타한 태풍 ‘하이옌’으로 인해 약 1만 3천여명이 사망·실종되거나 피해를 입었고 62만 여명이 대피소에 머무.. 더보기
필리핀 덮친 슈퍼태풍 ‘하이옌’, 인명·재산 피해 속출 필리핀 덮친 슈퍼태풍 ‘하이옌’, 인명·재산 피해 속출굿피플, 긴급구호단 파견하고 20억 규모 구호물품 지원 [시사타임즈 = 강광일 기자]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안정복)이 기상관측 사상 초대형 수퍼태풍으로 기록되고 있는 ‘하이옌’으로 큰 피해를 입은 필리핀에 긴급구호단을 파견하고 20억 규모의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필리핀은 지난 11월8일 필리핀 중남부 지역을 강타한 태풍 ‘하이옌’으로 인해 약 1만2천 여명이 실종되거나 사망하고 62만 여명이 대피소에 머무는 등 약 950만 여명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또한 타클로반 지역의 공항이 폐쇄되고 통신이 단절되었으며 건물과 가옥이 붕괴되는 등 재산 피해가 극심한 실정이다. 11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자연재해 피해 분석업체인 .. 더보기
동산조이플핸드, 필리핀 빈민촌 어린이 위해 ‘희망 나눔 교회’ 헌당 동산조이플핸드, 필리핀 빈민촌 어린이 위해 ‘희망 나눔 교회’ 헌당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교직원 모임인 동산조이플핸드(회장 배옥석)가 힘들게 살아가는 필리핀 어린이를 위한 선교사업에 발벗고 나섰다. 필리핀 희망나눔 교회 ⒞시사타임즈 동 산조이플핸드는 필리핀 마닐라 외곽지 티로나 빈민촌에서 어렵게 삶을 이어가는 어린이들을 위하여 지난해 10월 교회를 건축하고, 12월10일 ‘Tirona Hope share church’(티로나 희망 나눔 교회) 헌당식을 가졌다. 이 교회는 서울에서 폐암으로 투병 중인 임중택 집사(교회)가 2천만원을 해외교회 건축 헌금으로 동산조이플핸드 모임에 기탁하여, 총 3천만원으로 건축됐다. 교 회 헌당으로 인해 이곳은 전직 시장과 현직 시장이 방문하여 .. 더보기